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많은 꿈을 꾸었다
기억나는 순으로
(게임로딩화면과 스펠과 룬과 챔피언을 고르는 화면은 다른데 게임로딩화면 처럼 보이면서 챔피언을 고르는 화면 같이 보였습니다)
롤의 게임로딩화면에 시작전 로딩 화면 스펠과 룬과 챔피언을 고르는 화면에서 위쪽 왼쪽에서 두번째 칸에 나의 캐릭터 같은 마스터 이가 스펠칸 왼쪽에는 점멸을 오른쪽에는 강타가 보였는데 처음에 강타가 점화처럼 느껴졌는데 자세히 보니 역시 강타였었고 캐릭터 선택창 중간에는 말파이트 라는 챔피언이 강타 라는 스펠을 들고 캐릭터를 먼저 골랐던데 내가 정글 선일건데 생각을 가지면서 제가 정글이라고 정글픽을 눌러서 정글임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말파이트가 강타를 다른 스펠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4~5번째 사람들이 말파이트를 고르려고 미리 말파이트를 올려둔 칸이 보였는데 4번째는 파란색 말파이트고 3번째는(중간) 기본 말파이트고 5번째 기본과는 살짝 다른 말파이트 였는데 4, 5번은 미리 올려둔거고 3번은 확정적으로 말파이트를 정한 상태였습니다
제가 4, 5번 말파이트를 보며 차라리 알리스타(?) 하고 그 갈리오가 꿈에서는 기억이 안났는데 차라리 (4번을 보며) 알리스타 같은거나 5번을 보며 (갈리오 인데 이름이 생각이 안남) 그 뭐냐 하면서 그거하면 될건데 라듯이 말했던 것 같았습니다
(알리스타와 갈리오는 그나마 말파이트랑 스킬(에어본)이 유사합니다)
그리고 이후 게임이 시작 됐던 것 같았는데 그 후에 어떤 이미지랑 겹쳤는데 그게 이후에 나와서 그때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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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내용 상대는 야스오인데 잘하는 야스오 같았고 제가 다루는 건 자르반 4세 라는 챔피언이었는데 그 전에 제가 자르반 4세를 다루고 있는데 나머지 3~4명..? 정도가 희미하게 잘 안보이는 존재들과 어울리며 노는 것 같았는데 놀 때는 노는 것 같지 않게 놀았는데 3~4명이서 자르반을 가두는 스킬? 뭘로 괴롭히는건가 놀리는 건가 장난치는 건가 싶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자르반은 EQ 스킬 연계로 빠져나왔습니다 그리고 도망치듯 3명에서 쫓기는 것 같기도 하고 그 3명들을 EQ 스킬 연계로 에어본을 띄우는 것도 봤는데 꿈을 꾸면서 그 장면을 보면서 느끼기에는 싸우는 것 보다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르반이 3명에게 가둬진 이유도 쫓기는 이유도 자기를 그렇게 해보라고 해서 하는 것 같았으며 서로 장난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화면 왼쪽 편에 야스오가 보였고 오른쪽에는 자르반 4세가 보였었는데 잘하는 야스오 같았으며 야스오가 누구랑 싸웠는데 야스오가 손쉽게 이긴 것 같았습니다
(느낌에 마스터 이? 참고로 마스터 이는 야스오의 카운터 입니다)
그래서 (제가)자르반 4세가 야스오랑 대결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대결을 하기 전의 야스오 반응이 전에 싸웠던 상대와 싸울 때는 엄청 웃었는데 자르반이랑 싸운다니까 뭔가 피식 웃는정도? 같았습니다
자르반이랑 야스오가 싸우니 어느정도 대결이 되는 것 같던데 상대 야스오 머리에 흰색의 무언가가 씌워져 있던데 이게 남은 체력 같은 느낌이 들었으며 자르반의 머리에도 야스오 처럼 흰색의 무언가가 씌워져 있었습니다
둘의 머리에 씌워져 있는 흰색에 무언가는 똑같은 형태였고 현재 둘다 같은 체력인 것 같았습니다
자르반 쪽은 그걸 눈치채고 야스오 머리에 있는 흰색을 때리는데 자르반이 이길 생각이 없는건지 살살 치는데 때리는 것도 아닌 그냥 주먹쥐고 살며시 대는 정도였는데 처음에 야스오 머리에 주먹을 가져다 대기 전에 야스오가 공격하려던 것 같았는데 자르반이 뭔가 살살치니까 야스오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 후에 자르반이 야스오 보고 체력도 이정도 남았는데(?) 그냥 무승부로 하자면서 (오른)손을 뻗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야스오랑 자르반이 대결을 펼칠 때는 자르반이 무승부 라고 말할 때 까지 1인칭으로 보였습니다)
