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7주 되었는데....입덧이 없으신가봐요...좋으시겠다...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ㅋㅋ
진짜 입덧 없으신거 같아 너무 부러워요
저두 먹구 싶네요~버거킹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쩝..
입덧이 엄청 심해요... ㅋㅋ 근데도 먹을때는 괜찮고 먹고나면 속이 부글부글 거려서 거의 죽음이에요..
제가 그러다가 지금 13준데 막토하고 그래요. 음식을 더 못먹죠. 맛도 모르겠고..
신랑이 입덧하면 자꾸 웃어서.. 제가 우웩~~ 이렇게 하는게 자기한테 어리광 부리는거 같다네요.. 철없는 남편.. 으이고..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7주 8주때 진짜 죽어있었는데..ㅠ.ㅠ
헉스~~~~~~~ 햄버거 먹고싶당 ^^~
버거킹 갔다고 신랑한테 완전 혼났네요.. 먹을때 기분 좋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지... 참..
햄버거 먹고 싶다~~
저도 햄버거 먹고 싶다고 신랑한테 사오랬더니 인스턴트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결국 못먹었어요..정말 안될까요? 님은 저랑 같네요...저도 7주됏구..입덧두..먹을때는 잘 먹다가 먹고나면 다 내뱉어요..그럼 두통에 현기증까지..지금도 화장실을 가고싶네요..ㅜㅜ
저는 8주때에 먹었는데, 그때 먹고나니까 당분간은 안 땡기는거 같아요~ 먹고싶은거 먹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전 초기에 햄버거가 넘 땡겨서 패스트푸드점은 좀 찜찜해서 크라제버거 갔어요 비싸지만 욕구해소되서 좋았어요
부러워요.. 아무것도못먹구 토하기만하네요..속쓰려죽겠어요 새벽되면 더심해지고 아무것도 먹고 싶은게없네요
먹고 싶은건 먹어야지 눈 짝짝이 나오믄 어떻해요~ ㅋㅋ 전 신랑이 뭐라구 그래도 눈 짝짝이 핑개 된답니다. 안그럼 먹을때까지 생각나는걸 어째~
뭐라도 먹고 싶은게 생긴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죠....ㅜㅁㅜ
버거킹 사과파이 먹고싶다.
저도 지금 8주인데...속 울렁거리고 웩웩 거리는거 빼곤 구토를 안해서 아직 살만해요. 저도 KFC 치킨이 넘 먹고 싶어서 주말에 신랑 꼬셔서 먹었네요. 근데 먹고 나서 웩웩~~ ㅋㅋ 그래도 이정도로 지나갔음 해요!
저도 그때쯤 햄버거 넘 먹고 파서 신랑 몰래 KFC가서 사먹었던 기억이..ㅎㅎㅎㅎ
첫댓글 저도 7주 되었는데....입덧이 없으신가봐요...좋으시겠다...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ㅋㅋ
진짜 입덧 없으신거 같아 너무 부러워요
저두 먹구 싶네요~버거킹버거 정말 좋아하는데 쩝..
입덧이 엄청 심해요... ㅋㅋ 근데도 먹을때는 괜찮고 먹고나면 속이 부글부글 거려서 거의 죽음이에요..
제가 그러다가 지금 13준데 막토하고 그래요. 음식을 더 못먹죠. 맛도 모르겠고..
신랑이 입덧하면 자꾸 웃어서.. 제가 우웩~~ 이렇게 하는게 자기한테 어리광 부리는거 같다네요.. 철없는 남편.. 으이고..
먹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ㅠ.ㅠ 저는 7주 8주때 진짜 죽어있었는데..ㅠ.ㅠ
헉스~~~~~~~ 햄버거 먹고싶당 ^^~
버거킹 갔다고 신랑한테 완전 혼났네요.. 먹을때 기분 좋으면 그걸로 된거 아닌지... 참..
햄버거 먹고 싶다~~
저도 햄버거 먹고 싶다고 신랑한테 사오랬더니 인스턴트는 절대 안된다고 해서 결국 못먹었어요..정말 안될까요? 님은 저랑 같네요...저도 7주됏구..입덧두..먹을때는 잘 먹다가 먹고나면 다 내뱉어요..그럼 두통에 현기증까지..지금도 화장실을 가고싶네요..ㅜㅜ
저는 8주때에 먹었는데, 그때 먹고나니까 당분간은 안 땡기는거 같아요~ 먹고싶은거 먹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아요~
전 초기에 햄버거가 넘 땡겨서 패스트푸드점은 좀 찜찜해서 크라제버거 갔어요 비싸지만 욕구해소되서 좋았어요
부러워요.. 아무것도못먹구 토하기만하네요..속쓰려죽겠어요 새벽되면 더심해지고 아무것도 먹고 싶은게없네요
먹고 싶은건 먹어야지 눈 짝짝이 나오믄 어떻해요~ ㅋㅋ 전 신랑이 뭐라구 그래도 눈 짝짝이 핑개 된답니다. 안그럼 먹을때까지 생각나는걸 어째~
뭐라도 먹고 싶은게 생긴다는 건 참 행복한 일이죠....ㅜㅁㅜ
버거킹 사과파이 먹고싶다.
저도 지금 8주인데...속 울렁거리고 웩웩 거리는거 빼곤 구토를 안해서 아직 살만해요. 저도 KFC 치킨이 넘 먹고 싶어서 주말에 신랑 꼬셔서 먹었네요. 근데 먹고 나서 웩웩~~ ㅋㅋ 그래도 이정도로 지나갔음 해요!
저도 그때쯤 햄버거 넘 먹고 파서 신랑 몰래 KFC가서 사먹었던 기억이..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