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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방 추억의 가을 운동회
세잎 클로버 추천 0 조회 218 21.11.03 14:1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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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3 14:17

    첫댓글 추억의 운동회날입니다.
    저는 달리기를 못해서 뛰었다하면 꼴지 내지는 꼴찌 바로 앞을 달렸네요..히힛~
    클로버 님~
    운영진에서 보낸 쪽지가 갔을 테니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1.11.03 17:52

    쪽지 잘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 분들은 대체로 달리기를 못하시더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 21.11.03 16:33

    눈물이 납니다.추억에 젖어서.
    전 몸이 약해서 달리기에 꼴찌로 들어왔죠.그래도 제가 1등상을 받은 건 ?글자를 읽을 줄 알았거든요
    돌아가신 분을 생각하며 내내 울었습니다
    그래도 내 정신병을 낫게 해주시고 돌아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귀한 자료는 어디서 구하셨는지? ㅎㅎ

  • 작성자 21.11.03 18:00

    장하십니다.
    이교영3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도 눈물을 자주 흘립니다.
    대장부가 눈물을 흘리면 안된다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서
    가끔 아내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합니다.
    또 울고 계시네~ 하고. 하지만 눈물은 카타르시스를 주지요.

    감사합니다.
    자료는 인터넷 서핑을 하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 21.11.03 17:19

    달리기 1등은 꿈꿔본적도 없습니다.♡추억이 방울빙울♡

  • 작성자 21.11.03 18:02

    달리기를 못하시는 분들은 감성이 풍부하지요.
    예술에도 달란트가 있는 것 같고~~
    제 아내도 1등은 고사하고 꼴찌를 면하기도 급급했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 21.11.03 19:01

    추억소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04 05:56

    감사합니다.

  • 21.11.04 11:02

    그때 그 시절~~~잠시 옛 추억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21.11.04 15:39

    감사합니다.


  • 21.11.07 13:37

    어머나 새록새록 추억 속의 어린 시절 운동회 장면이 살아납니다. 참 귀한 자료를 올려 주셨네요. 덕분에 추억에 빠져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1.07 23:22

    즐감하셨다니 기쁩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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