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NBA 게시판 팀별 드래프트 개인적인 감상.
jongheuk 추천 39 조회 5,668 12.06.29 14:19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29 15:32

    좋은 글 잘봤습니다~ 근데 이번에 식서스로 오게 된 몰트리에 관한 궁금증인데, 픽 트레이드 없이 마이애미에 그대로 갔다면 정말 박수치는 일 밖에 할게 없나요?;
    핏맨이나 커리한테도 밀리는 정도면.. 식서스에서도 그닥 기대할 수 없을텐데요 ㅠ.. 물론 마이애미는 상황이 신인을 중용하기 좀 힘든 반면, 식서스는 브랜드가 사면될 가능성이 커서 상대적으로 기회를 많이 받겠지만요.
    앞으로 몰트리와 하클레스가 어떻게 커갈지 흥미롭네요.

  • 12.06.29 15:47

    일단 히트의 4번은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리바운드와 블락에 특화된 블루칼라 워커의 롤을 기본적으로 수행해야 합니다. 요 부분에 있어서 몰트리는 리바운드는 어느 정도 된다 해도 블락이 떨어지기 때문에 어렵죠. 그리고 히트 3번과 4번 뎁스가 생각보다 깊습니다. 르브론, 베티에 / 보쉬, 하슬렘.. 그리고 파포로 이용 가능한 조엘과 튜리아프가 있기 때문에.. 박수롤 외에는 크게 역할을 할 만한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 12.06.29 15:38

    대니 에인지에 의하면
    설린저에게 허리 디스크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디스크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는군요

  • 12.06.30 00:12

    문제가 명확히 드러나서 더 나은거 같네요. 나중가서 문제가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것보단.

  • 12.06.29 15:41

    휴~ 시카고가 좋은 선수를 뽑았군요~ 추천 꽝!! ㅋㅋㅋ

  • 12.06.29 15:42

    드루먼드 제발 대박났으면좋겠어요 ! 그리고 미들턴과 잉글리쉬선수는잘 모르지만... 그래도 쏠쏠한선수로 커줬으면 !

  • 12.06.29 15:43

    긍적적인 마인드~ 레이커스에게 B플 이라니 ㅋㅋㅋ 감사드립니다. 글 잘 읽었어요 ㅎㅎ

  • 12.06.29 15:52

    Hollis Thompson은 Victor Page (97)이후 죠지타운에서 얼리엔트리 중에 최초로 언드래프티된 선수라고 하네요. 일단 2라운드 초반으로 점쳐지던 Drew Gordon은 댈러스 써머리그 팀과 계약했습니다.
    그외에는 Scott Machado, William Buford, Chris Johnson, Kevin Jones, Henry Sims, Casper Ware, Eric Griffin, John Shurna, Ricardo Ratliffe,Mitchell Watt, Terrance Henry, JaMychal Green, Hollis Thompson, J'Covan Brown, Tony Mitchell, Chace Stanback, Cameron Moore, Tu Holloway, Alex Young, Jordan Taylor, Renardo Sidney, Ashton Gibbs, Yancey Gates, Maalik Wayns, Herb Pope, Dee Bost

  • 12.06.29 15:51

    Garrett Stutz, Zack Rosen, Jason Clark, Terrell Stoglin등이 갈 곳을 찾겠네요.

  • 12.06.29 15:53

    마차도 저선수 잘은 모르지만 디트2라운드픽 후보에도 오르고 그래서 어디든 뽑히겠거니 .. 했는데 언드랩이됬네요..

  • 12.06.29 16:10

    마차도, 알렉스 영 등은 몇몇 팀들이 재빨리 노릴만 하네요..

  • 12.06.29 16:07

    캔달 마샬은 망하면 거의 자비안 도우델 정도까지 갈거같은데.. 너무 슈팅 매커니즘이 안좋습니다. 이게 고쳐지기는 하는건지.. 체형상 보면 그렇게 못던질 이유가 없는데, 슛폼부터 터치까지 하나같이 이상하더군요..

  • 12.06.29 16:47

    드러먼드의 팬으로서, 디트에 간 건 좋은 결과입니다.

    기다릴 수 있는 팀

    작지만 빠른 1 2번

    무엇보다도 비어있는 5번

    10점 10리 2블록 정도의 평범한 스탯으로, 루키퍼스트 팀의 한 자리에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레츠고고 에이디이

  • 12.06.29 17:11

    먼로와의 조합은 어떻게보세요??

