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일교차 10도 이상..동해안 아침 비 그쳐
목요일입니다.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중부 지방은 다시 개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계속해 흐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의 하늘은 다시 맑겠습니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동해안의 비는 아침에 잦아들겠습니다.
중부지방 구름 많다가 차차 맑겠습니다.
아침 공기는 갈수록 더 서늘해지겠습니다.
남부지방은 구름이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남해안·제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남부지방도 낮 시간에 약간 더워지겠습니다.
제주도 아침부터 오후 사이 비가 오겠습니다.
오전 일부 내륙에 안개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바다에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 23∼27도.
제주도에는 아침부터 오후 사이 비 오겠습니다.
수도권에서는 일요일쯤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2도~5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에서는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요즘 더웠다 다시 선선해졌다 참 변덕스럽습니다.
중부지방부터 차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중부지방 구름이 끼다가 오후부터 차츰 맑겠습니다.
중부지방의 기온은 다시 평년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구의 낮기온은 25도로 상대적으로 선선하겠습니다.
서울 인천에 늦은 오후부터는 하늘이 맑아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에서는 오후 시간까지 비가 오락가락 하겠습니다.
동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은 약한 강수가 이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당분간 가끔 구름만 끼는 무난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경기 동부지역은 일교차가 최고 16도까지 벌어지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남지방 곳곳에 5-2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서울의 낮기온 27도, 인천 25도로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경북 내륙과 전남 남해안에는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중부지방부터 차츰 해가 나면서 일교차가 다시 커지겠습니다.
기온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한낮에는 약간 덥겠습니다.
기온은 다시 올라 한낮에는 약간 덥겠고,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경기 북부지역의 아침 최저기온 12~13도로 제법 차갑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농도는 모든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보됐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었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맑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습니다.
경기 남부지역의 낮기온은 26도선으로 평년과 큰 차이 없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제주도와 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오전 중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 서울과 경기부터 점차 맑겠습니다.
서울 아침 17도, 한낮 27도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제주도는 기압골의 영향을, 그 밖의 지역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남은 동풍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비(강수확률 60∼80%) 오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제주 :[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한때비] (20∼23) <60, 60>
▲ 강릉 : [구름 많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6∼25) <70, 20>
▲ 부산 : [흐리고 한때 비, 구름 많음] (19∼24) <60, 10>
▲ 울산 :[흐리고 가끔 비, 구름 많음] (18∼24) <60, 20>
▲ 서울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 ∼ 27) <20, 10>
▲ 인천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7∼ 25) <20, 10>
▲ 수원 :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6∼26) <20, 10>
▲ 춘천 :[구름 많음, 구름 조금] (14∼26) <20, 10>
▲ 청주 : [구름 많음, 구름 많음] (16∼26) <20, 20>
▲ 대전 :[구름 많음, 구름조금] (16∼26) <20, 10>
▲세종 :[구름 많음, 구름조금] (13∼26) <20, 10>
▲전주 :[구름많음, 구름많음] (16∼26) <20, 20>
▲ 광주 : [흐림, 구름 많음] (17∼25) <30, 20>
▲ 대구 :[흐림, 구름 많음] (18∼25) <30, 20>
▲창원 : [흐림, 구름 많음] (19∼24) <30, 20>
제주지역 오늘의 기상개황
낮 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3도, 서귀포 24도 등 23도~24도
예상강수량(18일 05시~19일 24시) 제주도 5 ~ 20mm.
바다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23도 내외에 머물면서 초가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도는 흐리고 비(강수확률 70~80%) 오다가 오후 그치겠습니다.
늦은 밤 비는 대부분 그치고 19일 오후 다시 한차례 비 내리겠습니다.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제주권 보통(일평균 31~80㎍/㎥)으로 나왔습니다.
제주지역 내일의 기상개황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제주 24도와 서귀포 26도 등 24도~26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0도와 서귀포 21도 등 20도~21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밤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겠습니다. .
바다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은 가슴라인을 더욱 볼륨있게 하면서 가슴라인을 감싸안아, 허리까지 연결되는 스타일. V로 깊게 파여진 느낌이 마치 랩으로 되어있는 느낌으로, 잡혀있는 허리 부분의 셔링은 허리를 불편하지 않으며 여성스럽게 감싸 안아 주는 스타일~ 오늘 같은 날씨에 입기 안성맞춤. 가이건 하나로 포인트 주는 건 어떨까?
<남성> 조금 덥지만 이렇게 맑은 날에는 가벼운 가디건을 준비해보자. 매우가벼운 소재의 가디건은 여름철 여자들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유용한 아이템이죠. 피케 셔츠와 롤업팬츠위에 가볍게 가디건을 소매를 롤업하여 연출하면, 덥지 않으면서도 좋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캔버스 소재의 토트백과 화사한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슈즈는 스타일지수를 올려줄 좋은 아이템.
▣ 오늘의 역사 9월 18일 음력: 8월 25일
<탄생>
53년 제13대 로마제국 황제 트라야누스 출생
1752년 프랑스의 수학자 아드리앵 마리 르장드르.
1765년 254대 로마 교황 교황 그레고리오 16세.
1819년 프랑스의 물리학자 레옹 푸코.
1907년 넵투늄(초우라늄원소)을 발견한 미국의 핵물리학자 맥밀런 출생
1907년 미국의 물리학자 에드윈 맥밀런.
