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3월의 첫 날 아침! 행복한 3월을 선물합니다!
3월의 첫 날 아침~♬
긴 겨울이 가고 꽃피는 3월이 찾아왔습니다^^
긴 겨울을 샤르르 녹이는 따스한 봄!
사랑과 축복의 계절! 꽃피는 3월에는~
우리님들의 삶에 새로운 기운과 희망으로
가득차시길 바라며~
만물이 소생하는 춘3월
산과 들에 꽃이 활짝 피어나듯~
우리님들의 삶에도 그동안 풀리지 않던
모든일들이 술술 풀려~
얼굴에 웃음꽃 활짝 피우는 행복한
3월 되시길 빕니다ㆍ
윤광호 드림
❤️ 3·1절 독립만세 ❤️
♡三一節기념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 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로 한국의 국경일이다.
양력 3월 1일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시절부터 국경일로 지정하여 기념하였던 날로, 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임시정부에서는 1920년에 3·1절을 국경일로 지정하여 국경일 명칭을 ‘독립선언일’이라 칭하였으며, 3월 1일을 ‘대한인이 부활한 성스러운 날(聖日)’로 내무부 포고를 공포하였다. 3·1 독립선언 1주년 기념식은 상해 올림픽대극장에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후에도 3월 1일은 광복을 열망하는 독립운동가들과 온 민족에게 가장 큰 기념일이자 축제의 날이었으며, 중국, 미주 등의 해외 동포들 또한 3·1절이 되면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민족의 독립을 염원하였다.
광복 이후 미군정 치하에서는 1946년 2월 21일 군정법률 제2호 ‘경축일 공포의 관한 건’을 공포하여 경축일로 지정하기도 하였으나, 이는 대한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열사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그 의미가 제한되었고, 행정명령 13호 ‘3·1절(독립일) 기념축하식 거행에 관한 건’을 통해 지정된 장소 이외에는 축하식을 제한하였다.
정부 수립 이후 1949년 10월 1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지정되었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따라 공휴일로 지정되어 임시정부로부터의 국경일 전통을 계승하였다. 이날이면 정부에서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인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기념식을 거행하며, 각 지역에서도 기념식을 비롯하여 1919년 3·1운동 당시 해당 지역의 만세 운동 광경의 재현과 같은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 또한 가정과 기업 등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여 이날을 기념한다.
♧♧♧♧♧♧♧
7월 4일은 미국의
‘Independence Day'
(독립일, 또는 독립기념일)입니다.
1776년 이날, 아메리카 대륙의
영국 식민지 13개 주 대표가 모여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식민지 연합군이 영국군에
승리한 날은 1783년 9월 3일,
🇺🇸미국 헌법이 모든 주의
승인을 얻은날은 1787년 9월 17일, 연방정부가 수립되고 조지 워싱턴이 연방 대통령에 취임한 날은
1789년 4월 30일입니다.
‘독립선언’으로부터 정부 수립까지 13년이 걸린 셈입니다.
이 일련의 USA 탄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7월 4일 ‘독립기념일’입니다.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 대표들이 모여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일본이 패망하여 우리가
광복한 날은 1945년 8월 15일, 헌법이 제정된 날은
1948년 7월 17일,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날은 1948년 8월 15일입니다.
‘독립선언’으로부터 정부 수립까지 29년이 걸린 셈입니다.
이 일련의 대한민국 탄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날은 3월 1일 ‘독립선언일’입니다.
1920년 초,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두 개의 국경일을 제정했습니다.
하나는 ‘건국기원절’이고
다른 하나는 ‘독립선언일’입니다.
건국기원절이 개천절이고 독립선언일이 삼일절입니다.
1949년 국경일을 제정할 때
개천절, 삼일절에 광복절과
제헌절을 추가했습니다.
한글날은 2005년에
국경일이 됐습니다.
1920년 ‘제1회 독립선언
기념 축하식’에서 안창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날은 가장 신성한 날이요,
자유와 평등과 정의의 생일이오.
이 날은 한 두 개인이 만든 것이 아니요 이천만이 만들었고,
소리로만 만든 것이 아니요
순결한 남녀의 피로 만든 날이오.”