  • 12.06.29 17:18

    다른 답변이지만, 스몰 ad입장에서는^^ 클블과 포틀에 이은 3번째로 맞는 팀입니다.

  • 12.06.29 16:50

    올랜도는 하워드 ERA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분명히 니콜슨의 픽은 앤더슨의 자리를 메꾸려는 노력으로 보이며 카일 오퀸은 단순한 하워드의 백업으로써 뽑은 느낌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워드를 팔 의지를 강하게 내비친 드래프트라기보다는 하워드를 안고갈 가능성을 엿보게 해준 드래프트 같네요.
    분명 매직의 차례에 뽑을 수 있는 도박성 있지만 대성할 경우 스틸픽인 선수들(페리존스, 설린저, 몰트리)과 남은 선수들 중 최고의 선수들을 제치고 니콜슨을 뽑았으니까요.
    신임 GM이 하워드를 안고가기를 원하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 12.06.29 17:40

    늦게일어나서 드랲을 존 헨슨 픽 부터 보았는데 토론토의 무브가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픽된선수들을 믿어보아야죠....
    그리고 페리존스3세와 설린져는 아무래도 응원하게될것같습니다....특히 페리존스3세는요ㅋㅋㅋ 잘됬으면좋겠네요

  • 12.06.29 17:50

    모바일이라 추천이 안되는 것 같네요.
    반드시 추천 하겠습니다. ^^ 근데 보스턴의 픽을 보면 저는 오히려 가넷의 빈자리를 대비한 픽으로 보입니다. 물론 당장은 아니겠지만요.

  • 12.06.29 17:53

    썬더가 드래프트를 정말 잘 한거라면... 상대적으로 그앞에서 썬더로 갈 빅맨을 데려갈 수 있었던 마이애미는 좀 더 - 점수를 받아야 할 겁니다.
    내년에도 높은 확률로 결승전을 치룰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말이죠...

  • 12.06.29 18:20

    와~정독 했네요. 잡담 치고는(?) 정말 제대로된 잡담인데요?ㅋㅋ 잘 봤습니다!!

  • 12.06.29 18: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보스턴이 설린저를 얻는 순간 샌안의 블레어가 생각나더군요. 결과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기대는 많이 해봐야 겠습니다ㅎ 멜로도 가넷(재계약 한다는 가정하에) 밑에서 빡세게 배운다면 상대팀에게 거대한 존재감을 선사할 빅맨이 될 듯합니다.

  • 12.06.29 19:26

    정말 정성과 안목이 대단하십니다. 감탄하고 갑니다..^^

  • 12.06.29 19:34

    벅스 팬으로써 너무나 만족스러운 무브군요. (헨슨이랑 우도랑 겹친다는게 아쉽지만요. 차라리 젤러가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토마스 로빈슨의 대성공 역시 기원합니다.

  • 12.06.29 19:36

    종흑님께서는 투 할로웨이의 드랩 가능성에 대해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단신 포가를 좋아해서.

  • 12.06.29 22:35

    경기 전 날 모친상으로 결국 다음 날 경기를 패배하고 그 다음주 라이벌 ksu전에서 폭발한 뒤 어머니에 관한 인터뷰를 했을 때의 그 짠한 감정 아직 남아있습니다 ㅠㅠ 로빈슨이 잘되길 바랍니다.

  • 12.06.29 22:53

    퍼가도 될까요?

  • 12.06.29 23:47

    잘 읽었습니다

  • 12.06.30 00:13

    밀워키 백코트에 외곽슛이 부족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동의하진 못하겠습니다ㅋ 수비는.... 김민희 앞판 정도..

  • 12.06.30 00:22

    좋은글이네요 잘 읽었어요

  • 12.06.30 00:51

    퀸시 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가 부상에서 회복이 될까요?, ㅎㅎ

  • 12.06.30 13:21

    전셰계에 종혁님보다 nba를 잘아는 사람이 수억명이나 있을거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 6천5백명(오차범위 5%+-) 정도입니다

  • 12.06.30 13:33

    컥 중요픽만이 아니라 다.. 그것도 적절한 설명까지. 드래프트 안봤는데 이거 하나로 다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 12.06.30 13:35

    좋은글 정말 감사합니다. 신문기사보다 더 유익한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다!

  • 12.07.01 21:02

    종혁님 감사히 다섯번 정독했습니다. 계신 곳에서도 별일없고 다음학기 강의도 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