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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패럴림픽 성공 의지 부족” 주장하다 일침 맞은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이 패럴림픽 개막 전날
“문재인 정부의 평창패럴림픽 성공 의지가 부족하다”는 논평을 내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팩트 폭력’을 시전했다.
13일 자유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와 같은 정부 비판 논평을 냈다. 그러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패럴림픽의 성공에 관심이 없는 것은 정작 자유한국당이 아니냐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라며 반박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반박 논평을 낸 건 자유한국당의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은
“주요 5개 정당 중 유일하게 자유한국당 지도부만이 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불참했다”며
“정치논리와 무관한 이런 행사에 자유한국당의 주요 인사들이 불참한 것은 유감이다”라며 꼬집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 비해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낮아졌다는 건 엄연한 사실이다. 지상파 3사의 중계 시간도 해외에 비해 현저히 적어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상파 방송 3사에 패럴림픽 중계 비중을 늘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가능한 한 전 경기를 관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제 자유한국당이 행동으로 보여줄 차례다.
■아직도 MB의 죄를 모르겠다면 [5분 정리]
http://1boon.daum.net/Creal/5aa7ac166a8e510001229ead
💢츠키야마-아키히로가 저지른짓💢
0. 내곡동 사저 의혹
1. BBK 의혹
2.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3. 4대강 비리
4. 천안함 사태 배후
5. UAE 원전 400억불 수출 대국민 사기극
6. 한미 FTA 협정 및 다스,효성,코오
등 친인척 특혜
7. 도곡동 땅 투기 의혹 및 땅주인
8.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
9. 백령도 폭격 도발 대처 미흡 책임
소재 규명 처벌
10.삼화 부산저축은행 비리
11.민자도로 맥쿼리 특혜(우면터널.외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도 힘듬)
12.제2롯데월드 신축 특혜
13.이국철 게이트
14.남이천IC 특혜
15.공약 사기 :747 정책,전재산환원, 일자리300만개,작은정부,이건희 사면, 반값 아파트,통신비 20% 인하 등등..
16.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17.제일저축은행 구명 로비 의혹
18.부자감세,법인세 인하,종부세 폐지
19.가든파이브 유통단지 입찰 담합
20.그린벨트 난개발 해제,지목변경 특혜
21.인권침해,촛불집회 무력진압 및과잉진압 지시,경찰청장 어청수,조현오 내정 동반 조사,물대포 배후
22.전작통제권 포기 및 연기
23.청계재단의 진실
24.천안함 사태 중요 요직들 싸그리
특진 및 승진
25.10. 26 부정 선거 디도스 몸통 의혹
및 투표소 위치변경 지시 의혹
26.수자원공사 분식회계 지시
27.언론통제,방송장악,경제논리 적용,미네르바,피디수첩,sns검열,
공중파 언론통제,공기업 및 정연주사장 불법 해임
28.민간인 불법사찰, 대포폰
29.종편특혜 및 미디어법 날치기 배후
30.각종 부동산 규제철회
31.한미 정상회담 뒷거래:14조 무기
구매 의혹
32.논현동 주택 공시가격 조작
33.농협전산망 마비 : 북한의 소행?
34.퇴직연금 부실투자
35.한식 세계화 사업
36.미소금융 특혜 뉴라이트 부실운영
37.정치검찰 양성: 떡,쎅,그렌져,벤츠 검사,BBK 검사들,정치 검사들 뒷거래 관련,한명숙 전총리 기소 청탁
38.이명박 정부의 학문 탄압: 곽노현 교육감 기소 청탁, 김상곤 교육감 기소 청탁,한예종 사태
40.인천공항 지분매각
41.기독교 종교편향 ,불교 말살 정책
42.선관위 해외여론조사 일방적
홍보 지시
43.마누라와 딸,아들들 인도,스위스,유럽등지로 해외여행시 국민의 세금으로 사치품과 금품 밀수 의혹
44.국가 중대사안 발생시 대통령의 국정포기 해외 도주
45.용산참사 배후
46.영포회 불법비리 온상 결탁
47.천신일 게이트
48.형님 다스 특혜: 다스 본사 중국 이전 또는 싱가폴 계획,아들 이시형 대주주 공모 의혹과 도주 또는 망명 의혹
49.284개 공공기관 부채 599조원 책임
50.4년 연속 예산안 날치기 배후
51.함바 게이트 배후
52.구제역 늦장대응 통제 완전 실패: 30만 마리 생매장 살처분(송아지
0한마리 만원)
53.서울대 법인화와 반값등록금 사기
54.과학벨트 백지화 :충청도 표를 얻기 위해 했던 거짓말 이었다..이해해라
55.신공항 백지화
56.정치 중립의 자멸: 6.2 지방선거와 재보선前 친이계모임 MB가 지시 - 이재오 폭로
57.평창 동계올림픽 관련:알펜시아 조방래 사장 부실공사 관련성
58.군법무관 파면 : 2009년 불온서적지정에 대하여 헌법소원을 낸 2명 파면 시킴
59.카자흐 발전소 위장 수주
60.쿠르드 원유개발 2조원 손실
61.대규모 정전사태 의혹: 대통령 사촌
형 일가의 4대강 사업권 비리
62.내곡동 테니스장 의혹
63.출생지 속인 행위: 경북 포항->경북 영일 변경->일본 오사카=허위사실 게재, 공표(선거법 250조)로 선거법 위반.
