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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신청방 고운 휴일들 잘 보내시고 계시죠?
까꿍~ 추천 0 조회 49 11.01.30 22: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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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0 22:08

    첫댓글 까꿍아~~까꿍~
    아니 왜 이케 올만에 온거야~~~
    와라락~~ 잘 지냈어???
    너무 보고 싶었잖아~

  • 작성자 11.01.30 22:12

    요즘 정신없이 바빴어~
    ~궁 내 칭구 나 보고싶었구나?
    마음속에는 늘 울 음방과 함께 했었어.
    나도 울 칭구 반가우니까 와라락~~ 함 안아봐야겠다.
    고마워~~

  • 11.01.30 22:18

    그랬구나
    아프지 않았으면 됐어~

  • 11.01.30 22:45

    꺄꿍님 접니다 잘못 안엇서요?

  • 작성자 11.01.30 22:50

    그럼 누굴 안어야되죠? ㅋㅋㅎㅎ

  • 11.01.30 22:52

    제발 그냥 이대로 안은채로 잇서주세요 히힛

  • 11.01.30 2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아~~~

  • 11.01.30 22:10

    까꽁님 까꽁....................
    왜이리 올만이래요................

  • 작성자 11.01.30 22:12

    ㅋㅋㅎㅎ 비와 나님께서 절 미워하신것 같아서 삐졌드랬어요~ ㅇㅇㅇㅇ

  • 11.01.30 22:17

    무신 먈썀.....

  • 작성자 11.01.30 22:21

    나만 미워하신것 같어~ ㅋㅋㅎㅎ
    아니죠?

  • 11.01.30 23:17

    어디갔데요.............

  • 11.01.30 22:11

    까꿍님..반갑습니다..함께 할께요..예쁜밤 보내시어요..

  • 작성자 11.01.30 22:13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이 밤 함께해요~

  • 11.01.30 22:13

    안녕하세요 까꿍님...
    별이 될께..넘 좋아해요..함께 합니다..

  • 작성자 11.01.30 22:14

    반가워요.
    오늘밤 함께 해서 넘~ 반가워요

  • 11.01.30 22:20

    까꿍님 반가워요~ ~ 휴일 잘 보냈나요 ~~?

  • 작성자 11.01.30 22:22

    네~
    잘보냈구요~ 마무리 울 음방과 함께 하니 더 더욱 행복하지요~

  • 11.01.30 22:32

    광주도 날이 많이 추운가요~ ~
    까꿍님 보니 왠지 추웠을거 같은 ㅎㅎㅎㅎㅎ
    명절이 곧 다가오네요~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1.30 22:37

    그러게요~
    얼마나 추우면 발이 다 시렵더라구요.
    정말 추워요~

  • 11.01.30 22:46

    아 따뜻한여인의 품이 그립구나?

  • 11.01.30 22:32

    까꿍님 멋진 주말 보내나요.... 고운자리 함께 합니다......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11.01.30 22:37

    사랑님 오랜만이죠?
    함께 이밤해요~

  • 11.01.30 22:39

    네~~~~설갔다가 이제야 자리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1.30 22:40

    벌써요?
    와우~ 그럼 설날에 머하실건데요? ㅋㅋㅎㅎ

  • 11.01.30 22:43

    에쿠~~서울 갔다가 왔다는 말인데ㅔㅔ~~~~

  • 11.01.30 22:48

    어소와요 사랑님 방가워요 살어 계셧군요?

  • 작성자 11.01.30 22:49

    아이쿠!!!
    ~송. 제가 좀 그렇죠?

  • 11.01.30 22:41

    처음에는 누구나...전혀 다른 이방인처럼.. 스쳐 지나갈듯한.... 사이로 만나서...
    좋은사이로 되나 봅니다...까꿍님...반가운 밤입니다...행복한 시간되세요..*^-^*

  • 작성자 11.01.30 22:44

    예쁜 티나님~
    방가워요. 올만이죠. 보고싶었답니다 ^&^~ 러브

  • 11.01.30 22:47

    가끔 웬수 도 된답니다 티나님 히힛

  • 11.01.30 22:49

    웬수도 사랑하라는 청포도도사님의 말씀~~~ 아멘!

  • 작성자 11.01.30 22:49

    청포도님~
    반가워요. 러브 ~~~~~

  • 11.01.30 22:53

    웬수를? 차라리 티나님을 사랑하겟슴다 히힛

  • 11.01.30 22:54

    네 계속이렇게 안구 계실건가요? 흠흠꺄꿍님

  • 작성자 11.01.30 23:02

    ㅋㅋㅎㅎ 청포도님~ 지발요!!!!
    저 배꼽 빠진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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