논어의(미자편)에는 한 인간에게 완전한 것을 구하지 말라.
인간에게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완전 무결함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청나라 시대에 편찬된 통속편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의심이 나면 쓰지를 말고 일단 쓰고 나면 의심을 말라."
바람직한 리더란 구성원들의 능력과 자발성을 이끌어내
집단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사람을 말합니다.
바람직한 리더를 만나는 부하는 행복 합니다.
史記에는 "천하에 좋은 말도 백락과 같은 좋은 감정가를
만나지 못하면 수레를 끄는 보통 말로 전락하고 만다."라고 했습니다.
좋은 인재도 좋은 리더를 만나야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펴
보일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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