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뉴스(2023. 9. 20 수요일)
1. 정부, 주한 러시아대사 초치 "북한과 군사협력 즉각 중단하라"
2. 입시학원-수능출제 교사 '검은 카르텔'…최고 5억 받았다
3. 철도노조 "제2차 총파업 중단…국토부 등 사측과 대화 시작“
4.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1.5%·내년 2.1% 전망 유지
5. "추석 성수품 가격, 작년보다 평균 6.1% 낮아…물가 안정 총력“
6. 6살 딸 둔 엄마 살해한 스토킹범 재판…유족 "반성없다“
7. "도로가 물렁물렁"…강남 차병원사거리 지반 내려앉아
8.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새벽 중부부터 전국에 비
9. 한국 원화계좌→카타르 유로계좌…동결자금 해결에 백방 노력
10. 외교부 "日경찰에 한인 '표백제 물' 제공 사건 공정수사 요청“
11. 해수차관 "오염 처리수로 가는 게 맞다는 목소리 힘 얻고 있어“
12. 군 복무기간 호봉반영 입법예고…공공부문부터 적용
13. 검찰, 이화영 추가 조사…업자 제공 주택 대선캠프로 사용 의혹
14. 모든 서울 초등학교 '민원 전화' 녹음…학교마다 변호사도 둔다
15. 생계급여 받는 사람 21만명 늘어난다…2026년 180만명
16. 법무부, '조국 주최·최강욱 진행' 행사 간 이성윤 감찰
17. '이태원참사 막말' 김미나 의원 징역형 선고유예…노동계는 규탄
18. 한중일 고위급회의 26일 서울 개최…3국 정상회의 논의 본격화
19. '라임 몸통' 김봉현 2심 징역30년…"도주계획 발각, 엄중처벌“
20. 현대아울렛 하청업체 "사인은 천장 우레탄 폼서 나온 유독가스“
21. 독감 무료 예방접종…어린이·임신부·고령자 대상
22. "본인부담 상한 넘는 의료비 돌려받으세요"…186만8천여명 대상
23. '국내 연수 간다며 해외여행' 의혹에…홍성군 "확인중“
24. 리비아 대홍수 부실대응에 뿔난 생존자들 첫 反정부 집회
25. 이스라엘 총리와 만난 머스크 "반유대주의에 반대한다“
26. 구글 바드, 지도·유튜브와 실시간 연계…대답 이중확인
27. 정부, '신림역 살인예고' 게시자에 4천만원대 손배소
28. "이건희 회장이 봤으면 더 좋아했을텐데…생전에 정말 노력했다“
29.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철…교통사고 사망자 수 가장 많다
30. '경남은행 1천억대 횡령' 가족에 준 34억도 몰수추징 절차
31. "받아낼 돈 있다" 지인 찌르고 도주…1시간만에 검거
32. 구조물에 깔리고 변압기에 감전되고…광주서 사고 잇따라
33. 경남 고성 마동호서 신원미상 낚시객 실종…해경 "수색 중“
34. "부아앙" 오토바이 굉음에…밤잠 설치는 주민들
35. 생활고 겪다가 빌라서 숨진 40대 여성…마지막은 '가족 품에서’
36. '불닭신화' 김정수 부회장, 삼양라운드스퀘어 대표이사됐다
37. "고생했어요"…떠난 날 전력거래소에 커피차 보낸 산업장관
38. 박완주 "LTE, 속도는 5G 6분의1…요금은 3배 비싸“
39. 60대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자, 교통시설물 충돌 뒤 사망
40. 아파트 단지서 이중주차 차량 밀리면서 행인 치어
41. 마이클 잭슨 '문워크' 선보일 때 처음 썼던 모자 경매로 나와
2023년 9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북 김여정은 '디올백', 외무상 최선희는 '구찌백', 김주애는 ‘디올’ 외투... → 주민 1000만명이 굶주리고 정권 스스로가 명품을 '부르주아 문화라고 비판하고 있지만, 정작 고위층들의 명품 사랑은 계속되고 있다는 지적. 그러나 최근 사진에서 현송월이 든 가방은 1만원짜리로 밝혀져.(한국)