64.미국의회 연설 위장 기립박수 연출
쇼: 연설문 청탁
65.바른 법무법인 특혜 : 이인규 일자리 몰아주기, 감사원장 특혜급여 의혹
66.무상급식 선개개입 의혹
67.고환율 정책으로 부자 대기업 특혜
68.검경 수사권 밀실야합 지시 배후
69.한강 르네상스사업,아라뱃길 등 서울시 적자 경영 의혹
70.2008년 신용불량자 구제를 위하여 공적자금 10조원 투입 개구라
71.쌍용차 매각 비리 배후 의혹
72.민영화 사업 : 의료보험 민영화,
상수도 민영화 ,청주공항 민영화
73.정당 후원금 지원자 공무원 징계 지시
74.자동차산업 편파지원 지시 의혹(운전면허발급 간소화,신규 구입
차량 보조금)
75.4강 외교 추진 개무시되어 개망신
76.G20 경제효과 450조 사기
77.김윤옥 전국구 청탁과 김년 사촌 비리
78.검찰의 BBK 고발관련자의 주변
공갈 협박 인권침해
79.마사지걸 선택기준 :덜 예쁜 여자가 서비스도 좋다..마사지협회 인신모독죄
80.해외 자원외교 MOU 모두 공갈
81.노원구의 방사능 유출 도로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로비 의혹
82.교원평가제, 일제고사, 성과급제의 신자유주의 교육 퇴하
83.4대강 사업에 국민연금 투입 의혹
84.비정규 고용복지 정책,양극화 심화 정책,비정상적 권력에 의한 민주주의
위기 초래
85.남북관계 파탄 책임
86.쇠고기 촛불집회때 유모차 어머니들..아동보호법 위반이라고
경찰에 수사 지시
87.김경준관련 수형자 추방법 (듣보잡), 2012년 사면 예정
88.회전문 코드인사 (고소영,강부자,S라인)
89.강정 해군기지 불법자행
90.쇠고기 밀실협상 관련자 인사 청탁
91.독도 영유권 포기 망발 : 기달려 달라 요미우리 소송
92.에리카와의 관계 및 눈 찢어진 아이 친자관련 소송
93.서래마을 효성 신축건물 용도변경 특혜 비리 청탁
94.농어촌 정책 대 파멸: 삶의질향상,돈버는 농어업,살맛나는 농어촌'을 슬로건..이거 다 개소리
95.보수단체 극렬 폭력시위 유도 방조
96.고려대 학력 위조 논란:학위 번호도 누락되어 있슴
97.박연차 게이트
98.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연임 김연옥 몸통
99.소망교회 게이트
100.일제 강제징용과 정신대 문제 포기각서 서명날인
■2018. 3. 14.
오늘은 화이트데이.
선물은 사탕보다 달콤한 이명박 포토존.
이명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정주영은 말했다.
"저놈은 종으로도 쓰지마라"
종으로도 쓰지마라는 이명박을
어리석게도 대통령으로 뽑았다.
BBK, 다스, 댓글공작, 방송장악 등은
개인적인 일, 정치적인 필요로 이해할 수 있다치자.
그러나. 피같은 내돈을 탐하는 것은
결코 용서가 안된다.
그는 정치가가 아닌 장사치였다.
국민이 위임한 권력을 탐욕적인 방법으로
국민의 혈세를 도둑질하였다.
22조원을 사대강에 쏟아부은 결과,
녹조로 오히려 강물은 썩었다.
얼마나 많은 리베이트를 받아먹고
친인척이 얻은 개발이익은 얼마일까??