1909년 아프리카 가나의 초대 대통령 콰메 은크루마 출생
1914년 여성운동가 이태영 출생
1936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허삼수.
1941년 영국의 전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바비 탬블링.
1950년 대한민국의 배우 김형자.
1961년 프랑스의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1963년 미국의 프로듀서 댄 포벤마이어.
1967년 일본의 전 축구 선수 이하라 마사미.
1967년 이탈리아의 축구 심판 로베르토 로세티.
1969년 프랑스의 축구 심판 스테판 라노이.
1974년 영국의 축구 선수 솔 캠벨.
1976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호나우두.
1977년 중화인민공화국의 축구 선수 리톄.
1978년 일본의 만화가 모리 가오루.
1979년 일본의 축구 선수 이나모토 준이치.
1981년 대한민국의 배우 한예슬.
1981년 대한민국의 가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제아.
1990년 독일의 축구 선수 레비스 홀트비
1992년 f(x)의 타이완계 미국인 래퍼 엠버.
1994년 대한민국의 프로게이머 전태양.
<사망>
96년 제11대 로마제국 황제 도미티아누스 암살
1598년 일본 센고쿠 시대의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豐臣秀吉).
1783년 스위스의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
1911년 러시아의 정치인 표트르 스톨리핀 피살
1953년 공산주의 운동가 이현상 사망
1961년 다그 함마르셸드 국제연합 사무총장, 콩고 내전의 해결을 위해 아프리카로 가던 중에 잠비아에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
1982년 현대시조의 선구자 노산 이은상 별세
1982년 서베이루트내 팔레스타인 난민 1천8백여명 대량학살
1988년 정치가 우양 허정 사망
1999년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실험실서 폭발사고. 대학원생 세명 사망
2004년 ‘스타 이혼 전담 변호사’ 미국 마빈 미첼슨 사망
2005년 대한민국의 군인 신상철.
<사건>
1810년 칠레 자치정부 수립
1851년 미국 일간지 〈뉴욕 타임스〉 창간
1883년 조선 보빙사 방미. 아더 미국 대통령 면담
1894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초등교육기관인 관립 동소학교(교동초등학교 전신) 개교
1899년 한국 최초의 철도 노선인 경인선이 노량진 ~ 제물포 (33.2km)간 개통.
1905년 청, 과거제 폐지. 신교육제 채택
1931년 일본이 봉천 부근에서 남만주 철도를 폭파하고는 이를 핑계로 만주사변을 일으킴.
1935년 중국 항일구국동맹 결성
1934년 소련, 국제연맹에 가입
1949년 서울시, 특별시로 승격
1948년 일본 전학련(전일본학생자치회총연합) 결성
1947년 미국 중앙정보국(CIA) 발족
1947년 영국, 노동력통제령 공포(12.12 시행)
1959년 흐루시초프, 유엔총회서 군비전면폐지 목표로 하는 군축안 제안
1958년 영국, 프랑스지역 금수(禁輸) 철폐
1957년 고 딘 디엠 월남대통령 방한
1957년 가짜 이강석 구속
1955년 대한민국, 민주당 창당
1954년 대한영화제작인협회 창립
1954년 북한, 중공군 40만명 철수를 발표
1951년 한국-일본 항로를 허가
1950년 소련, 유엔안보이사회서 일본가입 거부
1950년 미국-영국-프랑스 외상회의 재개(뉴욕)
1962년 소련, 북극에서 대기권 핵실험
1962년 17차 유엔총회 개막. 104국 대표 참석
1962년 르완다, 부룬디, 트리니다드 토바고, 자메이카, 국제 연합 가입
1965년 경인선(영등포 ~ 인천) 복선 개통
1973년 한국-인도네시아, 국교수립
1973년 동서독 유엔 동시가입
1973년 제28차 국제연합 총회, 동독과 서독, 바하마의 가입을 승인(동서독 동시 가입).
1979년 세인트루시아, 국제 연합 가입
1979년 대한민국, 국산 디젤 기관차 운행 개시
1981년 프랑스 하원, 사형제도 폐지안 의결
1981년 정부, 소득별 정률(定率)공제 및 법인세율 낮추는 세제개혁안 발표
1985년 제4차 남북경제회담 개최
1985년 스티브 잡스가 애플 컴퓨터를 그만두다.
1988년 미얀마에서 사웅 마웅 장군이 이끄는 군사 쿠데타 발생
1999년 쌍방울 최태원 국내최초 623경기 연속 출장 신기록
1999년 일본, 신칸센 0계가 도쿄-나고야행 고다마 473호를 마지막으로 도카이도신칸센에서 은퇴하다.
1998년 인터넷 도메인 이름과 IP 주소를 할당하는 비영리 단체인 ICANN을 설립.
1996년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 좌초된 북한 잠수정을 강릉해안 5km지점 해상에서 발견.
1994년 이형철 WBA 주니어밴텀급 세계챔피언 획득
1990년 국제올림픽위원회, 1996년 올림픽 미국 아틀랜타시서 개최키로 결정
1990년 리히텐슈타인, 국제연합 가입
2001년 제5차 남북장관급회담 합의사항 공동보도문 발표
2002년 남북 경의선 및 동해선의 철도와 도로 연결공사 동시 착공
2002년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 남북 동시 거행
2000년 임진각에서 분단으로 끊어진 경의선 연결공사 기공식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