2. 모든 학교 민원전화 녹음 → 내년, 초등학교부터 민원 전화 녹음 시스템 도입. 또 서울 모든 학교에 변호사 배정, 불법 민원 대응 지원키로. 서울시 교육청.(문화)
3. 별거중이어서... 3살 아들 안고 튀르키예 대통령 만난 머스크 →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나는 자리에 3살짜리 아들을 대동 ‘어색한 모습’... 복잡한 여성편력 화제. 정자기증으로 출생한 자녀(2명) 포함 모두 10명의 자녀.(문화)▼
4. 짜장면이 제일 많이 올랐다 → 1년새 10% 올라. 서울 지역에서는 평균 7000원. 서민 외식 메뉴 중 최대폭. 김밥(5.54%), 김치찌개 백반(4.85%), 삼겹살 200g(4.28%) 등의 두배.(문화)
5. 치매의 일본말? ‘인지증’ → 일본은 지난 2004년부터 ‘어리석다’는 뜻의 ‘치매’(癡呆) 대신 ‘인지증’이라는 말을 사용한다.(헤럴드경제)
6. 65세 미만에 발병하는 ‘젊은 치매’ 환자 매년 ‘2만명’ → 초로기 치매 원인은 ▷조발성 알츠하이머 ▷전두측두엽 치매로 나뉜다. 다른 치매에 비해 진행속도가 빨라 조기 개입이 중요하지만 초로기 치매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시기를 놓치는 경우 많다.(헤럴드경제)
7. 불꽃축제 앞둔 여의도 호텔 1박 600만원... ‘행정 규제 해야’ → 바가지 요금 논란.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 10월 7일 하루 숙박 요금 최소 65만원에서 최대 600만원대. 다른 여의도 호텔들도 100만원 수준의 패키지 상품 판매...(아시아경제)
8. 작년 병원 자주 가셨다면 '118만원' 꼭 챙겨받으세요 → 2004년 도입된 본인부담액상한제도에 따라 소득구간별로 1년 의료비가 87만원~1014만원을 넘으면 초과액 환급. 2022년도 기준 186만여명 대상자 중 61만여명(1인당 평균 118만원)이 아직 찾아가지 않아.(아시아경제)
9. ‘소고기’ 200g 이면 한루 단백질 → 소고기 100g에는 약 21g의 단백질이 들어있어 200g만 섭취해도 하루 권장 단백질을 거의 충족 가능. 돼지고기도 비슷...(국민)
10. 교권 침해한 학부모 처벌 근거 없다 → 교권보호위원회가 교권 침해로 인정해도 학부모에게 제재를 가할 법적 근거는 없다. 서이초 사건 이후 학부모에 의한 교권침해 인정 사례가 늘고 있지만 처벌할 법적 근거는 없다고.(한국)
★★09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금값'된 올리브유 가격…남유럽 '가뭄'에 급등세 지속...올리브유 가격, 9월 톤당 8900달러…반년새 50%↑...최대 생산국 스페인서도 1년새 2.5배…절도 성행..."남유럽 가뭄이 주요 원인…가격 완화 조짐 없어"...튀르키예 11월까지 수출 중단…"수급 더욱 악화"
☞유가 100달러 돌파 전망 잇달아…일부 현물 이미 넘어..."90달러대 유가 지나치게 높아 지속불가능" 반론도...사우디 국영 아람코 CEO "장기 원유 수요, 예상보다 확대"
☞'초고속 인터넷' 광고하더니…속도 저하에 위약금 요구까지...소비자원, 민주 민병덕 의원실과 실태조사..."유선통신 사업자 9곳 '정보 제공' 미흡"...'광동축 혼합망' 방식 제대로 설명 안 해
☞'IRA 1년' 美시장서 韓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대…9개월째 증가...산업부 "상업용 친환경차 판매확대 결과"...8월 자동차수출 53억달러…친환경차가 3분의 1 차지
☞프랑스 vs 독일, 녹색 의제에 원자력 포함 놓고 대립...독일 올봄 가정용 난방 연료를 탄화수소로부터 전환하는 개혁안을 시행...프랑스가 원자력 에너지 사용을 강화할 것을 요구
《금 융》
☞올해만 5000억 빠져 나갔다…자금 이탈에 '초유의 위기'...국내 가치투자 명가마저 '흔들'...위기 못벗어나는 가치주 펀드
