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님 오늘은 제가 희랑이된지 4년이 되는날 입니다~ 희재님의 팬이 되어 희로애락을 함께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이젠 가수로서뿐만아니라 MC로서 배우로서 멋지게 성장해가는 모습을보니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희재님으로인해 늦으막이 인생의 또다른 행복을 찾게되었고 희랑별이라는새로운 세계에 입문하게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내 최초이자 마지막 입덕을 희재님과 함께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희랑합니다 멋지고 섹시하고 귀여움을 모두 장착하신 우리별님 빛나는 무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핫퍼포머상 10대가수상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