현대건설에서 배운 짓이 그것 아니었던가??
43조원을 자원외교에 쏟아부은 결과,
자본금의 100%가 국민의 세금인
광물자원공사의 부채비율은 6,900%로
증가하여 빚만 4조 6,200원에 달하고,
석유개발공사도 마찬가지다.
1달러짜리 회사를 1조원에 인수하고,
받아챙긴 돈은 얼마일까??
사장질하면서 배운것이 돈 나오는 구멍을
뻔히 알고 있는 것 아니었던가??
40조원을 방위사업에 쏟아부은 결과,
자주국방은 고사하고, 미군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무너진다고 아우성이다.
1만원짜리 USB를 개당 100만원에
납품받는 등 방산비리를 통해서
뒷주머니에 넣은 돈은 얼마일까??
전과 13범에게 무엇을 바랄 것인가??
재임기간동안 100조원이 넘는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고,
개인의 이익을 취했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 이후부터
비리는 일상화 및 조직화 되었고,
그것은 박근혜에게 그대로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박은 말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권력.
죄과를 묻거나 사죄를 요구하지 않는 사회.
정의롭지 못한 권력자.
침묵 또는 동조한 대중들.
대한민국의 잔혹한 역사다.
청산하지 못하는 역사는 반복된다.
오늘은 화이트데이.
오늘은 연인의 달콤한 사랑보다
잘못된 역사의 청산이 우선이다.
가훈이 '정직'이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임을 자랑하던
이명박이 100억대의 뇌물, 300억대의 비자금
등 20여개의 죄목으로 포토존에 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돈이 없어서 변호사를 선임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지나가는 개도 콧방귀를 뀐다.
포토존에 서서 그는 말한다.
"역사에서 이번 일로 마지막이 되었으면 한다."
국민도 제발 그리되기를 소망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이 아니라,
'도둑적'으로 완벽한 정권이었다.
유시민의 말이 진리임을 깨닫는다.
"정치인의 가장 큰 덕목은 도덕성이다."
■中전문가들, 韓외교력 '철두철미' '박수갈채' 칭찬 일색
http://v.media.daum.net/v/20180314153930961?f=m&rcmd=rn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중국 전문가들은 최근 한반도 해빙 기류와 관련해 한국의 외교력을 높이 평가했다고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 글로벌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랴오닝 사회과학원의 뤼차오(呂超) 한반도연구센터 연구원은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한국의 '회오리 외교'가 내달 남북 간의 비핵화 대화 그리고 5월 북미 대화로 이끌었다며 "이것은
성공했고 국제 사회로부터 박수를 받았다"고 했다.
뤼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방중, 서훈 국정원장의 방일 등을 가리켜
"한국이 중국·러시아·일본 등 6자 회담 국가들에 관련 내용을 전달한 것은 비핵화는 모든 관계국의 합의로 진행된다는 것을 한국이 잘 이해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모든 관계국이 대화하게끔 남북을 도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14일 정례브리핑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이 계속해서 특별한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상하이 소재 푸단(復旦)대 한반도센터 정지융(鄭繼永) 주임은 한반도의 긍정적 변화는 곧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원하는 중국의 목표와 일치한다면서
'한국의 외교력'
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최근 (한국의)철두철미한 외교는
한반도 문제에서 무시받고 소외됐던 과거
한국의 역할을 변화시켰다"며
"한국은 처음으로 주요 자리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정말영화같네요.
세계를 둘러봐도 우리나라같이 이렇게 치열하게 사는 나라가 과연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정도네요.
대한민국의 영화같은 10년,그리고 오늘..
http://blog.naver.com/antianti21/221228905257
💢3월14일 오늘의 역사💢
●12년 창덕궁 박물관 개관
●23년 김시현 등 의열단원,
항일투쟁용 폭탄밀수사건으로 피검
●23년 전 조선 청년당 대회,
사회주의 계열의 청년 단체가 연합하여
개최(∼3월30일) 극좌적 단체.
●36년 사학자 단재 신채호
(1880-1936) 여순 감옥에서 세상 떠남
●39년 황군 위문 작가단 발족,
중일 전쟁에 동원된 일본군을
위문하기 위한 친일 단체.