☞美 국채 선물 '순매도' 포지션 사상 최고치…BIS도 경고...금융안정위, 연준 등 잇달아 '시장 안정 저해' 경고음
☞'세수펑크'에도 고소득·대기업 감면↑…'유리지갑' 근소세는 늘어...대기업 국세감면 비중 2020년 10.8% → 2024년 21.6%로 2배 껑충...고소득자 비중도 2021년 28.9%에서 올해 34%로 높아질 전망...경기악화에 감세기조 더해지며 법인세·양도세 등 줄줄이 감소했지만...'유리지갑' 근로소득세는 올해 들어 작년보다 더 걷혀..."감면대상은 대기업 아닌 직장인…조세정책 재분배 기능 실종"
☞"분기말 효과 끝났나"...은행 연체율 다시 껑충...전월대비 0.04%p 상승…가계·기업대출 모두 연체율↑...당국, 연체율 우려에 "과거 장기추세 대비 낮은 수준"
☞23년째 5000만 원인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제동’...당국 21일 최종 회의...당초 1억 상향 전망...정부 ‘현행 유지’ 무게...자금 쏠림 현상 우려 원인
《기 업》
☞현대차그룹, 협력사 납품대금 1.9조 조기 지급 ‘농수산물 소비 증진’...추석명절 협력사 자금 부담 완화 위해...납품대금 지급일 최대 20일 앞당겨...온누리 상품권 91억 구매해 임직원 지급...국산 농수산물 소비 촉진·지역 경제 활성화
☞국내 30대 그룹 여성임원 비중 6.9%…5년새 2배 이상으로...개정된 자본시장법 시행 영향…카카오 6개 계열사 임원 5명중 1명은 여성...삼성 여성임원 157명 '최다'
☞김상현 부회장 "롯데쇼핑, '리테일 테크 전문기업'으로 전환"...'CEO IR 데이'서 AI 기술 유통 사업 연계 구상밝혀..."2026년 매출액 17조, 영업이익 1조 달성 목표"...롯데쇼핑 중장기 실적 목표 및 6대 핵심 전략 발표
☞한화 방산계열사 한화에어로·한화오션, '국군의날' 현충원 첫 공동참배...국내와 해외 전시회 공동참가 이어...함께 묘역 참배…"역량 모아 국가안보 강화"
☞美 웨스팅하우스 ‘압박’ 요인 제거… K-원전 수출 청신호...한수원 법적 리스크 일부 해소...美법원 “경쟁사 소송자격 없다”...해외 수주 부담 크게 줄어들어...핵심 쟁점 지재권 문제는 남아...웨스팅하우스 ‘항소’ 가능성도
《부 동 산》
☞충남 아산∼천안 고속도로 20일 개통...충남 아산시 염치읍에서 천안시 동남구를 잇는 아산∼천안 고속도로...오후 10시 개통할 예정...이동 거리는 7.9㎞ 감소하고, 주행시간은 17분 단축
☞올해 청약 당첨자 절반, 30대 이하 청년...2020년 통계 발표 이후 4년째 절반 웃돌아...추첨제 물량, 전매 완화 등으로 매수 열풍 지속
☞전세 비율 60%에서 45%로 급감…대구도 12%P 줄어...2019년 60% 수준이던 전세 비율이 올 들어 45% 선까지 떨어져... "앞으로도 전세 비율 감소는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월세 증가 추세는 피할 수 없다"
☞"정부 공급대책 기대 커져"… 아파트값 제자리인데 재건축만 상승...서울 아파트 전체 유형의 가격은 0.01% 올라 지난해 5월 이후 14개월 만에 상승... '2040 도시기본계획'과 신속통합기획 등을 통해 압구정과 여의도, 목동 등의 주요 정비사업 추진
☞서울 오피스 매매 '주춤'…거래량 한 자릿수 머물러...오피스 빌딩 거래량 7월 기준 8곳 불과...사무실 거래량 전월 대비 14.4% 감소...반면 오피스 임대 시장은 안정적 흐름
《사 회》
☞서울 초등학교 ‘민원 전화’ 녹음…모든 학교 변호사 두고 ‘무고’ 막는다...학부모가 한 교원 아동학대 신고 ‘혐의 없음’...결론 나오면 ‘무고’로 고발도 지원...생활지도 따르지 않는 학생은 ‘분리’
☞‘해바라기씨 봉투’에 필로폰 6천g 밀수입·유통한 일당 검거...밀반입된 필로폰을 수거해 상선이 지정한 또 다른 장소에 갖다 놓는 수법으로 국내 유통
