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기면접, 직무면접, PT면접으로 진행되었고,
면접관은 4명이었습니다.
패기면접은 자소서쓸때 작성했던 서베이 결과, SKCT 인적성 인성 결과지, 자소서 기반 인성면접이었고,
토론면접은 전기차 시장 현황 자료, 전기 자료 제시 후 회사 사업 모색방안 토론했습니다.
직무면접은 원전 찬반에 대한 자신의 생각, 신재생에너지 확대방안 PPT 작성 및 발표하하는 면접이었습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은 '왜 이 회사에 지원했는가?, 전력시장 현황에 대해 얼마나 관심있는지 표현해봐라.' 였습니다.
패기면접은 인성면접이라 압박 분위기 별로 없었고 상당히 분위기 좋았습니다.
토론면접은 분위기를 주도해야 유리합니다. 토론하면서 그 옆에는 그 현장을 참관하는 4명의 면접관이 앉아서 지켜봅니다.
그렇기 떄문에 분위기 주도해야하고, 화법 발언의 정도와 내용 보다는 토론의 분위기를 주도하는 능력을 보는듯 했습니다.
PT면접은 그냥 평소에 생각했던 바를 최대한 논리적으로 풀어서 설명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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