●46년 남북간 우편물 연락
.개시(매주 1회 개성에서)
●51년 서울 재수복
●57년 57학년도 부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완전 분리키로 결정
●66년 강강수월래 무형문화재로 지정
●73년 평양에서 '남북조절위원회' 제2차
.. 회의 개최(15일 공동성명 없이 폐막)
●75년 대한항공, 서울-파리 첫 취항
●80년 한미 연합야전사령부 발족
●80년 과천 신도시 개발사업 착공
●83년 누메이리 수단 대통령 방한,
양국간의 경제·기술·문화의협력
증진을 위해 각료급의 공동위원회 설치
●84년 강,절도 몽땅떨이 극성-
수법다양 거액-아이큐 높아져
●84년 중학교 불량서클 77개-
. 강북지역,살무사 90계단 등
●86년 한국기독교협의회, 시국관련
선언문 발표(다음 정권은 새 헌법으로
. 선출돼야 한다)
●88년 문교부, 89년부터 중학
의무교육을 면이하 단위부터 실시키로
●88년 서울컵 국제복싱대회
개막(∼21일, 잠실 학생체육관)
●88년 서울시경,
전 파출소 방범 기동 순찰차
형사기동대 차량 등에 가스총 지급
●89년 고려화재해상보험등
6개 회사노조, 권정달 전 보안사
정보처장과 이광표 전 문공부장관 고소
●89년 중앙선관위, 89년도 1/4분기
국고보조금 6억2500만원 배분.
●89년 김용갑 총무처장관, '좌경확산정부-
야당에 책임' 성명서 발표하고 돌연 사표
●89년 13대 동해시
국회의원당선무효. '홍희표씨 민정당당적
가진 채 무소속 출마 위법' 판결
●89년 서울지하철공사,
중앙노동위에 중재 신청.
●90년 팀스피리트90
한-미 연합상륙훈련 실시
●90년 제455차 군사정전위(판문점),
제4땅굴의 공동조사문제 논의. 북측
"남침위해 판 것이 아니다"시인
●91년 한-소 항공회담
서울 부산 제주와 중국의 북경 상해
하얼빈 등 여러도시를 잇는 새항로
개설 합의.
●92년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북한은 91년 2억6700만달러의 무기를.
중동에 수출해 세계4위 기록
●92년 전국 174개 선거구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리다.
●94년 상문고 내신조작 폭로-
일선 교사들 양심선언 - 교육계 강타
●95년 김영삼 대통령,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와의 회담- 고속정보통신망
. 구축사업 공동노력 합의
●96년 경남 거제시 다포리 해안에서
암반 공룡발자국 화석 600여 개 발견
●96년 언론인 보호 위원회,
95년에 22개국 182명의 언론인
투옥됐다고 발표
●96년 공정거래위원회 이종화
독점국장 수뢰, 구속
●96년 문화방송 노조 파업
●97년 정부,은행의 중장기
해외차입을 전면 자유화하고 기업의.
해외주식연계증권 발행한도도 폐지키로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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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서 음란행위 후 도주…경찰 50대 남성 추적
■"국방부서 왔다" 속이고 전방부대 진입, 북한으로 탈출시도
■종교계 '위드유' 선언 잇따라…성추행 의혹 목사들 사임·사과
■[코스피] 10.37p(0.42%) 오른 2,494.49
■ 오늘의 건강정보
자칫하면 실명까지 갈 수 있는 황반변성
보기 ㅡ
https://shealth.life/r/K7aa
■오늘의 영어 한마디
패션 잡지를 찾고 있어요.
I'm looking for fashion magazines.
베스트셀러 좀 추천해 주세요.
Could you recommend some best-sellers?
이 도시의 지도가 있어요?
Do you have a map of the city?
■(펌) 정봉주 프레시안 종지부 찍는 결정적 제보 나왔다.
"2011년 12월23일 1시 49분 홍대에서 정봉주. 진선미 의원 찍힌 사진 있다. 제보자는 이승훈 PD"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005378?
■[단독]'MB 아들' 다스 전무에서 평사원으로..고의적 강등? | 다음 뉴스
http://v.media.daum.net/v/20180313193002409?f=m
■YouTube에서 ' 뉴스공장 - 삼성 장충기 문자를 기억하라. 삼성과 언론은 혈맹관계' 보기
https://youtu.be/Ws007tg82j8
🌼"감사는 무에서 시작해야 한다.
무에서 출발하면 모든 것이 감사하다.
옷 한 벌, 밥 한 끼, 숨쉬는 공기, 따스한 햇빛, 아름다운 자연 이 모두가 감사의 조건이 된다."
