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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기독교를 믿는 분들에게 두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기독교신자들이 그냥 백신만 맞으면 100% 지옥 확정인가요?
2. 기독교신자들이 백신도 맞고 디지털화폐도 사용하면 100% 지옥 확정인가요?
되도록이면 성경을 근거로 답변을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어떤 분이 카페에 질문을 하셔서 답글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지옥 확정이라는 말은 회개가 불가능함을 의미합니다. 이런 경우가 성경에는 두 곳에서 나타납니다.
하나는 히브리서 6장에 나오는 깨우친 사람이 떨어져 나간 경우입니다.
한 번 깨우침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며,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오는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만약 떨어져 나간다면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시킬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공개적으로 조롱함이라.
히브리서 6장 4절 5절 6절
그러나 이것을 누가 말로한다고 해서 모독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데다 판단할 수 없어서 이것은 본질의 영역이 됩니다. 본질의 영역은 그 사람과 하나님만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어떤 행위로 지옥 확정으로 해석될 수 있는 기록된 성경말씀은 오직 짐승의 표뿐입니다.
누구든지로 선언됨은 예외의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이의 표현대로 지옥 확정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요한복음 3장 16절의 표현과 정반대되는 말씀입니다.
O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절 10절 11절
백신이 기독교인이건 불교인이든지 모두에게 적용되었으므로 짐승의 표는 기독교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의 문제입니다. 불교를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심판에서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백신과 디지털 화폐사용이 짐승의 표인지를 확인하는 것보다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무엇인지를 아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백신과 디지털화폐는 이 세상의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하고, 진실은 감춰지고, 기만하는 정보는 흘러나오기 때문입니다.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여,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자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 18절
위 말씀에 보면 짐승의 능력의 한계가 나타나 있습니다. 다 죽이도록 명령하지만 결국 사거나 팔 수 없게만 하는데에 그칩니다. 여기서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과 표를 받는 것을 나뉘어져 있다고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다 죽이고, 경배만하고 표를 거부하는 자들은 사거나 팔 수 없도록 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것이 우상 숭배입니다. 그리고 모든 재앙의 권세가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짐승에게 경배하는 것은 짐승의 표나 그 이름과 숫자를 손과 이마에 새기는 것 이상의 죄를 지은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짐승에게 경배만 하고 표를 받지 않은 자들은 이미 짐승의 표를 받거나 안받거나 지옥 확정이 됩니다.
그리고 경배를 하지 않고 짐승의 표만을 받는 경우의 수는 짐승이 자신을 경배하지 않는 자들은 모두 죽이겠다고 하였으므로 짐승의 표를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짐승은 짐승의 표와 짐승을 경배하는 것이 분리된 것처럼 표현하지만 제한된 능력의 짐승의 말은 거짓과 모순이 드러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타난 짐승의 표의 모습은
1. 짐승에게 경배함
2. 짐승의 표, 이름, 숫자를 이마나 손에 받는 것
3. 매매 제한
이렇게 세가지로 나타납니다. 이 모든 것이 갖추어져야만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가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말씀은 불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 일획도 의미없이 기록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위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백신을 짐승의 표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이미 열매로 나타나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악취가 나는 독한 헌데가 나고, 밤낮 쉼을 얻지 못한다는 말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 동안 백신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침례요한이 예수님을 예비하여 먼저 온 것을 사탄이 흉내내어 백신으로 짐승의 표의 길을 예비했다고 글을 써왔습니다.
그래서 접종한 사람들에게서 독한 헌데와 악취까지는 아니지만 상처가나고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밤낮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통은 아니지만 통증으로 고통을 받으며, 완전한 매매제한이 아니지만 부분적인 마트, 백화점의 매매제한까지만 일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짐승의 표가 모든 조건에 완전하게 일치해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죄의 속성과 하나님의 심판의 공의가 그렇기 때문입니다.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7절
동산 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해서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혹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하더라.
창세기 3장 3절
하와는 뱀과의 대화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반드시를 혹으로 바꾸지만 선악과는 먹지말라고 하신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은 죄의 속성이 우리가 선택하여서 하나님을 외면할때에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먹지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서도 선악과를 그들 스스로 먹음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것입니다.
