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는 카페가 아닙니다. 총무라는 직책을 남용하시면 안됩니다. 주무관님과 사실확인 시켜 드리겠습니다. 개인 감정 뭍어나오는 글 불쾌합니다. 연락두절은 한 시간이 아닙니다. 밤새도록 걱정하며 누가 되면 뒤로 물러서겠다는 의미였으며 학교에서 범죄경력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참관하시는 분을 동반해도 되냐하는 문의 전화였습니다.(주무관과 사실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총무님, 이런 식의 글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총무님이 경찰도 검찰도 아니고 처벌 대상 운운하는 것도 우습고요 제발 어지간히 하십시오. 총무가 벼슬입니까. 학생상담봉사자로서 학교 봉사일이나 신경쓰세요. 진@희 선생님 당사자는 회의 불참하고 저에게 이렇다할 말씀도 없습니다. 더 이상 거론하시면 전체 카톡 내용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임원단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선생님 일을 해결해보려했습니다. 대표자들이 모인 회의 결과는 언제나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표단회의로 제 해임을 결정해주시면 총무는 그만 두겠습니다. 스스로 총무하겠다고 하지 않았고 첫 대표자회의 때 지금 말씀하시는 본인이 맡아 달라고 하셨고 회장님도 부탁하셔서 했습니다. 우리 임원진은 정**이 우리 고등봉사자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데 의견을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정**선생님에게 상처가 가장 안되는 방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단회의를 무시하는 선생님의 태도는 참 속상하네요. 그리고 회의 중에도 회장님이 몇 번이나 부드러운 말투로 학교 지원 나갔을 때 선생님의 태도나 이야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려도 지금같은 모습이시더군요. 그리고 부회님장이 간접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려 해도 듣지 않고 한 번도 두 분을 만나서 화해시키드린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잘못 기억하시더라고요. 회의록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으면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수정하겠습니다.
회장님과 부회장님 내용 확인하고 하루가 지났지만 부회장님이 학교이름 *처리 부탁한 이외에 수정요청이 없으므로 더 이상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선생님과 개인적인 아무 감정이 없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년 누구인지 모를 민원으로 인해 상담봉사자 전체가 받았던 오해와 그 이 후의 위상이 낮아진 경험을 상기하고 우리 고등선생님들 전체를 위한 대표자회의 보고입니다. 제가 총무로 있는 한 정보원 알림방은 정보원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내용전달을 그대로 올리고 카페 알림방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될것입니다.
형주쌤 제가 위의 샘이 올리신 긴 글 내용을 확인 하고 '제가 주무관으로부터 받아 청대표들 단톡방에 전달한 내용 그대로만 카페에 올려주시면 됩니다'라고 청대표들 단톡방애 올렸잖아요. 그렇게 수정 요청했잖아요. 28일 17시 45분에요. '카페 알림방은 형주쌤의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회의록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 최소한 회장인 나에게도 확인 한번 없이 이렇게 올리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무관님으로부터 받은 내용을 첨부상태로만 올려놓고)본인이 이렇게 긴글을 써서 덧붙여 놓으면 그간의 임원 회의는 뭐가 되나요.....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고 다음부터는 고려하겠습니다. 총무로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카메라 켜고 한 화상회의나 아침 일찍부터 모임 대표자 회의 참석은 뒷담화일 뿐입니다. 카페 알림방과 정보원 알림방을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총회 때 분명히 총무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끝냈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일이 간섭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장님 처리하실 수 있는 일이면 임원회의나 대표자회의로 끌어오지 말아주십시오. 대표자회의에서 논의 된 사항은 꼭 다른 선생님께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회장님의 개인적인 인상평이라든가 느낌들은 쓰지 않았고 사실만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은 우리들의 이야기로 옮겼습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한 번 보여드려야하나 하고 고민했지만 "이 문제는 여기서 멈춘다"는 말씀에 피로감이 크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정**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 전 진**선생님께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고 오로지 회장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 중 건조하게 썼습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고등 전체 회의록 등을 올릴때는 아무말씀 없더니 이 글을 올리고 왜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고등 학생상담봉사제를 위하여 임원으로 봉사를 하기로 한 것이니 서로 마음도 부딪히고 생각이 다르기도 하겠으나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겠으나 다른 선생님들 생각도 들어가며 좀 더 천천히 ! 부딪히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가요. 저도 회장으로서 좀 더 멀리보기 위하여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누르고 그저 묵묵히 주어진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또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져요 부탁드립니다. .....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박수영선생님의 댓글을 지워주세요.선생님의 댓글이 마치 제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한 것처럼 보이니까요. 우리가 사적으로 나눈 대화라고 생각하는 어느 부분도 올리지 않았고 제가 다른 경로를 통해 들은 이야기도 옮기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이 우리를 감시.감독하는 역할이 아니라 지원하고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회의록 작성이 늦을 수 밖에 없고 운영위원회나 대표자 회의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나도 보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기록보다 부실하기 때문에 늘 우리 쪽에서 피드백을 해서 수정하거나 첨가했습니다. 쭉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가능한 모든 회의가 끝나고 빨리 회의록을 정리해서 올렸고 정보원측 회의록이 오면 탑재하거나 그대로 올렸습니다.