이전에 소환사의 협곡 아랫라인(라인은 바텀 위치지만 탑 라인 같았습니다) 아래쪽에는 갱플랭크 라는 챔피언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그 챔피언이 무슨 눈 같은 굴러다니는 눈덩이(?)를 던지는데 나중에 화면에 스킬창이 보이기로는 스킬이 연습모드에서 처럼 쿨타임이 없는지 스킬이 계속 활성화 되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 굴러다니는 눈덩이는 아랫라인 위쪽에 있던 가렌 같은 느낌이 드는 챔피언에게 4번이나 중첩됐었는데 그래서 굴러다니는 눈덩이가 챔피언에게 최대 4번 중첩이 되는걸 알았는데 그 후에도 갱플랭크가 계속해서 스킬을 쓰는데 나머지 눈덩이들은 다른 라인에 굴러가는데 이후 미드 라인에 도착한 눈덩이는 유도 기능이 있는건지 위쪽에 있는 챔피언에게 다가가서는 부딪히자 미드 위쪽에 있던 챔피언이 처치됩니다 그리고 나머지 눈덩이들은 바텀 라인까지 가서는 유도 기능으로 위쪽 챔피언들을 처치하는 것 같았습니다
(와일드 리프트 게임에서는 바텀과 탑의 라인이 위치가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 와일드 리프트는 레드팀이거나 블루팀이거나 상관없이 아래쪽에서 위로 화면이 보이게 위치가 바뀌는데 PC 롤은 그런 기능이 없어서 레드팀일 경우 위쪽에서 아래로 보이는 시점이고 블루팀일 경우 아래쪽에서 위로 보이는 시점입니다 / 스킬창이 보였을 때는 애매하게 기억나는데 스킬 배치 순서상 W 스킬(2번째 칸 스킬)을 계속 사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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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가 나오는 배경인데 어떤 좀비 게임? 같이 레벨업이 존재하고 상위 레벨이 되려면 조건이 있었는데 그 조건도 다양한 것 같았고 그래서 여러 조건으로 레벨을 올리려는 집단들이 보였습니다
느낌에 어떤 집단에 있는 누군가가 높은 레벨에 있었는데 낮은 레벨로 온 것 같았으며 높은 레벨이 되면 보일 것 같은 게임 화면이 보이며 그렇게 느껴졌는데 이후 1인칭으로 보이는 누군가가 샷건? 같은 총을 들고는 사람들을 여러방법(앞으로 달려가서 무작정 적을 죽이거나, 한눈을 판 적을 죽이거나, 숨었다가 적을 기습)으로 쏴죽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적이 1인칭의 누군가를 총으로 쏴도 다치는 것 같지 않았고 되려 1인칭이 공격하니 적이 죽었습니다
(샷건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라는 게임의 무기인 M3 슈퍼 90 이라는 총입니다 / 여러 각도에서 보여서 정확히 알았습니다 / 총알을 발사한 다음 탄피를 배출하는 동작을 할 때 총구가 오른쪽을 향했습니다)
한눈판 적의 모습은 안경 쓴 여자? 남자 같은 느낌도 드는데 살짝 남자 같은 느낌이 드는 여자 같았습니다 머리카락은 짧은 단발머리 정도였고 얼굴형은 동글동글한 형태에 그 여자가 1인칭을 공격할 때 보였던 총이 1인칭이 들고 있던 샷건과 같은 샷건 종류의 총 같았습니다
(같은 총인가? 그렇다고 하기에는 여러각도에서 보인게 아니기도 하고 똑같다고 보기에는 뭔가 아닌 것 같아서 애매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상위 레벨이 되려면 조건이 있어야 한다고 했었는데 그 조건 중에 하나가 여러 존재들을 처치해서 올라가는 방법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가지가 더 있었는데 위 방법 보다는 느린 방법이고 위험한 방법 같았습니다
좀비가 나오는 배경인데 총이 아닌 도끼를 사용하는 집단들이 있었는데 나무를 자르면 경험치가 올라가는 그런 구조 같았습니다
1인칭의 누군가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던 중에 멀리서 날아온 도끼에 맞아서 죽은 것 같았습니다