안창호님 말씀대로, 대한민국은 이천만이 함께 만든 나라요
순결한 피로 만든 나라입니다. '국부'니 '국모'니 하는 건
왕조시대의 유물입니다.
건국 서사(敍事)에서
우리나라의 삼일절은 미국의 ‘독립기념일’과 똑같은 날입니다.
다른 국경일은 개천절, 광복절, 제헌절 등 ‘의미’를 쓰면서
삼일절만 ‘날짜’로 쓴 것은, 독립선언과 임시정부 수립이
같은 날 이루어진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일절은 ‘독립운동 기념일’이
아니라 ‘독립기념일’입니다.
♧♧♧♧♧♧♧
#기미독립선언문
오등(吾等)은 자(玆)에 아(我)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此)로써 세계 만방에 고하야 인류 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차로써 자손 만대에 고하야 민족 자존의 정권을 영유케 하노라
원본은 한자가 많아 한글로 풀어 써봅니다.
기미년 독립선언문
우리는 여기에 우리 조선이 독립된 나라인 것과 조선 사람이 자주 국민인 것을 선언하노라. 이것으로써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인류가 평등하다는 큰 뜻을 밝히며, 이것으로써 자손만대에 일러 겨레가 스스로 존재하는 마땅한 권리를 영원히 누리도록 하노라.
반만년 역사의 권위를 의지하고 이것을 선언하는 터이며, 이천만 민중의 충성을 모아 이것을 널리 알리는 터이며, 겨레의 한결같은 자유발전을 위하여 이것을 주장하는 터이며, 사람 된 양심의 發露(발로)로 말미암은 세계 개조의 큰 기운에 순응해 나가기 위하여 이것을 드러내는 터이니, 이는 하늘의 명령이며, 시대의 대세이며, 온 인류가 더불어 같이 살아갈 권리의 정당한 발동이므로, 하늘 아래 그 무엇도 이것을 막고 누르지 못할 것이라.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 强權主義(강권주의)에 희생을 당하여, 역사 있은 지 여러 천년에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려 고통을 겪은 지 이제 십 년이 되도다. 우리가 생존권마저 빼앗긴 일이 무릇 얼마며, 정신의 발전이 지장을 입은 일이 무릇 얼마며, 겨레의 존엄성이 손상된 일이 무릇 얼마며, 새롭고 날카로운 기백과 독창성을 가지고 세계 문화의 큰 물결에 이바지할 기회를 잃은 일이 무릇 얼마인가!
오호, 예로부터의 억울함을 풀어보려면, 지금의 괴로움을 벗어나려면, 앞으로의 두려움을 없이하려면, 겨레의 양심과 나라의 道義(도의)가 짓눌려 시든 것을 다시 살려 키우려면, 사람마다 제 인격을 옳게 가꾸어 나가려면, 불쌍한 아들, 딸에게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주지 않으려면, 자자손손이 길이 완전한 행복을 누리게 하려면, 우선 급한 일이 겨레의 독립인 것을 뚜렷하게 하려는 것이다. 이천만 각자가 사람마다 마음속의 칼날을 품으니, 인류의 공통된 성품과 시대의 양심이 정의의 군대가 되고, 인륜과 도덕이 무기가 되어 우리를 지켜주는 오늘, 우리가 나아가 이것을 얻고자 하는데 어떤 힘인들 꺾지 못하며, 물러서 계획을 세우는 데 무슨 뜻인들 펴지 못할까! 丙子修好條約(병자수호조약) 이후, 시시때때로 굳게 맺은 약속을 저버렸다 하여 일본의 신의 없음을 탓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학자는 강단에서, 정치인은 실생활에서, 우리 조상 때부터 물려받은 이 터전을 식민지로 삼고, 우리 문화민족을 마치 미개한 사람들처럼 대하여 한갓 정복자의 쾌감을 탐낼 뿐이요, 우리의 영구한 사회의 기틀과, 뛰어난 이 겨레의 마음가짐을 무시한다