고등대표자 회의록 작성은 6월 20일에 올렸고 그 후 일주일 동안 어떤 말씀도 없으셔서 두 분이 설마 읽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회장님은 자녀의 교통사고로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알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표자 단톡에 정**선생님께 20일 오후까지 사과글을 올리는 거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만약 사과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다음에 만나면 제가 미안하다 말 한마디 할께요 "라든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여러분께 심려 끼쳐서 미안하고 제가 나중에 전화 한 번 한다"고만 했어도 간단하게 대표자회의로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올렸을 것입니다. 회장님이 중심을 잡아주시지 않은다면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는 카페가 아닙니다.
총무라는 직책을 남용하시면 안됩니다. 주무관님과 사실확인 시켜 드리겠습니다.
개인 감정 뭍어나오는 글 불쾌합니다.
연락두절은 한 시간이 아닙니다.
밤새도록 걱정하며 누가 되면 뒤로 물러서겠다는 의미였으며
학교에서 범죄경력서를 제출해야하는데
참관하시는 분을 동반해도 되냐하는 문의 전화였습니다.(주무관과 사실확인 도와드리겠습니다.)
총무님, 이런 식의 글은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총무님이 경찰도 검찰도 아니고
처벌 대상 운운하는 것도 우습고요
제발 어지간히 하십시오.
총무가 벼슬입니까.
학생상담봉사자로서 학교 봉사일이나 신경쓰세요.
진@희 선생님 당사자는 회의 불참하고
저에게 이렇다할 말씀도 없습니다.
더 이상 거론하시면 전체 카톡 내용 올리겠습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습니다.
임원단은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선생님 일을 해결해보려했습니다.
대표자들이 모인 회의 결과는 언제나 다 공개하고 있습니다. 대표단회의로 제 해임을 결정해주시면 총무는 그만 두겠습니다.
스스로 총무하겠다고 하지 않았고 첫 대표자회의 때 지금 말씀하시는 본인이 맡아 달라고 하셨고 회장님도 부탁하셔서 했습니다.
우리 임원진은 정**이 우리 고등봉사자의 품위를 손상시켰다는데 의견을 일치했습니다. 하지만 정**선생님에게 상처가 가장 안되는 방향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표단회의를 무시하는 선생님의 태도는 참 속상하네요. 그리고 회의 중에도 회장님이 몇 번이나 부드러운 말투로 학교 지원 나갔을 때 선생님의 태도나 이야기가
적절하지 않았다는 것을 말씀드려도 지금같은 모습이시더군요. 그리고 부회님장이 간접적으로 의미를 전달하려 해도 듣지 않고 한 번도 두 분을 만나서 화해시키드린다는
얘기를 하지 않았는데 잘못 기억하시더라고요.
회의록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으면 회장님과 부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수정하겠습니다.
여기는 총무님 일기장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은 함부로 올리면 안됩니다. 모든 내용은 캡쳐해 두었습니다. 사실확인 해드리겠습니다.
회장님과 부회장님 내용 확인하고 하루가 지났지만 부회장님이 학교이름 *처리 부탁한 이외에 수정요청이 없으므로 더 이상 수정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정**선생님과 개인적인 아무 감정이 없고 다른 선생님들과도 마찬가지입니다. 2018년 누구인지 모를 민원으로 인해 상담봉사자 전체가 받았던 오해와 그 이 후의 위상이 낮아진 경험을 상기하고 우리 고등선생님들 전체를 위한 대표자회의 보고입니다. 제가 총무로 있는 한 정보원 알림방은 정보원으로부터의 공식적인 내용전달을 그대로 올리고 카페 알림방은 이런 방식으로 운영될것입니다.