그 도끼는 저 멀리 나무들이 빼곡하게 있는 산에서 날아온 것 같았으며 도끼를 던졌다는 건, 나무로 경험치를 얻지 못하니까 레벨을 올리는 걸 포기했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는 1인칭의 누군가가 도끼를 맞은 것 같은 느낌이 든 후에 저 멀리서 어떻게 사람을 발견하고 정확히 도끼를 던졌는지 의문을 가졌었는데 이후 산에서 누군가가 쌍안경 같은 걸로 보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추가로 도끼로 얻는 경험치가 1 이라고 치면 사람을 죽여서 얻는 경험치는 10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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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와 같은 배경인데 상황은 달랐습니다
도끼로 나무를 잘라서 경험치를 얻는 방식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는데 그 집단을 이끄는 사람이 있었으며 그는 똑똑한 남자 같았으며 사람들을 효율적인 방식으로 이끄려고 하는 것 같았지만 사람들은 그 남자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남자의 말은 듣지 않고 제각각 행동하는 사람들 속에 있던 다른 남자가 집단을 이끄는 것 같았습니다
장소는 나무들이 많이 있는 야외 주자장이 보였었는데 어떤 사람이 좀비들이 이 근처에는 안보인다며 안심하고 나무를 잘라도 된다고 알려줍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빠르게 나무를 도끼로 자르는데 그 후에 집단을 이끄는 남자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부분은 기억이 애매한데 느낌에 남자가 여기서(주차장) 벗어나야 한다고 말을 하는 것 같았는데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듣는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의 생김새는 냉철하게 생겼으며 조금 각진 얼굴형에 포마드 머리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처럼 생겼었습니다
이후 상황이 바뀌는데 그 남자 대신 다른 남자가 사람들을 이끌고 있으며 나중에 되서야 사람들이 그 남자가 똑똑하다는걸 알아채는데 이때 그 남자가 자기가 똑똑하다는걸 이제 알았냐는 식으로 투덜거리며 말하고는 양 옆에 있던 자동차를 무슨 검고 얇은 봉 같은거로 이리저리 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이미 다른 남자가 집단을 이끌고 있어서 그 남자는 가만히 있었는데 사람들이 그 남자가 똑똑하다고 눈치를 챘으나 그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습니다
그 남자는 죽을 생각이었는지 오염된 지역으로 가서 지냈는데 무슨 종이가 있었는데 그 종이는 1~5번 까지 있었고 5번은 짙은 갈색에 좋지 않아보이는 색에 1은 밝은 흰색에 가까운 색이었습니다
이게 장소에 따라 오염지수를 나타내는데 그 남자가 있던 곳은 오염지수가 3번에서 2번 중간까지 짙은 갈색이 차오른 좋지 않은 장소였습니다
이미 늦은 이유는 곧 좀비들이 몰려와서 여기서 벗어나야했는데 그건 이미 다들 알고 있는 상태였고 그 남자 말고 다른 남자가 집단을 이끄니까 더이상 할게 없어진 남자는 집단과 같이 가지 않고 죽는 선택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집단을 이끄는 다른 남자가 그 남자를 찾아왔는데 다른 남자가 같이 가자고 말하는 것 같았는데 그 남자는 어차피 죽을 생각으로 전부터 오염장소에 들어온거라서 거절합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의 생김새는 단발머리의 남자 같았습니다
이후 오염지수가 급격히 올라가며 종이의 1번 부근 까지 오염지수가 차올랐는데 그러자 다른 남자와 사람들은 미리 준비한 자동차를 타고 여기서 벗어나려는게 보였습니다
벗어나기 전에 다른 남자는 한번더 그 남자를 찾아갔지만 그 남자는 따라가지 않았고 마지막에 그 남자가 단발머리 남자를 보고 동생아 라고 말하며 잘가라 라고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이때인가 아래에서 PC방 부분 떠오르고 생각이 났는데 단발머리 남자가 PC방에라도 갈래 라고 말했던게 기억났는데 그 남자는 마음 속으로 조금 솔깃했지만 거절했었습니다)