하여, 일본의 옳지 못함을 책망하려 하지 아니하노라. 자기를 일깨우기에 다급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원망할 여가를 갖지도 못하였노라. 현재를 준비하기에 바쁜 우리에게는 예부터의 잘못을 따져 볼 겨를도 없노라. 오늘 우리의 할일은 다만 나를 바로잡는 데 있을 뿐, 결코 남을 헐뜯는 데 있지 아니하도다. 엄숙한 양심의 명령에 따라 자기 집의 운명을 새롭게 개척하는 일일뿐, 결코 묵은 원한과 일시의 감정을 가지고 남을 시기하고 배척하는 일이 아니로다. 낡은 사상과 낡은 세력에 얽매인 일본의 爲政者(위정자)의 공명심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부자연스럽고 불합리한 이 그릇된 현실을 고쳐서 바로잡아, 자연스럽고 합리적인 올바른 바탕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이 겨레가 원해서 된 일이 아닌 두 나라의 合倂(합병)의 결과는 마침내 억압으로 이뤄진 당장의 평안함과, 차별에서 오는 고르지 못함과 거짓된 통계숫자 때문에, 이해가 서로 엇갈린 두 민족 사이에 화해할 수 없는 원한의 度量(도량)이 날이 갈수록 깊이 패이는 지금까지의 사정을 한번 살펴보라. 용감하게 옛 잘못을 고쳐 잡고, 참된 이해와 동정에 바탕한 우호적이 새 시대를 마련하는 것이, 서로 화를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가까운 길인 것을 밝히 알아야 할 것이 아니냐! 또한 울분과 원한이 쌓이고 쌓인 이천만 국민을, 힘으로 붙잡아 묶어둔다는 것은 다만 동양의 영원한 평화를 보장하는 노릇이 아닐 뿐 아니라, 이것이 동양의 평안함과 위대함을 좌우하는 四億(사억) 중국사람들의 일본에 대한 두려움과 새암을 갈수록 짙어지게 하여,
그 결과로 동양 전체가 함께 쓰러져 망하는 비운을 초래할 것이 뻔한 터에, 오늘 우리의 조선독립은 조선사람으로 하여금 정당한 삶과 번영을 이루게 하는 동시에, 일본으로 하여금 잘못된 길에서 벗어나, 동양을 버티고나갈 이로서의 무거운 책임을 다하는 것이며, 중국으로 하여금 꿈에도 피하지 못할 불안과 공포로부터 떠나게 하는 것이며, 또 동양의 평화가 중요한 일부가 되는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꼭 있어야 할 단계가 되는 것이라. 이것이 어찌 구구한 감정상의 문제이겠느냐!
아아 새 하늘과 새 땅이 눈앞에 펼쳐지누나. 힘의 시대는 가고 道義의 시대가 오누나. 지나간 세기를 통하여 깎고 다듬어 키워온 인도적 정신이, 바야흐로 새 문명의 瑞光(서광)을 인류의 역사 위에 던지기 시작하누나
새봄이 온누리에 찾아들어 만물의 소생을 재촉하누나. 얼음과 찬 눈 때문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것이 저 한때의 時勢(시세)였다면, 온화한 바람, 따뜻한 햇볕에 서로 통하는 낌새가 다시 움직이는 것은 이 한 때의 시세이니, 하늘과 땅에 새 기운이 되돌아오는 이 마당에, 세계의 변하는 물결을 타는 우리는 아무 주저할 것도 없고 아무 거리낄 것도 없도다. 우리가 본시 타고난 자유권을 지켜 풍성한 삶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것이며, 우리가 넉넉히 지닌 바 독창적 능력을 발휘하여 봄 기운이 가득한 온 누리에 겨레의 뛰어남을 꽃피우리라. 우리는 그래서 분발하는 바이라. 양심이 우리와 함께 있고, 진리가 우리와 함께 전전히나니, 남자, 여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음침한 옛집에서 힘차게 뛰쳐나와 森羅萬象(삼라만상)과 더불어 즐거운 부활을 이룩하게 되누나. 천만세 조상들의 넋이 우리를 안으로 지키고, 전 세계의 움직임이 우리를 밖으로 보호하나니, 일에 손을 대면 곧 성공을 이룩할 것이라. 다만 저 앞의 빛을 따라 전진할 따름이로다.