형주쌤
제가 위의 샘이 올리신 긴 글 내용을 확인 하고 '제가 주무관으로부터 받아 청대표들 단톡방에 전달한 내용 그대로만 카페에 올려주시면 됩니다'라고 청대표들 단톡방애 올렸잖아요. 그렇게 수정 요청했잖아요. 28일 17시 45분에요. '카페 알림방은 형주쌤의 개인이 운영하는 공간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회의록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 최소한 회장인 나에게도 확인 한번 없이 이렇게 올리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주무관님으로부터 받은 내용을 첨부상태로만 올려놓고)본인이 이렇게 긴글을 써서 덧붙여 놓으면 그간의 임원 회의는 뭐가 되나요.....
형주쌤에게 다시 한번 말씀드려요. '카페알림방'에 올리는 어떠한 글도 총무로서 올려지는 공간이니, 일단 올려놓고 보자는 식이 아니라 최소한 부회장님과 회장인 저에게 "이렇게 올리면 될까요?"하는 우리 임원 셋의 의견 일치 후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고 다음부터는 고려하겠습니다. 총무로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정리되지 않으면 카메라 켜고 한 화상회의나 아침 일찍부터 모임 대표자 회의 참석은 뒷담화일 뿐입니다.
카페 알림방과 정보원 알림방을 구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총회 때 분명히 총무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끝냈다고 봅니다. 이렇게 일일이 간섭하시는 것은 삼가해 주시기바랍니다. 회장님 처리하실 수 있는 일이면 임원회의나 대표자회의로 끌어오지 말아주십시오. 대표자회의에서 논의 된 사항은 꼭 다른 선생님께도 공개할 예정입니다. 회장님의 개인적인 인상평이라든가 느낌들은 쓰지 않았고 사실만 올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은 우리들의 이야기로 옮겼습니다. 글을 올리기 전에 한 번 보여드려야하나 하고 고민했지만 "이 문제는 여기서 멈춘다"는 말씀에 피로감이 크시구나 생각했습니다. 정**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기 전 진**선생님께는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고 오로지 회장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 중 건조하게 썼습니다. 제가 전에 올렸던 고등 전체 회의록 등을 올릴때는 아무말씀 없더니 이 글을 올리고 왜 일주일이 지난 시점부터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우리는 고등 학생상담봉사제를 위하여 임원으로 봉사를 하기로 한 것이니 서로 마음도 부딪히고 생각이 다르기도 하겠으나 그래서 더 힘들기도 하겠으나 다른 선생님들 생각도 들어가며 좀 더 천천히 ! 부딪히는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가요. 저도 회장으로서 좀 더 멀리보기 위하여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누르고 그저 묵묵히 주어진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댓글은 달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제가 또 마음이 무겁고 답답해져요 부탁드립니다. .....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박수영선생님의 댓글을 지워주세요.선생님의 댓글이 마치 제가 개인적인 감정으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은 한 것처럼 보이니까요. 우리가 사적으로 나눈 대화라고 생각하는 어느 부분도 올리지 않았고 제가 다른 경로를 통해 들은 이야기도 옮기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이 우리를 감시.감독하는 역할이 아니라 지원하고 보조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회의록 작성이 늦을 수 밖에 없고 운영위원회나 대표자 회의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나도 보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기록보다 부실하기 때문에 늘 우리 쪽에서 피드백을 해서 수정하거나 첨가했습니다. 쭉 살펴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가능한 모든 회의가 끝나고 빨리 회의록을 정리해서 올렸고 정보원측 회의록이 오면 탑재하거나 그대로 올렸습니다.
고등대표자 회의록 작성은 6월 20일에 올렸고 그 후 일주일 동안 어떤 말씀도 없으셔서 두 분이 설마 읽지 않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회장님은 자녀의 교통사고로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고 알려오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표자 단톡에 정**선생님께 20일 오후까지 사과글을 올리는 거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만약 사과글을 올리지 않았더라도 "다음에 만나면 제가 미안하다 말 한마디 할께요 "라든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여러분께 심려 끼쳐서 미안하고 제가 나중에 전화 한 번 한다"고만 했어도 간단하게 대표자회의로 잘 마무리가 되었다고 올렸을 것입니다. 회장님이 중심을 잡아주시지 않은다면 이런 일은 계속 반복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