謹 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관촌초등학교 45회 신화자 동창(주천리가 고향)의
어머니께서 10월4일
노환으로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인천 길병원 장례예식장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듭니다.
※ 발인은 10월6일(화)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 고맙고. 덕분에 삼우제까지 잘 맞쳤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화자 친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1호선 동암역 1번출구에서 오늘밤 8시에 있겠습니다.
슬픔을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화자 친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 위로에 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찾아뵙지못함이 아쉽습니다 .영가의 앞날에 영원한 안식이되길////
6학년때 우리반 친구 위로에 말 고맙습니다
오늘 발인인대 화자친구 친정 어머님 편안히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
항상 애경사의 소식을 전하여 준 우리친구 고마워요.
위로의 말 고맙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 고맙고. 덕분에 삼우제까지 잘 맞쳤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화자 친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1호선 동암역 1번출구에서 오늘밤 8시에 있겠습니다.
슬픔을 함께해준 우리 친구들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화자 친구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위로와 격려의 말 고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먼곳에서 위로에 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찾아뵙지못함이 아쉽습니다 .영가의 앞날에 영원한 안식이되길////
6학년때 우리반 친구 위로에 말 고맙습니다
오늘 발인인대 화자친구 친정 어머님 편안히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
항상 애경사의 소식을 전하여 준 우리친구 고마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의 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