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스파월드가 온천의 집합소 같은것이지만,
노천온천은 아니구요.
교토에서 가는곳은 알아요.
제가 알게 된 곳이데요.
교토에서 한 3시간 정도 걸리구요.
지역명은 키노사키에요.
제가 키노사키의 민박을 검색해 보니까..
식사가 안되는 곳은 3,000엔부터 아주 호사스런 50,000이상의 곳까지
있더라구요.
하지만, 혼자 가시는 거라면, 선택의 폭이 줄어들꺼에요.
키노사키에 가시려면 저에게 따로 메일 주세요.
자료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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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근교 좋은 온천 추천해 주세요. 노천탕이면 더 좋겠구요..료칸도 함께 이용하면 좋겠는데..이런 적합한 장소 있을까요? 욕심이 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