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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꾸신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님과 남편 모두 같은 꿈을 꾸셨네요...
죽음에 대한 꿈을 꾸셨군요...
생명은 하나님께 있답니다.
오늘 살다가 죽을지, 언제 살다가 죽을지 아무도 모르지요...
그러기에 오늘에 최선을 다하며 이 순간에 최선을 다하여 후회없는 삶,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는 삶에 충성을 다해야 내일에 죽음을 맞이한다해도...
내 영혼은 하나님께서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겠지요...
육신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지만 그 영혼만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눠져 있음을 깨닫기를 바라시는 것이랍니다.
현재의 안일한 삶이 아니라 늘 항상 내일의 삶이 어떨지 모르기에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또한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큰 일을 맡기겠노라고 칭찬받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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