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창세기

[한뜻]

창세기

천지 창조 1장

 1절 :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절 :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절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절 :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절 :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절 :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 놓아라."

 7절 :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절 :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우리의 믿음은 창세기를 바탕으로 하여 생활이 이루어 진다고 봅니다.

하느님이 사랑하심을  눈으로 보고, 감지하는 해돋이, 낮, 해넘이 사진을 올려 봅니다.

부산 다대포 바다 해돋이 

 진주 진양호 해오름

 부산 배산에서 본 장산 일출

gksmd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부산 백양산 해넘이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에서 바라 본 일몰

석양 

 황혼

 노을

 부산 남항이 해넘이에 물들어 가고 있어요     노을

부산 동백섬 누리마루 아래 바위와 파도는 해넘이에 물들어 가고 있어요      석양\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