공약 삼장
1. 오늘 우리들의 이 거사는 정의 인도 생존 번영을 찾는 민족적 요구이니, 오직 자유의 정신을 발휘할 것이고, 결코 배타적 감정으로 치닫지 말라.
1. 마지막 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마지막 한순간에 다다를 때까지, 민족의 올라른 의사를 시원스럽게 발표하라.
1. 모든 행동은 먼저 질서를 존하여 ,우리의 주장과 태도가 어디까지나 공명정대하게 하라.
조선 민족 대표
손병희 김선주 이필주 백용성 김완규
김병조 김창준 권동진 전병덕 나용환
나인협 양전백 양한묵 유여대 이갑성
이명종 이승훈 이종훈 이종일 임예환
박준숭 박희도 박동완 신흥식 신석구
오세창 오화영 정추수 최성모 최린
한용운 홍병기 홍기조. 이상.(33인)
♧혈관 청소 식품♧
♡먹기만해도 혈관을 청소 해 준다♡
혈관이 빨리 노화되는것을 방지하려면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보호해주는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요
연구결과 아래의 9가지 음식을 먹기만해도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고 혈관 막힘과 혈관이 굳어지는것을
예방해주는 특유의 효능이 있습니다
1.혈액의 응고를 막아주는 당근
당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 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크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에 사과 반 개와 당근 한개를 함께 갈아 쥬스로 갈아 마시게 되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핵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주게 된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팜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빠르나 속이 아릴 수 있으므로 생각은 생강차를 끊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섞어 마시는 것도 좋다
3.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두부
두부는 식물성 단백질과 리놀레산이 풍부한 음식이다
리놀세산은 혈액 안에 들어 잇는 응어리진 지방을 녹여 고지혈증을 예방하는 영양분 막힌 혈관을 뚫는
기능이 뛰어난 식품으로 한의학에서는 뇌졸중에 두부 습포를 했을 정도라 한다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는 두부를 대치거나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차게 해서 먹으면 좋다
4. 묵은 피를 걸러내주는 부추
부추는 궂은 피를 내보내고 새로운 피로 혈관을 채우는 작용을 한다
부추에는 유화아릴이라는 자극 성분이 있어 에너지 대사를 촉진시키고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부추는 어떻게 조리하든 소화가 잘 되지만 피를 맑게 하기 위해서는 생채를
샐러드에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5.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꽁치
꽁치나 고등어 같은 등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응고된 콜레스테롤을 녹이고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낮추는데 탁월해 심장 질환 예방에 그만이다
조리할 때 구우면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유실됨으로 조림을 해서 먹는 것이 좋은편이다
6. 혈액의 독소를 빼는 미역 다시마
해조류에 많은 요오드는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액의 독성을 뽑아 내는 무기질 식품이다
각종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해 혈액에 녹아든 독성을 해독 하므로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먹는 청소년들에게 특히 좋다
요오드는 참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율이 더 높아진다
미역국을 끊이기 전 참기름에 볶아서 끊이면 맛과 영양 모두 풍부해진다
7. 혈관과 조직의 산화를 막아주는 검은깨
깨에 포함된 항산화 물질 중 세사미놀과 세사민은 강력한 황산화 작용으로 깨끗한 혈액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 중에서도 블랙푸드 열풍을 일으키는 검은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검은깨는 가루를 내었다가 선식이나 우유에 타 먹으면 고소함이 더해져 맛과 영향이 훨씬 좋아진다
8.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카레가루
카레는 혈액의 지방질을 산화시켜 성인병을 발생시키는 활성 산소를 없애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다
카레에 함유되어 있는 크로프 터머릭 코리앤더 등의 성분은 마늘이나 생강처럼 강력한 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당근이나 감자 같이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다른 야채들을 듬뿍 넣어 주고 카레라이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더 좋아진다
9.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녹차가루
녹차는 카테닌 성분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카페인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어
깨끗한 혈약을 만드는 데 2배로 효과가 좋은 식품이다
잎을 우려내는 것도 좋지만 차의 영양을 100% 이용하려면 녹차가루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가루로 차를 타 마시거나 음식에 뿌려 먹으면 좋다 먹기만해도 혈관을 청소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