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몇 번을 읽으니 대충 그런 뜻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어렵네요~~~
어떤 분은 이 시조를 이렇게 해설하기도 합디다. 그분 성함을 잊어먹었어요. [부처님이 낚시를 드리워도 불법을 따르는 중생이 한 명도 없다는 불교의 허망함을 읊은 시다.] 이렇게요.
아.. ㅎㅎ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다르군요.. 그렇지만 역사적 배경을 뒤에 두고 보면 .. 월산대군의 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첫댓글 몇 번을 읽으니 대충 그런 뜻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어렵네요~~~
어떤 분은 이 시조를 이렇게 해설하기도 합디다. 그분 성함을 잊어먹었어요. [부처님이 낚시를 드리워도 불법을 따르는 중생이 한 명도 없다는 불교의 허망함을 읊은 시다.] 이렇게요.
아.. ㅎㅎ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다르군요.. 그렇지만 역사적 배경을 뒤에 두고 보면 .. 월산대군의 한이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