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승리 꿈/문제해결 꿈] 저를 물었던 고양이가 멀리 떨어져서 다른 집 지붕에 떨어진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안녕하세요~ 목사님 날씨가 많이 추운데 건강 괜찮으세요...^^
방명록에 환영의 글을 보고 너무 감사 드렸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뭄의 단비를 맞는 느낌의 축복이 제게 임하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진실로 제 영혼을 사랑하시고 반기시는 예수님의 사랑하는 마음을 느끼게 되었었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제 하나님의 섭리로 우연히 이 곳을 들르게 되었어요...
여러 글을 읽으며 극적으로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방언에 대해서 무지 했는데요,
제 방언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바로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성령의 도움을 구해서 베니힌 목사님의 2005년10월15일 인천에 위치한 교회에서 기도집회 동영상을 보고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기름부음이 있어서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해 질 수 있었습니다.
요즘 동영상과 음향설교를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에 대한 하나님의 계획을 묻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신앙적으로는 조금 방황기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의지합니다.
제가 어제 열심히 동영상을 보고 기도하는데 집에서 애완으로 키우는 고양이가 제 손을 깊게 물어서 너무 놀랐었거든요...
그리고 마음이 많이 불안해지고 화가나서 진정이 잘 되지 못했습니다. 악한영의 방해세력이라는 생각이 드니 마음에 분을 누르기가 더욱 힘들었어요...
그리고 인터넷써핑을 하던 중 이 곳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서론이 넘 길죠... 목사님,
결정적인 순간 혼란과 위기의 감정의 순간에 이곳을 찾아 치유방법을 알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 감사찬양드립니다.
전 정말 하나님 아버지 사랑안에 거하지 않는 다면 한 없이 연약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꿈을 꾸었는데요...
1)꿈에서 저희 집 아파트 베렌다 난간이 많이 헐거진 상태에서 동생에게 베렌다 난간을 교체해야 되겠다라고 대화 하는 중...
헐거진 베렌다 사이로 저를 물었던 고양이가 멀리 떨어져서 다른 집 지붕에 떨어졌어요...
죽었는지 확인 해보니 죽어있는 상태는 아닌데 몹시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모댁 사촌 큰 오빠가 저희 집에서 나가면서 노란 비닐봉투에 옷같은걸 넣어가지고 밖으로 나가면서 얼굴이 마주쳤는데 서로 웃는 얼굴로 손을 흔들며 인사했어요...
그 때 느낌에 우리가족이 큰 오빠에게 선물로 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여러 이야기 들이 진행되었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아요...
잠을 깨고 나니 머리가 맑아지고 마음도 한결 편안합니다.
그리고 몇 주 전에 꾸었던 꿈인데요...
2)제가 요즘 교회를 옮기려고 기도하고 있는데요...
제가 기도하는 교회가 있는데요...
꿈에서 그 교회에 많은 성도님들께서 기도를 하시는데 아무 소리를 내지 않고 기도하는 중이었어요...
목사님도 앞에 계셨는데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찾아 보는데 제가 현제 다니는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형제님과 집사님께서 중앙 쪽에서 기도를 하고 계시는거에요...
신기해서 다시 자세히 처다보았지요...
얼굴 코 눈 뺨등 정말인지 얼굴을 다시한번 확인을 하고 나서 멀찌감치에서 처다보니깐 깊이 기도에 빠져있는 집사님과 형제님이 확실한 거예요...
전 의아하게 생각하고 제 자리를 찾아 않았는데 제가 않은 방향이 강대상과 반대 방향을 않게 되었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저희교회 형제님의 목소리가 들렸고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제가 멈춰서리라 라는 찬양을 제 방향을 향해서 불렀어요...
전 목소리를 듣고 궁금해서 뒤돌아 보려고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뒤돌아 보지 못했어요...
찬양을 부르면서 제 이름을 부르는 것 같기도 했구요...
이 형제님과 저는 특별히 같은 사역을 감당하거나 동역한 적이 없어서 형제님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이번 뿐 아니라 가끔씩 꿈에 나와서 저를 찾거나 꿈에서 만나면 저를 향해 많이 웃어 줍니다.
꿈내용이 정말 궁금해요...
마지막으로는요...
3)어머니에게 제 태몽을 물어봤는데 제 태몽이 흰말이 태양을향해서 날아가는 꿈을 꾸셨다는데요,제 태몽의 의미도 알고 싶어요...
목사님, 새해 부터 제가 너무 궁금한 것이 많지요^^
목사님,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해해 주시고요... 은혜 배풀어 주세요...
앞으로 더욱 하나님의 자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으로 거듭거듭 성장하도록 노력하고 준비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님께서 첫 번째로 꾼 꿈은 님을 괴롭혔던 악한 영이 오히려 괴로워하고 있군요...
다른 집 지붕에 떨어진 고양이는 악한 영이랍니다.
그 고양이가 님의 집에서 떨어져 괴로워하고 있구요...
또한 님의 집에서 나간 것이랍니다.
님의 집 베란다를 고쳐서 더 이상 악한 영이 들어오지 못하며 또한 님을 괴롭히지 못하게 다음에는 꼭 죽여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 꾼 꿈은 깨닫게 하려고 주신 것이랍니다.
청년이 찬양하는 소리를 듣게 하셨군요...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제가 멈춰서리라" 님에게 말씀하시는 것이랍니다.
님이 현재 교회 옮기는 문제를 놓고 고민중에 있는데....
님이 가고자 원하는 교회의 한 모습을 보여주시며.....
하나님 뜻에 따를 것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랍니다.
님이 교회 옮기는 문제를 놓고 더 깊이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또한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것이 있을 것이랍니다.
세 번째로 꾼 태몽은 다른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인생을 살아갈 것을 의미한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누어주고 베푸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지요...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고 또한 그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하나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한목자 고한영목사
http://cafe.daum.net/dowoorichurch
첫댓글 목사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