- 평생감사 카드
1. 세무당국이 서울 역삼동 스타타워 매각을 둘러싸고 벌인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조세소송을 판정승으로 마무리지음
- 대법원 2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론스타펀드Ⅲ(미국)와 론스타펀드Ⅲ(버뮤다)가 역삼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힘
2. 한국GM이 부평 및 창원 공장을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청서를 내기로 함
-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국내에 신차 2종을 배치하고 10년간 28억달러(약 3조원)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만큼 한국GM에 대해 세금 감면 혜택을 달라는 요구임
- 법규상 외투지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일정 규모 이상 생산설비를 신·증설해야 하지만 한국GM은 기존 공장 생산라인 교체인 데다 군산공장은 폐쇄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지정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일 전망임
3. 석유수출국기구(OPEC) 내 1, 3위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이 국제유가 수준을 놓고 분열 조짐을 보이고 있음
- 국영석유회사 아람코의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사우디는 배럴당 70달러대를 원하지만 미국산 셰일오일 증산을 우려하는 이란은 배럴당 60달러대면 충분하다고 주장함
4. 증시가 2월 초 큰 폭의 조정을 받아 주식형펀드에 대한 투자심리가 한풀 꺾이면서 단기채펀드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음
-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단기채펀드는 충격이 덜 할 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설명임
5.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을 위한 매매거래 정지 기간이 3일로 결정됨
- 당초 예상된 3주간보다는 정지 기간이 크게 줄었지만 삼성전자가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 거래 정지에 따른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임
6. 현대중공업은 지난 8~9일 기존 주주들과 우리사주조합을 상대로 한 유상증자 청약 결과 107.8%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함
- 발행 예정인 신주 1250만 주보다 많은 1348만910주의 매수 주문이 들어왔음
■남북경협 군불때는 靑, 盧정부 모델 환서해, 동해개발 'H벨트' 구체화, 정상회담 때 개성공단 재개 큰틀 합의 가능성, 남북철도, 도로 재연결하고 수산업도 협조할 듯.. "南南갈등도 고려해 단계적·점진적 추진해야".. 군사긴장 완화, 경협 가능하다는 '서해평화협력지대' 사업이 핵심, 대규모 경협은 국제 제재와 상충, 향후 美北대화 봐가며 결정할 듯..
■中 '외교 빅3', 정의용 오자 오찬·면담·만찬 '환대'.. 방북·방미 결과 들어.. 김정은의 시시콜콜한 것까지 다 물어봐.. 시진핑 “北美대화 지지”.. ‘차이나 패싱’엔 견제구, "한반도 불전(不戰)이 中 입장", 정의용 면담서 “쌍궤병행 결합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역할론 강조, 정의용 “시진핑 지도력 덕분.. 文대통령이 국빈 초청", 왕이 "작년 잇단 유엔 결의안 뒤 북한의 한계점 왔다고 판단"
■서훈 국정원장 日 고노 외무상 면담, 고노 "기적 직전의 상황", 서훈, 방북·방미 결과 설명, 고노 "비핵화 해결 위해 韓과 긴밀히 공조", 고노 "방북 때 납치자 문제 거론됐나", 서훈 "관계개선 과정서 논의될 것", 오늘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면담
■정부 개헌 초안 완성, '5·18' 반영하고 대선 결선투표 도입, 정부형태로 '대통령 4년 연임제' 채택, 법률로 수도 규정키로.. 국회의원 소환제·국민발안제 도입, 직접 민주주의 요소 대폭 강화, 자치재정권·자치입법권 확대 등 지방자치 강화, 대통령 사면권은 통제
■민주평화당과 정의당, 국회 공동 교섭단체 추진공식화, 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범여권의 영향력이 커질 전망, 그동안 여당과 야당인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의 1대2 구도에서 앞으로는 2대2 대치 구도로.. 여당의 국회 운영주도권 강화될듯.. 바른미래 "정의당 정체성 상실" 비판
■與野, 절묘한 힘의 균형, 범여 146석 對 범야 145석 팽팽, 범여권, 재적의원 293석의 과반에 1석 부족, "무소속 둘 데려오면 과반 확보", 무소속 이용호 손금주에 與野 러브콜
■EU-미국, 철강관세갈등 전면전 가나.. EU "관세면제 위해 美와 접촉 기대, 예정된 공식대화 일정 없어".. EU 집행위원 "무역을 무기로 약자 괴롭히는 행위에 맞설 것", 트럼프 "로스 美상무, EU와 대화할 것".. 무역전쟁 새 국면 맞을지 주목...
