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꽃 향기가 진하게 펴저갑니다. 요즘 날씨는 좋고 비는 오지 않고 농작물들이 가뭄으로 메말라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구는 잘 익어갑니다. 또한 자두도 복숭아도 질세라 잘 굵어지고 있습니다.
1.다음주 차량 봉사는 정재융장로님입니다.
2.오후 예배는 남전도회 헌신예배로 드립니다. 강사는 아프리카 차드 양승훈선교사님입니다.
3.오늘은 반찬봉사가 있습니다. 사랑의 전달자가 되어 주세요.
4.교회 현관, 화장실, 카페 공사가 마무리 단계입니다. 은혜중에 마무리되도록 기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