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형제와 김인근 형제의 서울입성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것은 그옛날 화려했던 독산동 시절의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독산동 시절이란 96년이후 김인근형제, 이현경자매,용걸오라버니가 독산동에 기거하던 시절을 말함)
토요일이면 베드민턴을 열시미 치고, 삼겹살도 꾸버먹고 했었는데 이러던사람들이..........
김인근형제를 시작으로 한 독산동 와해후에에 베드민턴을 치자는 제안도 그 맛나던 삼겹살을 꾸버먹자(이현경말투임)는 사람도 없고 지척에 기거하나 1년이 지나도 얼굴한번 못보는 사이로 바뀌었습니다.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주변에 민간인은 드물고 목사,강도사,전도사님들이 많다 보니 도무지 시간이 맞아야지요. 저희 민간인은 토,일요일에 시간이 많지만 목사님들은 근무시간이 토,일요일이다보니 평행선아닙니까
인근형제,재호형제
서울은 제가 사수하고 있었으니, 안심하고 입성하십시요.
서울에 입성하는 그날
우리 거하게 삼겹살 한번 꾸버먹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