■日, 아베 ‘문서 조작’ 확인되자 "국민께 깊이 사과.." 재무성, 사학스캔들 관련 공문 14건 조작 시인, 야당 “부인 아키에 청문회 세울 것”, ‘사학스캔들’ 지지율 6%P 하락, 재무성이 아키에 이름 삭제 드러나..“아소 재무상 퇴진 찬성” 70% 넘어
■中, 시쩌둥·시 교황… 中검열망 뚫은 시진핑 패러디, 임기제한 철폐에 강력 반발, 소셜미디어 통해 풍자 쏟아져.. 관영매체, 개헌안 관련 보도하며 국가주석 임기 연장은 언급안해
■국제결제은행(BIS) "캐나다·중국·홍콩 가계빚 증가… 은행 위기 조짐", "캐나다는 신용카드 사용 최고조, 中은 세계적 자금줄 역할하지만 특정 국가로 대출 몰리면 위험"
■'공공기관 채용비리' 억울한 탈락자 8명 첫 구제, 가스안전공사 부정채용 피해자.. 하반기 신입사원으로 2∼3년 늦은 출발, "검찰수사 진척에 따라 앞으로 3∼4개월 후 구제 줄을 이을 듯"
■자녀 키우랴.. 노부모 모시랴… ‘더블케어’ 시달리는 5060세대, 미래에셋은퇴硏 2001명 설문조사, 5060 가구 34%, 자녀·부모 동시 부양, , 내 한몸 건사도 힘든데… 양쪽 뒷바라지에 월소득 20% 부담, 저성장에 자녀들 취업 늦어지고 수명 늘며 부모봉양 부담 커진 탓, 손주 양육 겹치면 '트리플 케어' 눈앞
■금융 채용비리 잡던 최흥식 금감원장, 자신의 채용비리 의혹에 사퇴, 최 원장 "공정성 위해서…" 주간조선 보도 사흘 만에 물러나.. 오전까지 정면돌파 의지 보이다 靑 기류 듣고 오후에 전격 사퇴.
■"평창 패럴림픽 중계 늘려주세요", 스키 남자 15㎞ 좌식 신의현 선수 동메달 딸때 지상파는 예능 방송, 광고수입 탓하며 중계 10분의1로.. 관람객들 소셜미디어 통해 중계, 文대통령도 “더 많은 시간 편성 살펴달라”
■작년 1억4000만대 팔린 중고폰, 삼성·애플 긴장, 최신 스마트폰 갈수록 비싸지고 성능에서도 큰 변화 없자 1~2년 된 중고폰 시장 급성장, 삼성전자, 애플 이어 중고폰 '넘버3'
■검색 파워에 AI 장착, 네이버, 온라인쇼핑 강자로.. 작년 업계 3위, 올해 2위 넘봐.. 네이버 검색 30%가 쇼핑 목적, 회원가입 없이도 결제 가능한 네이버페이 한해 7조원 결제, AI 스피커 음성 쇼핑도 선보여..경쟁업체들도 자체 앱 개발하고 음성 쇼핑 강화, 네이버서 철수도
■MB 소환 D-1, 혐의의 핵심은 뇌물죄, 삼성 다스 소송비 대납 등 뇌물죄 혐의, '매관매직' 민간 불법자금 수수 의혹도.. 횡령·배임·탈세·대통령기록물법 위반 등 불법자금 알았나·다스 실소유 최대 쟁점, "측근 진술, 물증 충분히 확보" vs "말밖에 없어…대응할 만해"
1. 해외에서 신성장동력과 투자처를 찾는 기업이 많아지며 2017년 해외직접투자 송금액이 전년대비 11.8%(11억8000만
달러) 증가한 437억달러를 기록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 만들기' 정책이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임.
2.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연임제로 변경하는 안을 포함한 '개헌자문안'을 13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함. 문 대통령은 일주일간 검토를 거쳐 오는 21일 정부의 독자적 개헌안을 발의할 방침임.
3.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5월 예고
된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관련 내용을) 북한에서 직접 듣기를 기대한다"고 밝힘. 실질적인 협상 준비를 위해 미국과 북한의 실무진간 직접 소통과 논의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셈임
4.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수수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14일 검찰에 출석함. 2007년 '다스 차명소유 및 BBK 주가조작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이번 조사는 역대 대통령으로는 다섯 번째임.
