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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생각 첫 사랑-4
더하기 빼기 추천 0 조회 44 23.08.02 09:46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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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2 10:24

    첫댓글 냉방병인지 온열땜에 그런지 잠을 설쳐서 그런지 머리가 무겁고 멍. ..

  • 작성자 23.08.02 10:25

    글 읽기 싫으니까 오만 핑계를 다 대네... ㅋㅋ
    하긴 나도 그래^^

  • 23.08.02 10:30

    요즘 잠 살치는 분들 많을 거 같아요
    저도 숙면해본지가 언젠지 모르겠어요 ㅎㅎ
    언니 기운내세요^^

  • 작성자 23.08.02 10:34

    @벨라 몇 번을 안방에서 거실 소파로 옮겨 다녔는지 모르겠다.
    아마 영상을 찍었다면 몽유병 환자처럼 보였을 겨!!

  • 23.08.02 10:37

    @더하기 빼기 에어컨을 제습으로 틀어 놓고 자는데 또 춥고
    암튼 나도 잠 설침

  • 23.08.02 10:39

    @더하기 빼기 저는 그나마 작년 수술할 때.받은 아이스팩 두개가 효자노릇을 하지만 중간중간 예닐곱번은 깨는 거 같아요

  • 작성자 23.08.02 10:41

    @보리보리쌀 피곤도 풀겸 사우나 또는 불가마 권장함!!

  • 23.08.02 10:28

    아이고...어쩌다 그런 소문이 돌았을까요?
    작은 마을이라 그런 소문 더 빠르게 과장이 됐을 수도 있었겠어요
    아...오늘도 매미가 열일하네요

  • 작성자 23.08.02 10:35

    그 놈의 매미는 요즘 밤에도 열일 해!!

  • 23.08.02 10:35

    카더라... 에구
    요즘도 마찬가지로 사람을 잡기도 하고 ~
    매미처럼 나도 열일해야하는데 집중이 안되넹 ㅋ

  • 23.08.02 10:37

    @보리보리쌀 저도 마음이 자꾸 흐트러져요
    애들이 방학이니 더 그러네요
    아오...언제 개학하나

  • 23.08.02 10:37

    @더하기 빼기 밤에 귀뚜라미랑 합창도 해요 ㅎㅎ

  • 작성자 23.08.02 10:42

    @벨라 어제 저녁밥 먹고 나가니 뀌뚜라미 울어대더라.
    그 소리가 여름밤의 정취를 그윽하게 해!!

  • 23.08.02 11:10

    @더하기 빼기 그소리 듣고 있으면 이 더위도 그렇게 오래 남지 않았구나 생각해요
    지가 길어야 8월 한달이겠지요 뭐
    근데 길어요 ㅎㅎ

  • 작성자 23.08.02 11:12

    @벨라 보름 지나면 팔팔한 무더위도 기세가 꺾일거야.

  • 23.08.02 11:31

    @더하기 빼기 얼마 안남았쥬?
    바빠서 8월 내내 일함.

  • 작성자 23.08.02 11:37

    @보리보리쌀 8월에 번 돈 한 가방 넣어서 9월에 놀러 한 번 와라.ㅋㅋ

  • 23.08.02 10:47

    퇴근해서 집에 갔더니 32도...

  • 작성자 23.08.02 10:51

    헐~
    울 집은 거의 30도.
    창문 활짝 열고 에어컨 켜고...에어컨은 오래 커두는 거 아님.ㅋㅋ

  • 23.08.02 11:31

    @더하기 빼기 집에 있는 강아지도 걱정 ㅜ
    선풍기 틀어놓고 왔는데 사람이나 짐승이나 힘들긴 마찬가지요

  • 작성자 23.08.02 11:37

    @보리보리쌀 ㅋㅋㅋ 그래도 개팔자가 낫지.

  • 23.08.02 11:41

    @더하기 빼기 긍가?? ㅋㅋㅋㅋ

  • 작성자 23.08.02 11:53

    @보리보리쌀 점심 뭐 먹을겨?
    난 비빔면으로...

  • 23.08.02 11:54

    오늘은 오전에 몸이 너무 무거워서 저녁 산책을 하려고 해요
    뭐라도 꾸준하게 해야는데 애들이 늦잠을 자니 저도 한없이 늘어져요

    맛점하세요^^

  • 23.08.02 12:40

    나도 나도... 무거워 ㅋㅋ

  • 작성자 23.08.02 12:43

    운동을 꾸준하게 해라...
    난 오늘 장보러 갈 거임.ㅋ

  • 작성자 23.08.02 12:43

    @보리보리쌀 ㅋㅋ 안다^^

  • 23.08.02 12:45

    @더하기 빼기 저희집안 기준으로 볼 때 장수할 확률이 20프로도 안돼서 갑이 나더라구요
    건강해야 애들 시집도 보내고 하는디...꾸준히 할게요 ㅎㅎ

  • 23.08.02 12:46

    @보리보리쌀 언닌 저보다 날씬하시잖어요
    그냥 느낌일 거예요 ㅎㅎㅎ

  • 작성자 23.08.02 12:49

    @벨라 국자가 보리한테 큰 위안의 말을 주었구나.ㅋㅋ

  • 23.08.02 12:58

    @더하기 빼기 사실을 말했을 뿐인디...

  • 23.08.02 13:02

    @벨라 누가 봐도 건강한... ㅋㅋㅋ

  • 작성자 23.08.02 16:44

    @보리보리쌀 장미란이 하고 싸우면 이길 수 있나??

  • 작성자 23.08.02 13:30

    바깥에 약 10분 정도 있었는데...날씨 참 대단타. 헼헼~~

  • 23.08.02 16:34

    정말 누군가 밖에 난로 때는거 같아요
    숨이 쉬어지질 않네요

  • 23.08.02 16:34

    학창시절에 대쉬 받아본적 없는 1인 ㅠㅠ
    공부라도 잘했으면 모를까 그도 아닌 ㅠㅠ

  • 작성자 23.08.02 16:38

    안하면 니가 했으면 되었을 것을...

  • 23.08.02 16:44

    @더하기 빼기 이성에 관심도 없었....

  • 작성자 23.08.02 16:45

    @날다오리 진짜인 줄 깜빡 속을 뻔...ㅋㅋ

  • 23.08.02 16:50

    이쁜이다~~~~
    왜이리 오랜만 같은지....ㅎㅎ
    더위 조심해

  • 23.08.02 16:53

    @벨라 언니 제가 너무 뜸하게 왔나봐요
    자주 들락거릴께요 ㅎㅎㅎ
    언니도 건강 유의하세요~

  • 23.08.02 16:53

    @더하기 빼기 ㅎㅎㅎㅎㅎ에잇 안 속으시네!!

  • 23.08.02 16:56

    @날다오리 그래그래
    자주 보자 이쁜아

  • 작성자 23.08.02 16:57

    @날다오리 점바치 빤쮸 입었는데 누굴 속이려구 대반에~^^

  • 23.08.03 10:40

    무슨 연속극도 아니고 빨리 다음편으로 가볼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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