이 말을 주차장 안쪽에 무슨 이끼들이 풀숲을 만든 장소에 지내던 그 남자가 동생 이라는 말을 하고 그 다음으로 철조망 난간 끝에 올라가서 한번더 동생 이라는 말을 단발머리 남자에게 말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 후 그 남자는 철조망 밖 아래에 오염된 물이 차오른 곳에 떨어져서 죽으려고 합니다
(오염된 물에 떨어지면 당장 죽지는 않아도 그 물에 닿이면 오염되서 죽는 것 같았습니다 / 오염된 장소에 있는 것 만으로도 생명에 위험이 갈 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그 남자가 물에 제대로 떨어지려고 자동차 같은 것에 안부딪히게 아래를 잘 보며 앉은 자리의 위치를 조금 바꾸는데 이때부터 1인칭으로 보였으며 떨어지기 전에 진짜로 뭔가 죽는 것 처럼 현실감이 좀 느껴지며 무서웠는데 그래도 죽을거 빨리 죽자는 생각으로 떨어집니다 그런데 제대로 물에 떨어지는 위치에서 떨어졌는데 무슨 건물 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에 떨어진 것 같았고 이때 모습은 아까 그 남자의 모습이었으며 왜 이렇게 된건지 의문을 가지면서 곧 몰려오는 좀비떼들이 무섭기도 하고 좀비떼들에게 죽기는 싫어서 일단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뛰어가고 있습니다
장소가 바뀝니다
장소는 아빠가 자는 예전 저의 방인데 베란다 창문 밖 아래를 보며 이 정도 높이에서 떨어지면 죽겠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때도 1인칭으로 보였으며 창문 밖 아래를 봤을 때는 지상에 물이 차올라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때도 현실감이 들었으며 죽기전에 나의 물건 하나 정도는 챙겨서 죽자 라고 생각을 하며 책상 위에 있는 물건을 보고 빠르게 챙겨서 좀비가 오기 전에 죽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정도 높이에서 떨어져도 죽지 못하면 어떻게 하지 라고 걱정을 한 것 같았습니다
갑자기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긴장하며 현관문 쪽이 있는 곳을 방에서 바라봤는데 이때 꿈에서 반쯤 깼었는데 비몽사몽으로 꿈에서 현실에서 일어난 일을 느낀 것 같았었고 꿈에서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을 때가 외할머니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때 그 타이밍이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이후 또 잠이 들고 나머지 꿈을 꿨습니다
이전에 또 내용이 있었던 것 같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이 글을 적으면서 느낀건데 물에 떨어져서 죽으려고 했을 때 정확한 곳에서 떨어졌는데도 갑자기 건물 위 같은 느낌이 드는 곳에서 떨어진 이유는 누군가가 그 남자가 죽는 것을 막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이미지랑 겹쳐서 나중에 설명하겠다고 한 부분이 중간에 왜 없냐면은 그 부분을 적었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못적어서 이렇게 여기에 적어볼게요 / 아마 이 내용은 자르반이 나온 그 부분 근처 같습니다
아까와는 조금 다른 상황인데 아까는 마스터 이를 고르니까 아래칸에 뭔 캐릭터들이 보이던데 그걸 안고르려고 했었고 지금 내용은 그걸 보고 고른 내용입니다 / 전 내용에서는 아마 5번이 아래칸에 보인 캐릭터들 중에 오른쪽 부분에 있었던 어두우면서 어떤 괴물 같은 캐릭터를 골랐던 것 같았습니다
그 후 내용에서 마스터 이가 마스터 이를 고르자 보인 아래칸(원래 여기에는 해당 챔피언 스킨들이 있는 위치입니다) 맨 왼쪽에 있던 걸 보고 전설의 .... 뭐라고 말했었는데 그걸 고르고 시작하자 화면이 바뀌더니 어떤 안톤? 던전앤파이터 안톤 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괴수가 있는데 그것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머리 양 옆에 금색의 고리가 달린거 말고는 거의 안톤과 흡사하게 생겼었습니다