5. 문무일 검찰총장이 13일 국회 사법
개혁특위에 출석해 사법개혁 현안에
대한 검찰의 입장을 밝힘. 문 총장은 검·경 수사권 조정과 관련해 "자치경찰제 도입이 먼저이고 공수처는 행정부 산하에 두는 것이 삼권분립 취지와 부합한다"고 주장함
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미국 기업 퀄컴에 대한 싱가포르 회사 브로드컴의 인수 제안을 거부하라"는 행정 명령을 내림. 무차별적 관세장벽에 이어 도를 넘은 '미국 우선주의'라는 비판이 제기됨.
▲ 청년실업 문제가 계속 악화되는 가운데 서울 시내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기업체 채용 공고가 붙어 있는 게시판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사진=한주형 기자
7.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정부'를 표방
하고 있지만 정작 청년 취업자 수는 지난해 5월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감소하고 있음. 정부가 추진한 친노동, 반기업, 규제강화 등 3대 정책방향이 기업의 고용 환경을 악화
시켰기 때문이라는 분석임
8. 삼성·신한·국민·하나카드 등 카드업계가 영업관리와 심사업무에 로봇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자동화(RPA)를 적용하는데 속도를 냄. 핀테크를 통해 수수료를 낮추는 한편 정체에 빠진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임
▲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을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정리하고 있다. 검찰은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 전 대통령에게 14일 오전 9시 30분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사진=김호영 기자
1. 자유당을 제외한 주요 정당들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소환이 앞두고 이 전 대통령을 향해 일제히 십자포화를 쏟아부었습니다. 이처럼 정치권이 성토 분위기인 상황 속에서 자유당만 홀로 그 어떤 논평도 내지 않고 무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들이 배출한 대통령 둘 다 감옥 가게 생겼으니 입이 열 개라고 할 말이 없지~
2. 바른당 유승민 대표는 ‘후보마다 깨끗하게 선거를 한다는 각오를 해야 한다며 잡음이 나면 무조건 공천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대표는 ‘당 대표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좋은 후보를 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이같이 천명했습니다.
가끔가다 바른 소리 해서 바른당은 아닐 테고... 앞으로도 쭈욱 그런 방향으로~
3. 정의당이 민평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을 추진하기로 방향을 잡고 일선 당원들을 상대로 설득작업에 나섭니다. 당 지도부는 17일 전국위원회에서 민평당과의 협상 돌입에 대한 승인을 목표로 전국을 돌며 당원들의 이해를 구할 계획입니다.
그렇다고 정의당의 정체성이 달라지기야 하겠냐마는... 자리는 보고 누워야겠지?
4.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검찰 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했습니다. 검찰 포토라인에서 전할 입장과 관련해서는 ‘메시지라기보다는 국민들께 한 말씀 하고 들어가실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얼마나 또 입에 침을 바르시려고... 하는 짓 보면 딱 봐도 거짓말이라는 걸 알지~
5.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혐의가 방대한 만큼 김앤장, 바른 등의 대형 로펌을 선임하려 했지만, 이들 로펌이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추가로 변호인단을 꾸리려고 알아봤지만, 자금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고 전했습니다.
전 재산 사회 환원한다더니 그래서 돈이 없는 거야? 풉~ 지나가던 개가 웃지~
6.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패럴림픽 방송중계시간 부족 문제를 질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방송의 패럴림픽 중계가 외국보다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방송들이 더 많은 중계방송을 편성해 줄 수 없는지 살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패럴림픽이 시청률이 안 나오니 그렇기는 하겠지만, 그게 바로 차별 아니겠어?
7. 공공기관 채용 비리 구제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가스안전공사 공채 당시 최종면접에서 순위 조정으로 억울하게 탈락했던 피해 응시생 12명 중 8명이 공사에 입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몇 년 만에 전화해서 입사 통보하면 보이스피싱인줄 알겠어~ 설명 잘 하라고...
8. 군 적폐청산위가 국방부에 ‘지난 10년간 장군들의 성폭력 사건을 재조사하라’고 내린 권고를 군 당국이 수용했지만,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군 당국이 ‘재조사를 하되, 가해 당사자를 처벌하지는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건 또 뭔 궤변~ ‘술은 먹었지만, 음주 운전은 아니다’ 다음으로 속 쓰리다...
9. 핵폐기물 형태 내용물이 담긴 택배 상자를 관공서에 보낸 반핵 시민단체 관계자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검토 중인 반면 이 단체는 ‘핵 위험을 알리는 퍼포먼스’일 뿐이라는 주장입니다.
