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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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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암 환자의 80%는 항암제와 방사선 요법 등으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암 전문학자들이 증언하는 내막과 아우슈비츠 수용소나 일본군 731부대의 학살극과도 같은 거대자본의 화학이권에 얽힌 악랄한 암 산업의 진상을 낱낱이 밝힌 책이다. 아울러 몸과 마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암을 치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체요법도 소개한다.
일본의 경우, 매년 31만 명의 암환자가 목숨을 잃고 있다. 많은 의사들은 “그 중 25만 명 가까이가 실은 암이 아니고, 항암제의 맹독성이나 방사능 치료의 유해성, 수술로 인한 후유증으로 살해된다”라는 놀라운 증언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외에 대체의료에 관한 최신 자료집도 수록되어 있다. 또한 암을 예방하는 방법과 치료법 등도 실려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저자 소개 후나세 순스케 1950년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났다. 1969년 규슈대학 이학부에 입학하였으나 1971년 도쿄로 상경,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에 다시 입학하였다. 「와세다대생협(生協)」 활동 후 「미일(美日)학생회」의 일본 대표로 미국을 방문한 그는 랠프 「네이더(Ralph Nader)」가 이끄는 조직 및 미소비자연맹(CU)과 교류를 시작하고, 1975년 동 학부 사회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소비자연맹의 출판, 편집활동에 참여하였다. 1986년 8월 독립한 후에는 소비자·환경문제를 중심으로 평론, 집필, 강연활동을 현재까지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항암제 상식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 웃음의 면역학편」「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③ -암 자연치유편」 등 다수가 있다. 기준성 「백우산인(白牛山人) 동천(東川) 기준성(奇埈成)은 1926년 광주(光州)에서 고봉(高峰) 기대승(奇大升) 」선생의 13세손으로 태어났다. 일찍이 해방 전후에 반일·민주화·반체제 운동의 국사범으로 10여 년간 옥중생활을 하면서 동서고금의 건강법을 섭렵, 탐구하여 자연요법 연구의 명실공히 일인자가 되었다. 「동의부항(東醫附缸)」을 개발하고 네거티브 요법을 창안한 그는 현재 자연식동호회 회장, 한국자연식협회 회장, 동의부항학회 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암 두렵지 않다」「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동의부항 건강법」「암은 낫는다 암은 고칠 수 있다」 등 50여 권이 있다.
김하경 계명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일어일문학을 전공하였다. 계명대학교, 대경대학, 경북외국어대학에서 일본어 강의를 하였으며, SBS 번역대상 최종심사기관으로 위촉된 (주)엔터스코리아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지압 비타민 100」「먹으면 약이 되는 식품 136가지」「15분마다 펜을 들어라」「메모혁명」 외 다수가 있다.
차례/내용 차례 1부 항암제, 방사선, 수술로 암을 치료할 수 없다 - 암 전문의들의 충격적인 고백
1장 암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현직 의사의 용기 있는 발언 긴장을 잘하는 기질이 바로 암 체질 암 검진은 절대 받지 마라 의외로 암은 쉽게 고칠 수 있다 전이는 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회 껄걸 웃으면 암이 낫는다
2장 약을 끊으면 병이 낫는다 면역력을 높인다 암은 스트레스성 질병이다 병을 더하는 블랙코미디 같은 현실 병을 치료하는 4가지 방법 쾌적하게 살면 암은 자연히 사라진다 4~5cm의 위암도 반 년 정도면 사라진다
3장 엉터리에다 무성의한 암 치료 구토, 탈모, 방사선 화상… 이것이 치료인가 무치료가 정답이다 악마의 진단 지침서 생존율이라는 거짓말에 속지 마라 뒷북치는 의사 생체실험용 인간 조금씩 오랜 기간 투여하는 방법은 제약업체도 좋아한다
4장 항암제는 무력하다 반항암제 유전자의 충격 암을 잠시 잠재워둔다는 휴면요법에 관한 시비 영양요법과 마음에 눈을 돌려라 '앞으로 3개월'에서 생환하다
5장 메스, 항암제, 방사선 모두 버리고 암에 도전한다 입 안의 '전지'가 장난을 한다 금속과 전자파의 진동으로 DNA가 파괴된다 항암제 등으로 흉포한 암이 살아남는다 기본전략을 착각하지 마라
6장 항암제, 방사선, 수술을 멈춰야 한다는 의사들의 증언 마지막에는 항암제의 독 때문에 죽는다 의사가 암에 걸리면 항암제 치료를 거부한다 환자의 70~80%는 항암제, 수술로 죽는다 수술로 장기와 암을 모두 잘라버리고는 '나았다'고 한다 항암제로 인해 서서히 죽어간다
7장 사람을 해치지 않고 생명을 구하는 대체요법 거대화학-약물요법의 독점 지배 대체요법으로 전환하는 세계의 암 치료 미국에서 일고 있는 대체의료의 큰 물결 사람은 누구나 몸속에 '제약공장'이 있다 자연적인 것이 몸에 좋다
2부 항암제는 맹독이다 -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다
8장 의약품 첨부문서를 확인하라 효능 0%인 첨부문서의 수수께끼 항암제는 생명을 죽이는 독극물 첨부문서 복사본을 챙겨라 병원은 백색의 살인공장 암전문의제도에 반대한다
9장 암치료, ‘지옥의 고통’의 행정책임을 묻는다 부작용은 조사한 바 없고 유효율은 제로인 의약품 첨부문서 첨부문서는 의료과실 판정기준이다 몸속의 장기들이 마구 비명을 지른다 매년 22만~25만 명이 암 의료현장에서 희생된다