(그 아래칸에 몇개 칸만 활성화 되어 있던데 그 중에 보인 것들이 오른쪽 부터 무슨 카직스 처럼 느껴지는 느낌에 5번이 고른 그 어두운 남색의 이족보행할 것 같이 생긴 안톤과 같은 과 처럼 생겼지만 보다 작은 크기 같은 존재와 그 보다 왼쪽에 있던 합체할 것 같은 모습의 안톤과 비슷하게 생겼으며 역시 잡몹 같은 느낌이 들고 안톤 보다는 조금 작아보이게 느껴지고 사족보행에 오른칸(이건 5번이 고른 것이 아닙니다)에 있는 존재는 눈이 하나인데 왼쪽에 있는 존재는 눈이 세개였습니다 그리고 정면의 모습으로 오른쪽에는 눈 한개 있는 존재가 반 정도 보이고 왼쪽에는 눈 세개 있는 존재가 정면으로 반 정도 얼굴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마치 한 얼굴에 왼쪽은 눈 세개 오른쪽은 눈 한개 달린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왼쪽이나 오른쪽이나 사족보행입니다 / 마지막이 맨 왼쪽에 있던 전설의 괴수? 입니다)
전설의 괴수의 모습이 나왔을 때 머리 양 옆에 동그란 금색 고리가 빠지니까 고리가 꽂혀있던 자리에 흰색의 막대기가 각각 하나씩 박혀있던데 그걸 떼니까 갑자기 게임 화면 밖 컴퓨터 앞에 그 흰색 막대기를 꽂을 수 있는 직사각형으로 생긴 게임 전용 조종기가 있었는데 1P, 2P 라는 말이 들리고 조종기 오른쪽 위에 뭘 꽂는 부분에 막대기를 꽂습니다 그러자 컴퓨터에 보이는 게임이 갑자기 튕기면서 오류 메시지가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1P, 2P 말이 들렸을 때 조금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 1P 1인용, 2P 2인용 이라는 뜻)
게임이 달라서거나 갑자기 이런걸 연결해서 튕겼나 라고 생각을 합니다
글 읽어보면서 생각났는데 1P, 2P 라는 부분에서 1인칭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오른쪽 두번째 칸 자리에 어떤 여자가 앉아있는게 보였고 여자는 1인칭의 컴퓨터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때 여자가 보였을 때는 PC방 같은 구조였습니다
(1인칭이던 사람의 자세는 의자에 앉아있고 방향은 비스듬하게 여자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도 의자에 앉아 있었지만 고개만 컴퓨터 쪽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느낌에 여자는 어려보이지만 좀 성숙해보이며 무뚝뚝해 보이는 장발의 여자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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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 내용 게임 화면이 보였다고 한 부분에서 카운터 스트라이크 라는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의 채널이 보이는 화면이 보였습니다
이후 어디 부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카운터 스트라이크 게임에서 좀비 모드를 만든 상태에서 저인 것 같은 유저가 방장이었고 게임을 시작했는데 게임로딩창에서 튕겨서 게임로딩창에서 방으로 나왔는데 그러자 방에는 방장이 바뀌어있었고 맵도 달라있었습니다 아마 느낌에 이탈리아 라는 맵이었던 것 같았는데 바뀐 맵은 신맵에 제가 잘 못할 것 같은 맵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때 잠깐 시뮬레이션으로 게임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카운터 스트라이커 게임에 마스터 이로 플레이 하는 것 같은 모습이 잠깐 보였으며 좀비를 피할 수 있는 높은 지역(명당)에 있는 유저를 마스터 이가 Q 스킬로 들어가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맵은 난간이 많고 명당도 가기 힘들면서 맵 구조가 복잡한 맵에 대해서 잘 모르면 어려울 것 같은 맵 같았습니다 / 예전 꿈에서 나온 적이 있었던 맵 같은 느낌인데 확실하지는 않지만 예전 꿈에서 명당 위치로 가는 모습을 봤던 것 같았습니다)
