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가 하루앞으로 다가왔네요
어느날 내이름이 앵벌이가 되었더라구요
참 나~~~ㅎㅎ
그런데 자연스럽게 앵벌아!이럼 내가 응~
하고 대답을 하고 있음에 ㅋㅋ
이렇게 뉴양방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낯설기도하고 어색한면도 있지만 하나씩
헤쳐나가보자구요
금요일 즐겁게 잘보내고 우리
토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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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출석부
2024 06 14 사랑하며 감사하며^^
뽀루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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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7
24.06.14 00:00
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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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촌이 앵벌이래?
그런말 할 사람 뻔하지
벌써 여름이네
그래 지촌이가 나보고 앵벌아 이러잖으 거기에 난 또 속없이 엉~~이런다. 츠암내 ㅎㅎ
덥다더워. 한소리가 누군지 찝을수있을듯!!!
다리에 힘 있을때 열심히들 댕기자...
출썩~~!!!!!
그래서 온다구 안온다구?ㅎㅎ
촌이가 나한테두 앵벌이라해서 내가 뭐라고 했게 ?
머라고 했을까?ㅎㅎ
@뽀루따마
@실버랜™ ㅎㅎ이런.
@실버랜™ 랜....ㅋㅋ
넘 욱기^^
출석합니다~~^^
날더운데 수고하자!!
정모 전날~
칭구들아 양방 큰 행사때라도 얼굴들보자
모두들 해피불금^^
응 섬아 내일보자
내 노년이 무척..궁금해..
아침에 서리태 모종 심고 지인들 논을 좀 돌았더니 삭신이..ㅎ
수진아 나 다음주 시골 콩심으러간다. 서리태 한번도 안심어봤는디^^^^죽었다 ㅎ
출석이 늦엇오
바뿌다바뻐
뽀루따마 수고요~♡
ㅎ감사. 괜찮어^^
오후시간도 즐겁게. 배고플시간이당^^
출석
오후도 즐겁게. 내일은 더욱 더 즐겁게^^♡
어찌하다 보니 벌써 5시가 넘었네 ~~~♡♡
출석 부터 하고 슬슬 나가볼까나~ 시원한 곳으로
선주야 ♥︎^^^
걸으러 나갈거니?모쪼록 시원한곳만 댕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