10장 의약품 첨부문서와 부작용 정보를 밝히는 지옥도 알킬화제는 DNA를 파괴하는 발암제이다 대사길항제는 DNA를 손상시키는 세포독이다 사람을 '시험관' 취급하는 생물학적 치료법 심각한 부작용이 따르는 호르몬제
본문내용 “항암제는 고가의 약품이므로 그것을 사용하는 대가로 ‘연구비’라는 명목의 뒷돈이 병원 또는 의사에게 제공되는 관행 또한 항암제가 다량 사용되는 이유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그들에겐 사람의 생명보다 돈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런 의사들이 펴낸 교과서는 말 그대로 ‘악마의 진단 지침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항암제란 암세포를 죽이는 목적으로 투여하는 세포독이다. 그런데 항암제가 무서운 까닭은 정상세포까지 죽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이 맹독을 몸속에 ‘퍼붓기’ 때문에 환자는 지옥의 고통을 겪는다. 여기에 개복수술에 따른 절제도 환자에게 엄청난 고통을 안겨준다. - 본문 102쪽
항암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로 구토가 있다. 그런데 의사는 구토를 억제하는 제토제도 함께 병용한다. 예를 들면 시스플라틴이라는 항암제는 환자에게 맹렬한 구토를 유발한다(독이므로 몸이 밖으로 배출하려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부전도 일으킨다. 그야말로 환자를 죽음으로 이르게 하는 약이다. - 본문 109쪽
출판사 리뷰 암환자의 80%는 항암제로 살해되고 있다’는 충격적인 고발서!
항암제로 살해당하다니? 암을 치료하는 데 쓰는 물질이 암환자를 살리기는커녕 죽이다니? 항암제가 발암물질이라니? 이런 아이러니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그런데 사실이다.
“항암제로는 암을 치료할 수 없다. 오히려 암을 키울 뿐이다!” “항암제를 투여하는 화학요법은 무력하다!”
이것은 세계를 대표하는 암 연구시설인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소장이 미 의회에서 한 증언이다. 그것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를 곧바로 반항암제 유전자(ADG)로 변화시켜 항암제를 무력화시킨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런데 일본의 경우, 의학계뿐 아니라 언론매체조차 이 사실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세상에 알려지면 수조, 아니 수십조 엔에 달하는 항암제 시장은 단숨에 붕괴될 것이 당연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의 소멸보다 수입원의 소멸이 훨씬 중요한 문제였다.
이런 내용은 시작에 불과하다. 더 경악스런 내용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 책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① - 항암제 상식편》(중앙생활사 발행) 속에는 암환자와 그 가족, 더 나아가 의료계 전체를 발칵 뒤집어놓을 충격적인 내용들이 가득 차 있다. "항암제로 살해당하다" 는 일본의 후나세 순스케가 쓴 책이다.그는 이렇게 썼다.
이것은 세간에서는 '독살'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죽은 의사의 고백 - 미국의 어느 유명한 의사가 남긴 책과 강연을 통역 녹음한 것입니다. - "나도 의사였고, 나의 아내도 의사입니다. 저의 친구들도 의사가 많습니다. 하지만, 내가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말은....."
1. 미국에서만 의사가 매년 30만 명의 사람을 죽인다. (한국은 15,000명) 죽도록 내버려둔다는 말이 아니고, 살아야할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다. 2. 장수의 비결은 영양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고 참선도 아니고 요가도 아니다. 3. 의사들이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한 평생 의사를 하면서 그 증거들을 수집했다. 4. 의사들은 돈을 위해서라면 환자의 생명쯤은 눈도 깜박하지 않는다. 5. 의사들의 평균수명은 보통사람보다 낮고, 자신의 병도 못고친다. <의사는 나쁜 사람이다>는 주장이 아니고 <현대의학을 믿지 말라>는 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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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믿을 놈 하나도 없군요. 끔찍해요.
자기 관리가 중요하네요.
몸 체질 개선으로 완전 바꿔봐.?. 정주영은 들리는 말로는 젊은피 수혈했다고 했던데.. ㅎㅎ
우린 머 특별하게 할게 있는감유...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면 만사오케이
두가지더.. 운동 적절하게 하고 언제나 음악과 더불어 흥얼대다 보면 암세포도 저 멀리 달아난다니까요 ㅎㅎ
우리몸에는 누구나 암세포가있답니다 면역력이떨어지면 암세포는 왕성하게활동한다네요
옛날에는 못먹어서 영향이부족했지만 요즘은 너무많이먹어서 성인병이많이온다네요
40ㅡ50년전에는 대장암이없었다고해요 지금은대장암이3위라고해요
환경이나 음식 식습관.스트레스.등.......소.닭.돼지 물고기..사료로많이키우잖아요
우리가 그런걸먹고살잖아요 그래서우리몸에 독소도많이끼고 몸에흐름이많이막히겠죠
안먹고살수는없으니까 관리잘해야겠죠
한번 먹고 설사와 같이 주루룩 빠지는거 없남 ㅎㅎ 한번에 와장창 ㅎㅎ
상당히 일리있는 충격적인경고입니다~~~~~~~~~~~~
그래요...우리몸에는 원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는 면역체계가 있다고 해요..
공감이 가는 자료 감사합니다
아~~~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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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