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 안동역에서/진성 - Daum 카페

<TABLE border=3 cellSpacing=8 borderColor=black cellPadding=1 bgColor=white> <TBODY> <TR> <TD> <P><EMBED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00 src=http://cfile259.uf.daum.net/original/140EBA284CB48E6513450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 <P> <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52824B53BEB47812A4B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2824B53BEB47812" width=1024 actualwidth="1024" exif="{}" data-filename="20140710_160201.jpg" id="A_2652824B53BEB47812A4BE"/></P> <P><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IMG style="WIDTH: 281px; FLOAT: none; HEIGHT: 474px; CLEAR: none" id=A_26080E4852D23E5B2ECB0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080E4852D23E5B2E" width=281 height=474 actualwidth="550" exif="{}" id="A_26080E4852D23E5B2ECB05"/></SPAN></FONT></P><FONT color=#0900ff> <P>1966년 8월 6일 전북 부안 출생의 진성은</P></FONT> <P><SPAN><STRONG><FONT color=#0900ff>1997년 <님의 등불>로 데뷔하였고,</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최근 <내가 바보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간 트로트가수 진성은</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충분히 검증된 "신인 아닌 신인</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이다.<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10여년을 밑바닥에서 "눈물젖은 빵"을 맛보았던 그는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메들리계에서는 이미 스타로 떠오른 만만치 않은 <BR>공력을 쌓은 예비스타인 것이다. <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진성의 매력은 억지스럽지 않은 창법에서 찾을수 있다.<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또한 메들리에서 검증되었듯이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어느 장르에나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진성의 독특한 창법으로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소화를 시켜 나가는 그의 음악성에서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정통 트로트의 참맛을 느끼에 해주는 노래꾼이 진성인것이다.<BR>트로트를 잘 부르는 가수는 많다.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그러나 "멋"에 치우치는 가수가 아닌 "맛"을 살리는 가수가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드문것이 한국 트로트계의 현 주소다. <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트로트가수 진성은 </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트로트의 맛을 잘 살리는 "진정한 트로트 가수"이다.<BR>정통 트로트 뿐만이 아니다.<BR>"님의 등불"에서도 확인했듯이 우리가락,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민요에 바탕을 둔 트로트에서도 그의 진가를 발견할 수 있다. <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깔끔하면서도 친숙한 반주에 진성의 극히 자연스러운 창법이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어우러진 문병초 작사, 김정훈 작곡의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이번 진성의 4집 앨범 타이틀 곡인 "내가 바보야"는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감성적이면서 서정적인 멜로디가 가미된 곡으로서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우리 성인가요의 맥을 이어갈 큰 재목으로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이미 성인가요 관계자들은 진성이란 이름이 </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2004년도에는 트로트계의 확고한 위치를 </FONT></STRONG></SPAN></P> <P> <P> <P> <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차지할 것으로 주시 하고 있다.<BR></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내인생에 택클을 걸지마.' 라는 노래도 불러 힛트한 가수이다. </FONT></STRONG></SPAN></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훨칠한 외모에 트로트의 가락을 멋들어지게 꺾어 청중을 사로잡는다</SPAN><SPAN style="FONT-SIZE: 12pt">.</SPAN></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뿐만아니라 가수 진성은</SPAN></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어려운 이웃들과 나이 많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FONT></STRONG></SPAN></FONT></STRONG></SPAN></P> <P><BR></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FONT></STRONG><STRONG><FONT color=#0900ff><STRONG><FONT color=#0900ff>효도잔치에 공을 세워서 많이 알려져 있다.</FONT></STRONG></FONT></STRONG></SPAN></P> <P><BR></P> <P><BR></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전국 노래방을 강타하고 있는 '안동역에서'는</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안동사랑 노래 13곡 중 세번째의 곡이다.</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한 때 가요방에서는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가 대세였으나</SPAN></FONT></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FONT></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2pt">요즈음은</SPAN><SPAN><SPAN style="FONT-SIZE: 12pt"> 남자분들이 애창하는 가요가 이 곡이다.</SPAN></SPAN></FONT></STRONG></SPAN> </P> <P> </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안동역애서/진성</FONT></SPAN></STRONG></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00>김병걸작사최강산/작곡</FONT></SPAN></STRONG></P> <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FONT color=#ff0000>노래/가요사랑서영민 20131222</FONT></STRONG></SPAN></P> <P><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FONT> </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였나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PAN style="FONT-SIZE: 14pt"><STRONG></STRONG></SPAN></FONT> </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어차피 지워야 할 사랑은 꿈이었나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첫눈이 내리는 날 안동역앞에서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새벽부터 오는 눈이 무릎까지 덮는데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안오는 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밤이 깊은 안동 역에서</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기다리는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SPAN></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밤이 깊은 안동 역에서 </SPAN></STRONG></FONT> <P><FONT color=#0900ff><STRONG> </STRONG></FONT></P> <P><FONT color=#0900ff><STRONG> </STRONG></FONT></P><FONT color=#0900ff><STRONG><AUDIO controls="" loop="" autoplay=""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31084352B6714312"> <P><EMBED height=45 type=audio/mpeg width=260 src=http://cfile282.uf.daum.net/media/2431084352B671431278CB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showstatusbar="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allowscriptaccess="sameDo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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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민(서초구) 추천 0 조회 531 16.03.07 12:29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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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07 12:34

첫댓글 우리님들 하세요
요즘인터넷상에서 이노래 부르는분이 많은
진성의 안동역에서 입니다 이노래 또한 3년전에 녹음했는데 넘 션찮아서리
나중에 재녹음해서 올린다 하고는 창고에있던것인디 올려봅니다
지난토요일날 라이브음악회에 전국에서 많은친구님들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주희(금천구)
16.03.07 12:51