☞'정년 연장' 딜레마…"노후 보장" vs "일자리 줄어들라"...한국노총 '정년 65세 연장안' 국민동의청원 요건 충족…국회 본회의 오르나...기업들 "정년 후에도 고용할 수는 있다…'해고 불가' 때문에 법제화·명문화는 부담"...'청년 일자리 감소' 우려에 노동계 "청년 노후까지 함께 돌보는 것, 노동자 전체 윈윈"
☞“혈세 4370만원 낭비”… 법무부 ‘살인 예고글’에 첫 손배소...'신림역 2번 출구 살인 예고' 게시자를 상대로 법무부가 첫 손해배상청구 소송...살인 예고 글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막대한 공권력 소모
☞전동킥보드 사고 빈번…전북서 3년간 1명 사망·123명 부상...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대학과 중·고등학교 주변에서 승차 인원 초과, 안전모 미착용 등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할 방침
《국 제》
☞"바이든, 유엔서 안보리 상임이사국 확대 논의…일본 등 5~6개국 추가 고려"...인도와 브라질, 독일, 남아공, 일본 등 거론...현 상임이사국과 같은 거부권 누릴지는 불분명
☞"印, 캐나다서 시민살해" vs "터무니 없는 주장"…인도-캐나다 '악화일로'...캐나다 총리, "인도 정부 요원이 살해 배후" 주장...'인도서 독립' 외치는 시크교 이슈가 발단...인도 총리 "캐나다가 반인도 행위 용인"
☞사우디·튀르키예·인도 등 각국서 테슬라 공장 유치전 '치열'...WSJ "사우디, 필수원자재 미끼로 공장 유치 논의"…머스크 "오보"...테슬라, 연말 새 공장 발표…튀르키예·인도, 정상까지 나서 구애
☞빅3 자동차 파업 확대 시 美경제에 상당한 타격…경기 침체 우려도...전면 파업 돌입 시 美분기 GDP 성장률 1.7%p 떨어져...美경제 연착륙 목표로 하는 연준 정책 복잡하게 만들어...美 지난달 파업으로 인한 노동시간 손실, 23년만 최대치
☞美국무-中부주석, 北도발 등 논의…"수주내 후속 고위급 접촉"...설리번-왕이 이어 블링컨-한정 뉴욕 회동…왕이 中외교부장도 방미 전망...미중 연쇄 고위급 회동서 11월 바이든-시진핑 회담 여부 타진 추정...블링컨 "책임있게 관계 관리하자"…한정 "안정적 발전 위해 미국이 더 행동하길"
오늘의 운세, 9월 20일
[음력 8월 6일] 일진: 신사(辛巳)
〈쥐띠〉
96, 84년생 그간의 묵었던 감정은 다 털어 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져라. 72년생 주변까지 잘 살펴야 하겠다. 내가 잘못한 것이 없어도 책임을 져야 하거나 말을 들을 수 있다. 60년생 여기저기로 돈 쓸 일이 늘어난다. 48, 36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몫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5 애정 40
〈소띠〉
97, 85년생 사랑을 키워온 커플은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하게 되겠다. 결혼을 결심한다. 73년생 때를 기다리면서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잡은 수 있는 기회가 온다. 61년생 평소보다는 수입이 증가한다. 49, 37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삶의 여유도 느끼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범띠〉
98, 86년생 자칫하면 주변이 복잡해질 우려가 있다. 74년생 정면 승부를 보려고 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 62년생 순간의 판단이 이익과 손해에 있어서 큰 변수로 작용하니 잘 판단해야겠다. 50, 38년생 현실에 맞지 않은 일을 하지도 말고 욕심내지 마라.