시뮬레이션 후에 그 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후 그 방을 다시 찾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런데 찾은 것 같았는데도 방에 다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그 방이 안보여서 다시 찾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뜬금없이 새로고침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방이 안보인게 채널이 자동으로 새로고침 되서 방이 뒤섞인게 아닌가 싶네요
(최근에 방이 많이 생기면 자동으로 새로고침 되는 그런 것)
이 글 적다가 안떠오르던 전 꿈 내용도 잠깐 생각났는데요 거의 기억은 안나지만 그나마 적어볼게요
어떤 모르는 방에 누군가 있는데 기억나는 이야기를 보면은 친구집의 방 같았습니다
그 방에는 컴퓨터 관련해서 여러가지 많이 있었고 그래서 방에서는 기계의 잡음이 들렸으며 느낌에 왼쪽에는 책상 위에 컴퓨터가 있고 오른쪽에는 낮은 책상 위에 노트북 있었던 것 같았는데 그 중 하나의 기계에서 계속해서 뜨는 오류 메시지를 지우는 마우스 커서의 모습이 보였는데 따로 프로그램을 만든건지 오류 메시지가 뜰 때마다 마우스 커서가 움직여서 자동으로 지워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오류 메시지가 계속해서 떠서 끊임없이 오류 메시지가 지워지고 생성되면서 이리저리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컴퓨터 책상 오른쪽 아래에 컴퓨터 본체가 있었는데 그 본체 근처에는 어떤 기계들의 연결체 처럼 여러 선들을 꽂을 수 있을 것 같은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이후 친구의 엄마(?)가 뭔 얘기를 이리저리 하는데 아마 컴퓨터 때문에 혼잣말로 잔소리 하며 친구집 침대 위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 사람에게 뭔 컴퓨터 수리? 관리 하는 사람 불러서 이걸 치워야 한다 라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았는데 1인칭으로 보이던 사람은 그렇게 할 필요는 없다 듯이 말하며 친구에게는 중요한 물건인데 막 치우면 안좋겠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친구의 엄마를 말렸습니다
이후 컴퓨터 기사님 같이 느껴지는 사람이 왔는데 기사님 보고 1인칭의 사람이 이거 치우면 기사님 친구한테 혼나요 라는 식으로 말을 혼난다를 강조하며 여러번 더 말했는데 이후 느낌에 기사님의 시점으로 보이던데 화면에서는 마우스 커서를 보니까 마우스 커서 주변에 동그란 범위가 있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느낌에 이 범위 내에 있는 오류 메시지를 마우스 커서가 이동해서 지우는 것 같았는데 동그란 범위가 그리 크지도 않아서 배경화면 끝자락에 오류 메시지가 생기면 못지울 것 같은데 그래서 이게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건 단순히 글 적으면서 막 적혔던 글이었던 거라서 적어봤습니다
첫댓글 * 세상이란게 살다보면 묘한일이 많이 생기는데 어던 언덕같은 건물이란건 님이 어떤 수장이 돼어가는 과정을 말함
그레서 언덕같은 건물이야 비스듬히 단계 를 밣아서 올라가야 하니까 그때 님옆귀신이 많은 도움을 주고 능력을 부여해주는데
세상은 항상 끓어 내릴려는 자들이 생겨나기 마련인거야 여기서 등장하는 좀비란것은 귀신들이 보는 인간은 혼이 있는자와 없는자를 말해
혼이 없는자들을 좀비라고 칭한다 아무리 퍼줘도 끝없이 밀려오기 때문이지..
바로 이런 좀비 같은자 들 한테 항상 공격 그러니까 음해 하고 가짜뉴스 퍼트리고 뒷다마 치고 이런것
요런걸 잘대처해야 한다란 내용임..
* 두번째는 정수리 를 보호해야해 내가 항상 귀신들과 트러블이 생기면 정수리 에서 어떤 파장이 생성돼
이 파장이 퍼지기 시작하면 귀신들이 곰작 못하더라고 바로 요걸 말해주는거야 정수리를 보호하고 잇어야
부려먹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