이것은 백신사기극에서도 나타난 열매로 사탄의 종들은 백신을 절대 강제로 하지 않고, 매번 접종동의서를 받았던 것입니다. 부분적인 징계도 각자의 죄가 성립이 되어야만 허락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사탄의 권세가 하나님의 허락을 통하여 실행됨을 의미합니다. 즉 사탄은 우리를 죽이기 위하여 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스스로 죄를 짓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과 사탄의 종들은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마음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우리가 죄로 오염이 될때 허락을 받고 죽이는 것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스스로 선택하여 먹었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에덴에서 쫓겨났듯이 짐승의 표도 스스로 받도록 해야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사탄의 권세 아래에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죽이는 자들을 보면 사탄에게 협력한 유명인들이 많은 것입니다. 그들이 수비학적으로 날짜를 계산하여 죽이는 연예인들은 이제는 흔한일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사탄에게 협력하여 인기와 명예와 부를 잠시 누리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사탄은 자신에게 협력하지 않은 사람은 죽이지 못하고, 협력하여 죄의 동참자가 된 사람은 죽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이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은 우리가 받는 것이 성경말씀에 기록된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받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사탄은 백신에서 시도하였고, 불완전하게 실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최소 5개, 낙태아 세포 사용...아스트라제네카, 얀센도 < 호흡기/알레르기/감염 < 학술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monews.co.kr)
많은 진실이 가려졌던 시기에 백신에 낙태아세포가 쓰였다는 사실이 이례적으로 언론을 통해 알려졌습니다. 이들이 이런 정보를 흘리는 이유는 백신의 죄악을 알고 맞으며 죄에 동참하라는 것입니다. 낙태아세포가 쓰인 것을 알고 맞는 것과 모르고 맞는 것은 신체적으로는 아무차이가 없지만 영적으로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백신을 위하여 낙태아가 필요하다는 죄악에 동참하게 되는 것입니다.
빌 게이츠가 악하지만 강제로 집단접종을 추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조차도 강제 접종을 실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2차대전과 한국전쟁에서 대량의 학살을 흔하게 일으킨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이 백신에서 왜 스스로 선택하도록 그렇게 매달렸을까요? 백신이 짐승의 표를 예비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으로 짐승의 표가 나왔을때 혼란스러운 부분은 없을 것입니다. 하와와 아담이 선악과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먹고 나눈 것이 아닙니다. 알고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마음으로 스스로 선택하여 먹은 것입니다.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창세기 3장 6절
그러므로 짐승의 표가 사람들앞에 나왔을 때 그것이 성경에 나오는 짐승의 표라는 것을 다 인지하고 받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사들과 신학교수등의 권위를 내세우는 자들이 나타나서 짐승의 표를 받아도 반드시 성경에 기록된대로의 고통스러운 일들이 일어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이는 백신사태에서 의료분야의 권위를 내세우는 의사들이 나타나서 백신이 안전하다고 주장하였던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화페의 사용함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 디지털화폐의 인증서가 생체칩으로 나타는 것이 짐승의 표라고 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펜데믹에서 통제가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 사람들을 강제하고 통제하였던 것처럼 디지털화폐의 안정성을 이유로 생체인증칩을 사람들에게 강제하고 통제할 것입니다.
짐승의 표가 디지털 화폐의 수단의 모습으로 정당화하며 나타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경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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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표는 디지털화폐의 생체인증서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화폐에도 위인의 형상이 있는 것처럼 그 디지털화폐의 인증서에도 짐승의 형상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것의 인증칩을 몸에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은 곧 그 형상에게 경배하는 것처럼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는 것과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떨어질 수 없는 형태 즉 동전의 양면같을 것입니다.
즉 디지털화폐 인증칩에 짐승의 형상이 있어서 그것을 받는 것이 곧 짐승을 경배함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문신(타투)을 새긴다는 것의 의미에도 그것에 경배함의 의미가 있습니다.
토트넘 축구선수 히샬리송은 호나우도와 네이마르를 얼굴을 자신과 함께 그의 몸에 문신으로 새겼습니다.
히샬리송은 호나우도와 네이마르를 축구선수로서 경배하는 마음으로 새긴 것입니다.
