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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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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자취 8년째 청소가 너무 귀찮아
크게휘두르며 추천 0 조회 12,870 19.05.01 10: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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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01 10:02

    첫댓글 설거지ㅠㅠ

  • 19.05.01 10:02

    바닥....

  • 19.05.01 10:05

    왜 글만 읽었는데 스트레스 받냐,,,

  • 19.05.01 10:06

    바닥은 매일 청소기 밀어도 머리카락 조팔 진짜

  • 19.05.01 10:08

    하...너무싫가...

  • 진심...티비에 나오는 쓰레기집들 왜 그렇게 됐는지 알거 같을 정도야 ㅠ 방이 작으니까 더 순식간에 엉망진창 됨...

  • 19.05.01 10:24

    이렇게 제대로 못해 난 ㅠ 설렁설렁 살고 있어..

  • 19.05.01 10:24

    빨래는 음식냄새 배면안되니까 마르면바로바로 개어서넣고, 말릴땐선풍기를켜두면댑니다 설거지도쌓이면하기싫으니까 하루이상넘기지말고 분리수거는봉투가차면 담배피러갈겸버리면돼,,,
    바닥청소는 매일매일함 머리카락빌런,,,일주일에최소5번 최대8번합니다
    근데진짜 욕실청소는 개오바야 시발 개귀찮아 락스냄새난다고요,,,
    그래도 설거지하고 바닥닦고 화장실청소까지하고 샤워싹하고 새잠옷갈아입고 입던옷 빨래돌릴때 기분개좋고요

  • 설거지랑 음식물버리는거ㅜㅠ정말 귀찮아ㅜㅜㅠㅜㅜㅜㅜㅜ으어ㅜㅜㅜㅜㅜ

  • 19.05.01 10:45

    왜 별거안했는데 먼지는 끊임없이 쌓여..????????

  • 19.05.01 10:51

    빨래 개는거랑 음식물 버리기 개개개개개극혐

  • 19.05.01 11:09

    정말 스스로 자취 한번은 해봐야하는것같아
    혼자 깨끗하게 사람답게 센스있게 사는게 쉬운일이 아냐.....
    스무살때 처음 자취하고 개 그지처럼 살다가 엄마한테 등짝쳐맞고 기숙사로 쫓겨났는데
    졸업하고 정신차리고 새로자취하는데 진짜 할일 개많아 신경 조금만 덜쓰면 그지꼴되는거 순식간임

  • 19.05.01 12:45

    설거지 넘 귀차나서 자취방에서 뭘 안먹음... 거의 컵이랑 숟가락 정도만 쓰고 나머진 장식이야....

  • 19.05.01 13:52

    욕실청소랑 마지막 진짜 하기싫음.... 그리고 음쓰버리는거랑..

  • 19.05.01 13:59

    나 그래서 결국 가사도우미 부름.... 삶의 질 수직 상승 ㅠㅠ

  • 19.05.02 09:30

    @이제돌체라떼질려뭐마시지 응! 한 번만 부를 수 있어! 나는 필요할 때만 한 번씩 부르다가 지금은 정기적으로 부르는 중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2 10: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2 10: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02 14:02

  • 19.05.01 14:58

    음쓰버리기.. 진짜 뭐 시켜먹고 남은거 버리는게 세상에서 제일 귀찮...

  • 19.05.01 17:14

    빨래 설거지 너무기차나..ㅅㅂ특히 요즘에 빨래개기 왜케귀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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