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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사랑 그리고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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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쥐띠 사랑방 2/24(금) 출석부:얼음사냥
우산장사 추천 0 조회 267 23.02.24 00:52 댓글 2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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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4 16:30

    @아따맘마(광주)
    글라믄 참한 색시 한명 구해줘요..ㅋ

  • 23.02.24 16:31

    @썬맨 나를 두고 누구를 구한다요? ㅎ

  • 23.02.24 16:32

    @아따맘마(광주)
    흐미~
    서방님은 엇다 던져불라고요..ㅋ

  • 23.02.24 16:34

    @썬맨 깨굴창에 던져불라요 ㅎ

  • 23.02.24 16:35

    @아따맘마(광주)

  • 23.02.24 16:36

    @썬맨 왜 웃소? ㅎ

  • 23.02.24 16:41

    @아따맘마(광주) 남푠은 불쌍혀..
    쎄가 빠지게 먹여 살렸드만 말년에 깨굴창행이라.
    ㅋㅋ

  • 23.02.24 16:42

    @썬맨 쎄가 빠지게 나 먹여살렸으면 깨굴창에 안버리제요
    맞어요 남정네들 불쌍혀요 ㅎ

  • 작성자 23.02.24 19:48

    친정이 광주였죠.
    지금이야 다들 돌아가셔서
    아무도 없지만요…ㅠㅠ

  • 23.02.24 19:49

    @우산장사
    언젠가 글에서 안양을 언급한걸 본 적이 있어서요

  • 작성자 23.02.24 21:58

    @썬맨 아.... 예.. 거기에 동생이 살고 있어서 부담없이 거점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형님이나 누나집은 좀 무섭지라~~~ ㅎㅎ

  • 작성자 23.02.24 22:22

    살다보면 그냥 거기에 빠져 사니 잘 못느껴요..
    저도 캐나다에 안가본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매년 한 두군데 정해놓고
    가보곤 합니다.

    올 여름에는 캐나다 동부 대서양 연안지역을 가 볼까 생각하고 준비중이랍니다.
    워낙 땅덩어리가 크고 넓어서 차로 가기는 힘든 곳이 대부분이라
    비행기타고 호텔비에.... 만만찮죠..ㅠㅠㅠ

  • 23.02.24 14:16

    얼음이 엄청 두꺼워서
    톱질을 하네요~^^

    오훗반 노가다 하면서
    잠시 도장 찍어요~^^
    짤릴까봐 ㅋㅋ

  • 23.02.24 14:23

    짜를려구 톱 가지고 왔는데
    용케 늦지 않고 왔군

    얼릉 올라갔다 와서 푹 쉬자 ㅎ

  • 23.02.24 14:26

    @아~싸
    휴~다행이닷
    내가 기가 막히게
    찍었군ㅋ

    올라갔다 오라굽쇼?

    까라믄 까야쥐ㅋ

  • 23.02.24 14:45

    @꽃님이 부지런히 댕겨와
    손꾸락 성할때 써먹자

    안보이고 꾸부정하면
    못다닌다 ㅎ

  • 23.02.24 16:00

    오늘도 바람 불어서 춥더라 그래도 사둔만난다고 안 입던 자켓입고
    갔다가 얼어듁는줄 알았어 ~~ㅎ

  • 23.02.24 16:01

    @미소천사 요즘 옷 입기가 어중간해서 감기조심 해야해~^^

  • 23.02.24 16:23

    @꽃님이 마즈 그래서 아침에 고민이좀 됐어~~~

  • 23.02.24 16:24

    일당이 얼마유? ㅎ

  • 23.02.24 17:59

    @아따맘마(광주) 사장님이 많이 줘유~^^

  • 작성자 23.02.24 19:50

    얼음이
    생각조다 엄청 단단하고 무거워요.
    그래서 저렇게
    집게로 겨우 끌고 다녀야 합니다.
    너무 큰 넘은 반토막으로!

  • 23.02.24 14:21

    아직은 이른 춘곤증이지만
    나른해 지기 쉬운 시간 !!

    감기는 눈 크게 뜨고
    가까이에 보이는 행복
    놓치지 말고 챙겨 갑시다

    화이팅 하세요~~^^

  • 23.02.24 14:26

    졸려서 커피한잔 했네요ㅎ

  • 23.02.24 14:44

    @꽃님이 싸모님이
    졸리면 자믄되지..

    커피는 내가 마셔야겠다 ㅎ

  • 23.02.24 15:52

    @아~싸 노가다 중이라니께요ㅎ

  • 23.02.24 16:02

    하늘이 맑아서 좋은데 날씨는 매운 시집살이 시키는 시어머니 맛이여
    ~~~감기 걸렸나 안걸렸나 낼 보면 알긋지 ~~

  • 23.02.24 16:30

    @미소천사 감기 걸리기 딱 좋은 날씨여 ㅎ

  • 23.02.24 19:12

    오늘은 읍내 농협에 가서 똥장 새로 만들었는데
    15년동안 통장없이 거래가 된듯
    고추아지매가 와서
    요즘 잘먹는중

  • 작성자 23.02.24 22:00

    나른해 질때는 커피 한잔
    잠시 자리에서 일어나서 바깥 공기도 쐬고...
    그래서 바깥에 나가려다가... 옴마야...추버라~~~ 목을 움추리고 들어와버렸슴다.....ㅎㅎ

  • 23.02.24 16:28

    연탄 하덕에 사골 우리느라 들락꿍 날락꿍
    봉구시끼까지 걸리적 거리게 나만 졸졸 따라댕기고
    이그 귀찮어
    인천 딸이 28일날 출산하러 병원 들어 간다기에 27일 저녁에 올라간디 방콕을 어찌 견딜꺼나 ㅎ

  • 23.02.24 16:42

    이참에 봉구시키도 사골 끓이는 솥에 집어 넣어부러요..ㅎ

  • 23.02.24 16:43

    @썬맨 딱 그러고 싶은디 우리큰딸한테 쫒겨나요 ㅎ

  • 23.02.24 17:02

    출산일이 얼마 안남았구나
    순산을 빌게~~

  • 23.02.24 18:00

    @썬맨

  • 23.02.24 18:21

    손주가 몆명인지 손주 많아서 좋겠네

  • 23.02.24 18:30

    @석류꽃소망 그러게 손주들이 ~~ㅎ

  • 작성자 23.02.24 19:51

    그래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손주 기다리는 마음이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할거 같은디요.

  • 23.02.24 20:03

    손주가 하나도 피곤한데 대단한 맘마다
    순산하길 기도한다

  • 23.02.25 05:04

    하루지난 출석 ~~ ㅎ
    미안요 ㅎ

    캐나다는 다큐에서나 볼수있는
    생활을 하고 계시네요

    우산님 사는곳에 꼭 투어 가봐야 겠어요
    겨울에 꼭 가보고 싶네요 ㅎ

    그래도 살기에는
    샤넬이 사는곳이
    낙원이긴 허네요 ㅎ

    사진 멋지싶니다 ㅎ

  • 작성자 23.02.25 06:28

    추운데 살아보셨을텐데…
    이 추운 겨울의 캐나다를? ㅋㅋ

    따듯하고 좋은 날 놀러 브오셔요~~!

    저 사진이 아마도 한참인(?)
    50대였겠죠? 아마!!!!

  • 23.02.27 17:07

  • 작성자 23.02.27 19:33

    슬라이딩!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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