이처럼 백신에서도 정부를 신뢰하는 것과 접종거부의 중간이 없었습니다. 백신의 실체를 알면서도 죽기위하여 백신을 맞는 일은 없었습니다. 실체를 아는 의사와 고위급들은 백신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백신을 거부하던 사람이 백신을 맞은 것은 진실을 외면하여 의도적으로 잊고 맞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짐승을 경배하며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백신이 어떤 것인 줄 알면서 백신을 맞는 사람이 없는 것처럼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들은 짐승의 표가 실제로 가져올 결과를 의도적으로 외면하여 잊어버리고 짐승을 찬양하고 경배하면서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그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짐승의 표의 획기적인 기능을 기대하면서 받을 것입니다. 그 기대는 경제적인 안정과 확실한 치안과 부정부패가 사라지는 세상을 꿈꾸는 것입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의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되는 줄을 하나님께서 아심이라." 하더라.
창세기 3장 5절
그러나 이것은 과거에 하와에게 속삭였던 뱀의 속임수가 바로 우리에게도 속삭여지는 것입니다.
디지털화폐와 생체인증칩은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로 화폐의 불안정을 없애서 경제를 안정시킬 것처럼 느껴질것이고, 생체인증칩은 모든 사람의 알리바이가 입증되는 세상이 되므로 치안이 안정화가 될 것처럼 느껴질 것이고, 생체인증칩은 모든 거래가 투명하게 기록되므로 부정부패와 비리가 사라져 정직한 세상이 될 것처럼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하여 디지털 화페 생체칩이 절실하게 필요하도록 기존 화폐의 붕괴가 일어나서 경제가 망하는 일을 일으킬 것이고, 생체칩의 필요성이 느껴지도록 잔인한 범죄들을 일으킬 것이고, 각종 비리와 부패가 만연하게 느껴져서 생체칩이 유일한 대안처럼 느껴지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들은 코로나로 백신을 맞도록 유도한 것과 같은 구조입니다. 이것을 그들 스스로 그레이트리셋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드러내도 무지한 사람들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하와가 뱀의 말을 믿고 눈이 밝아져서 그들의 능력이 신들과 같이 되기를 바랬지만 결과는 자신의 수치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다른 자신만의 선악의 기준이 생겨 스스로를 수치스럽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고 보기 좋다고 하셨는데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스스로를 창피하게 여겼습니다.
디지털 생체칩은 사람들에게 스마트폰처럼 새로운 산업혁명으로 더 나은 진보된 세상을 열어줄 것처럼 사람들을 유혹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받은 후에는 하와가 부딪힌 현실처럼 비참한 삶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백신에서도 모형처럼 일어난 일로 백신을 맞으면 마치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길로 보였지만 현실은 갑자기 아파진 자신의 몸을 오로지 혼자서 감당해야 하는 처지게 놓이게 된 것입니다.
이처럼 디지털 생체칩으로 나오는 짐승의 표는 그것을 받는 것으로 많은 고통과 후회에 휩싸이게 될것입니다. 모형인 백신과 달리 짐승의 표는 돌이키거나 회복할 길이 없는 이미 이천년전에 말씀에 기록된 경고입니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하나님께서도 번복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백신과 달리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를 받은 후에는 물어보신 이의 표현대로 지옥 확정이 됩니다.
걱정하지 마셔야 할 것은 짐승의 표는 애매하거나 헷갈리게 여러분앞에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긴가민가하게 짐승의 표를 받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확실하게 그것이 성경에 기록된 짐승의 표인 것을 알지만 성경이 틀리고 자신과 세상의 생각이 맞고 기술 진보의 당위성을 주장하면서 짐승의 표를 받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불완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긴글이 답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메시지도 헛된 것이 아닙니다. 최선을 다해 설명하였습니다. 저의 몫은 이해가 가도록 설명하는데에 그치고 필요한 인내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각자의 몫입니다. 백신의 위협에서도 인내는 각자의 몫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부디 미리 아는 것으로 단단한 믿음으로 얻어 짐승의 표를 인내하고 진정한 하늘의 보물을 쟁취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여기까지 읽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답을 드리지요.
1. 기독교신자들이 그냥 백신만 맞으면 100% 지옥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2. 기독교신자들이 백신도 맞고 디지털화폐도 사용하면 100% 지옥 확정인가요?
아닙니다. 짐승의 표라는 것을 알면서도 짐승을 경배하고 짐승의 형상이 있는 것을 이마나 손에 받으면 지옥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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