영민 친구님 베푸신 고마움에 감사드려요
안동역 즐감 합니다
방연자(수원)
16.03.07 15:34

만나서 반가웠어요
허영재(운영자)
16.03.07 18:06

와 영민 친구님 라이브 공연에 못다한 노래를 이렇게 멋지게 불러 주셨군요
친구님의 녹음은 입력이 너무 간강게 된듯 하네요 음이 많이 찌그러짐 현상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원본보기
신설주(운영자)
16.03.08 08:55

난 또 입썩이네
방연자(수원)
16.03.07 15:36

이노래 참 많이들 부르죠 노래방에서도..
감하며 다시 또 올께요
방연자(수원)
16.03.07 23:45

시원스레 불러주신 안동역에서 다시 듣고 있습니다
멋진 노래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6

방연자친구님 하세요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임애영(구로구)
16.03.07 17:00

노래를 아주 얌전하게 잘 부르시네요~^^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7

임애영님 하세요
첨 대하는 친구의이름같사옵니다
부족한노래인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허영재(운영자)
16.03.07 18:04

이번행사에 려와주신 친구님 넘 고마웠습니다.
밤새도록 함께 노래할수 있는 기회는 우리한테 주어질까요
노래사랑이 남다르신 친구님 안동역에서..
나도 안동역앞 광장에 있는 노래비앞에서 사진도 찰깍 했답니다.
친구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안동역에서..

원본보기
박주희(금천구)
16.03.09 07:05

똑 같은 장소데 한장은 다리를 올리고 찍고 한장은 바른자세
은제 안동역 갔나요 ㅋㅋㅋㅋ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8

허영재방장친구님 하세요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답니다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허영재(운영자)
16.03.18 15:41

@박주희(금천구) 예 다리를들고 찍고나니 다리가 뻐근해서 내리고 찍었지요
자세히도 보셨네 안동역에서 노래 때문에 일부러 갔었지요
조성섭(문경)
16.03.07 18:12

서영민친구님 하세요,
이번 모임에서 만나서 넘 반가웠어요
안동역 참 많이들 부른 노래인데 친구님의 목소리로 들어니 아주 색다른 맛이납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8

조성섭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판용(대구)
16.03.07 19:29

서영민님 안녕하세요
진성님에 명곡을 발표하셨네요
네 이노래는 넘넘 많은사랑을 받은곡이지요
울 친구님만 벌써 이한규님 김경윤님 전희규님 황종훈님 이광호님 나까지 .....
와 역시 이노래는 들어면들을수록 감칠맛이 나는군요
구수하면서 감정싣은 노래 넘넘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9

김판용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 성 (음성)
16.03.07 19:48

영민친구님 하세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 감합니다
정말 잘부르셨네요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29

이성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성민( 여수 )
16.03.07 22:23

영민친구님 만나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명곡 발표하신 안동역에서 즐감합니다 ^^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0

김성민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신설주(운영자)
16.03.08 08:57

영민씨 만나서 즐거웠구
조금의 성의로 즐거움 시간을 만들어줘서 좋았습니다
고마움 일년내내 내마음속에,,,,,,,
17일 댄스모임서 다시봐요,,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0

신설주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어제의댄방모임에 간다하구선 못갔네요 미안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 유봉(양천구)
16.03.08 14:29

"안동역에서"이 노래는 나온지 8년만에 뜨기시작해
작년에 절정에 오르더니 아직도 식을 줄 모르고 인기를
얻고 있으니 사람이나 노래나 그 팔자를 알수없지요
역시 멋지게 부르신 노래 한참을 감하며 드립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1

김유봉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사진봉사하심에 감사드리며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김경윤(목포)
16.03.08 20:14

안동 역에서
오랫만에 ....
겨울이 지나니...
좋은곡 선곡하신 영민 칭구님 ㅉㅉ짝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1

김경윤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최규상(퇴촌)
16.03.08 22:19

첫눈 내리는 날 ...내년에나 함 가볼까나
첫 사랑 그 님 혹여 눈 맞고 올까봐...
친구님 멋진 목솔루 이 밤 편히 쉬어갑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1

최규상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송이순(성남시)
16.03.08 23:33

어매 나도 저 노래비사진 있는데
영민친구님 아주 겁나게 잘불려주는구료
죠 안동역도 지나오면서 봣구요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2

송이순친구님 하세요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한규(익산)
16.03.09 21:49

진성가수님에대한 이력을 이렇게 소상하게 적어주시고
그랬군요 10년이란긴세월을 밑바닥에서 허덕엿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요 정말 진성님목소리는 찰지고 맑은것 같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가수중에 한분이구요
영민님에 안동역에서도 꿀맛이네요
목소리;가 좋으니 이노래도 잘어울립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2

이한규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형무(광주)
16.03.12 22:15

하세요 방갑습니다.
진성이란 가수를 스타로 만들어 버린 안동역에서 넘 잘 부르십니다
안타까운 내 마음만 녹고 녹는다 기적소리 끊어진 밤에♬
아 좋구나 감하고 갑니다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3

이형무친구님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이금주
16.03.12 22:56

이노래 참 조아 진짜 잘부르네 ..
서영민(서초구)
작성자 16.03.18 14:34

이금주친구님 하세요
이제야 답글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지난번모임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뭐이가 요래 바쁜지 들어와서 친구님들 노래도 들어볼 시간이 없네요잉
녹음이 엉망인데도 올렸는데 들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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