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친구
2024.2.01..큐티(사무엘상 20:1-23)
12: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증언하시거니와 내가 내일이나 모레 이맘때에 내 아버지를 살펴서 너 다윗에게 대한 의향이 선하면 내가 사람을 보내어 네게 알리지 않겠느냐
13; 그러나 만일 내 아버지께서 너를 해치려 하는데도 내가 이 일을 네게 알려 주어 너를 보내어 평안히 가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나 요나단에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시기를 원하노라 여호와께서 내 아버지와 함께 하신 것 같이 너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니
14: 너는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서 나를 죽지 않게 할 뿐 아니라
15: 여호와께서 너 다윗의 대적들을 지면에서 다 끊어 버리신 때에도 너는 네 인자함을 내 집에서 영원히 끊어 버리지 말라 하고
총선 앞둔 대한민국 정국은 비난과 험담이 일상인 정치인들과
탁한 미세먼지가 숨쉬기 어렵게 합니다. 다윗과 요나단과 같은 영혼의 친구들이 생각이 납니다.
“주님, 주님의 보혈로 대한민국을 정결케 하시고 주님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 라고 묵상을 하며 기도를 드립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주 모습 내 눈에 안 보이며
그 음성 내 귀에 안 들려도
내 영혼 날마다 주를 만나 신령한 말씀 늘 배우도다.
“주님의 마음 본받는자” 찬양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N2ajsvVwJ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