운세지수 37%.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토끼띠〉
99, 87년생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깨닫게 된다. 75년생 조금만 멀리 내다보면 쓸모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 어떤 것도 소홀히 여기지 마라. 63년생 바다와 같은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하라. 51, 39년생 크게 손해를 보는 날이 아니지만 크게 이익을 기대하기도 힘들겠다.
운세지수 63%. 금전 60 건강 55 애정 65
〈용띠〉
00, 88년생 드디어 조금씩 마음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76년생 뛰어다니며 개척한 만큼의 보람과 성과를 안겨줄 것이다. 64년생 부동산 매매가 된다든지 금전이 들어올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있겠다. 52, 40년생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회포를 풀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진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85 애정 90
〈뱀띠〉
01, 89년생 이성 관계에 있어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 77년생 추진하던 일을 중도에 하차할 우려가 있다. 조금만 더 버텨보도록 하라. 65년생 소중한 것을 잃어버려서 오랫동안 마음이 안 좋을 수 있으니 꼼꼼히 잘 챙겨라. 53, 41년생 가능하면 먼 길은 떠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운세지수 54%.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말띠〉
02, 90년생 좀 더 용기내서 포부를 크게 가져 볼 필요가 있다. 78년생 최적의 타이밍이 왔으니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다. 66년생 모든 면에서 회복되는 기운을 받는다. 잃었던 것도 다시 찾게 된다. 54, 42년생 만나는 사람마다 도움을 준다. 막힘없이 뚫린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운세지수 81%.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양띠〉
91년생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이다. 79년생 최상의 때가 왔으니 놓치지 말고 전력 질주하여 좋은 성과를 올려야 한다. 67, 55년생 구리가 황금으로 변하는 날이다.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풀릴 것이다. 43년생 획기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모든 환경이 바뀌고 있다.
운세지수 84%. 금전 70 건강 70 애정 75
〈원숭이띠〉
92년생 일탈이나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날이다. 80년생 이익과 계산이 너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하기 쉽다. 68, 56년생 내리막길이 있으면 오르막길도 있는 것이다. 희망을 버리지 마라. 44년생 머릿속에서 금전에 대한 고민이 떠나지 못하고 있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애정이 불붙듯이 타오른다. 꿀맛 같은 사랑이 다가온다. 81년생 자신만의 장점이 빛날 수 있는 날이다. 69, 57년생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소득이 따라준다. 경제적으로도 나아질 것이다. 45, 33년생 서로 더욱 이해하게 되면서 부부간의 사랑을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개띠〉
94년생 자기 스스로가 만든 고민에 빠져들기 쉬운 날이다. 82, 70년생 한 쪽 문이 닫혀도 실망하지 마라. 곧 다른 쪽 문이 열릴 것이다. 58년생 사방으로 뛰어다니며 힘을 쓰나 이에 비해서 얻는 것은 신통치 않겠다. 46, 34년생 뭔가 아쉽고 부족한 것이 있어서 마음이 개운치가 않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40 애정 40
〈돼지띠〉
95, 83년생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기 전에는 어떤 행동도 하지 마라. 71년생 마음이 흔들리고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마음을 잘 다스려야겠다. 59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에 실제로는 실속이 없다. 47, 35년생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주위의 도움으로 처리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감사하오!
감사하오!!
감사하오
뒤늦게라도 소식 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