좀 과한 면이 없지 않으나... 웃자고 한 짓에 죽자고 뎀비지는 말자~
10.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한 교과목을 일본 고교생들의 필수과목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의 역사와 영토에 대한 왜곡 교육이 이전보다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역사도 부정하는 것들이 뭔 짓인들 못 하겠어... 그래도 국정화는 아니라더라~
11. 트럼프 대통령과의 성 추문 중심에 선 포르노 배우 클리퍼드가 침묵 대가로 받은 13만 달러를 트럼프 측 코언 변호사에게 반환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대신 트럼프와 클리퍼드, 코언 사이의 합의는 전부 무효가 된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하여간 재밌는 나라야...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고 그래서 북미 정상회담을? 설마~
12. 필리핀의 보라카이 섬이 환경오염으로 섬 폐쇄라는 극단적 상황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 매체는 환경 개선과 시설 보수 등을 위해 6~9월 중 두 달간 관광객을 받지 않고 섬을 폐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장의 돈벌이에 어두워 그러다가는 평생 땅을 치고 후회한다~ 섬을 치는 건가?
13. 담배를 끊기 어렵다면 흡연량이라도 줄이는 게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분당서울대병원팀’이 성인 남성 14만 명을 분석한 결과 흡연량을 절반으로 줄이면 폐암 확률이 45% 줄어들었고 다른 암 위험도 하락했다고 합니다.
담뱃값을 절반으로 다시 내려주면 흡연량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데... 흐~
14. 무료 와이파이 공유기를 해킹해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보안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말부터 인터넷 공유기를 통해 'apk 설치유도 악성 앱'이 대량 유포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데이터 요금을 좀 싸게 하든지~ 요금 폭탄 아니면 해킹이니 무서워 살겠냐고요~
●아베 지지율 6%p 급락, 차기 총리 이시바 '급부상'. 시바~
●문 대통령, 2022년 대선·지방선거 동시 실시 제안. 찬성~
●간·담낭·췌장 초음파 4월 건보확대, 의협은 반발. 왜~
●정봉주, 성추행 의혹 보도 기자 6명 고소 ‘전부 허위’. 음...
●남북정상 비핵화·이산상봉·경협 등 통 큰 합의 기대감. 오~
●사람을 침묵시켰다고 해서
그의 마음을 변화시킨 것은 아니다.
- 존 모리 -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말문이 턱턱 막힐 때가 많지요?
*시사만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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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날씨 조오~~~타
소풍가기 딱~! 좋은 날일세
MB 당신은 어디메로 소풍가야는쥐 잘 알쥐?^^~~
502도 비었고 504도 준비된 방이라쥐?~~~~
보일러 식을라 어여 드가쉬쥐~~~
정치보복이니 이딴 *사운드
짖어대는건 후안무치라는거
잘 알쥐?~~ 잉쟈 샷다 마우스 하기다잉?
교활.사악의 대굴빡 잘 굴려바아~~
대통령직 물러나믄
거기가 코스인가벼?
스윗룸으로 마련해두라고
저나 한통 넣어둘게~~~
아무 걱정일랑 말고
사식도 일년에 두어번은
느 줄게~~~
쥐약으루다~~~~
점점 강하고 지독헌 맛으로~~~
저 냥반 포토라인에 서게되믄
손꾸락 장 지지러
가겠다던 그분은
지지고 있는겨??.
워디간겨?
자오지 자오지~~~
장 지지지~~~
아직 식전인디
열 받아스리
내 입이 다쓰다~~~
다쓰 ‥다스‥다스
양치나 해야지‥‥
다 들 부담스러워 한다니 화이트데이, 발렌타인데이 ....이딴것 없애고(일제의 잔재),
쵸코렛, 사탕....이런거 많이 먹어봐야 당뇨병 걸려요.
승재맘님이 대한늬우스에도 올려 놓으셨구만.....황반변성은(당뇨로 인해 생기는 눈병) 실명까지....
그런 맛있는 것들은 저기 큰 집에 계신 "옛날 VIP" 들께 "전관예우"의 차원으로 다 드립시다.
그럼 우리나라는 사형제도 같은 무서운 거 않해도 됩니다.
저 달콤하고 맛있는 애들이 다 처리해 주니까요.
단재 신채호 선생은 1936년 오늘 돌아가시고 2018년 오늘은 MB가 검찰청 포토라인에 선 날이고....
무엇보다 기쁜 건 간, 담낭, 췌장 초음파에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것이지요~~~제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