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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천중 12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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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럿이 나누는 이야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흰구름 먹구름 추천 0 조회 691 13.08.20 23: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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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1 01:46

    첫댓글 새끼가 지랄하네!
    난 단지 결선테입이 나올때까지 달린것 뿐이고
    니는 쇼하다 자빠진거고
    깐채이는 안굴러가는 머리 굴리다 낭패본거고
    순혼 담배피워 일등 몬했고
    진실은 이렇다 알겠냐

  • 작성자 13.08.21 08:58

    그렇다고 해라.
    아직도 흥분하는 걸 보니까 그때의 감격이 가시지 않은 모양이구나. ㅎㅎ

  • 13.08.21 12:25

    위에 글보다 둘이 이카는게 더 잼나다 ㅎㅎ

  • 작성자 13.08.22 21:05

    어야 근데 같이 찍은 여자 둘이는 누구였노?
    서정화를 마이 닮았던데....

  • 13.08.22 22:54

    매직이다 씁새야 (공공의적 버전으로)
    한명은 서정화가 맞고 한명은 옜날 초딩때 전학간 우리동네 살던 친군데 이름은 모르겠다 아마 돌격이나 당쇠가 알끼라

  • 작성자 13.08.23 08:23

    그러니까 쟈샤 그게 누구냐고?
    중학교 뒤에 살던 애가?
    박은식이 동생?

  • 13.08.25 22:33

    나이는 동갑 이름은 김 경미 집에선 미야로 불렀음 처음엔 같이 학교 다녓으나 가정상의 문제로 학교 2년쉬다 다시 다님~

  • 작성자 13.08.26 08:16

    경미...
    난 전혀 모르겠는데...
    미지의 여인이었구만.....

  • 13.08.26 12:25

    초등학교 2~3 학년때니 기억이 가물가물 하겠지 . 6학년때 이사 같다 대구로 ~ 초등때 4.5.6 학년마을 한바퀴 마라톤 기억날려나 몰겠네. 남자먼저 뛰고 10분뒤 여자 뛰었지 아마 자가 남자 3/2 추월 하구 여자 1등 했다 아이가 .

  • 작성자 13.08.26 12:55

    초등학교 몇학년까지 다녔으면 알텐데 왜 난 하나도 기억이 없지?
    하여튼 자천 1구 알라들이 굉장히 운동을 잘했나벼.
    단거리계의 여자 볼트였던 포비 정화도 있고 쟈도 있고 운동장을 한바퀴 더 뛰는 조모란 놈도 있고 체육대회 기마전에서 상대방을 때려 죽이던 함모 군도 있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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