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면천읍성과 영탑사칠층석탑은 처음이다
여행 하다보면 뜻하지 않게 좋은 곳을 만나는 행운이 있다
읍성 안에 있는 수백년 될 은행나무, 멋드러지게 연못안에 꾸민 군자정... 기대 이상이다
또 이곳에서 뜻하지 않게 ,
면천 7경의 소개 안내판을 보고 찾아간 영탑사7층석탑은
소나무 숲속에 신비하게 앉아있었다
멋진 사진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