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pAn/9f86f2d3f0e10bdef7bd3a224cd786b198840bb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pAn/9f86f2d3f0e10bdef7bd3a224cd786b198840bb7" data-origin-width="340" data-origin-height="52"></div><p><u> </u> [단독]윤석열, 목동·송파·노원부터 안전진단 푼다..재건축 시동<span><span>전민경</span> <span>입력 <span>2022. 01. 06. 20:27</span></span> 댓글 <span>74</span>개 </span></p><p>기사 도구 모음</p><p><span>자동요약</span></p><p>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목동·송파·노원의 재건축 안전진단(적정성 검토) 규제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공약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p><p>윤 후보측 고위 핵심관계자는 6일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재건축사업 추진이 막혀 있는 목동, 송파, 노원의 안전진단 규제를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p><p><span>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span></p><p> </p><p><b>선대위 자중지란속 '부동산 민심' 공략<br>"안전진단 기준, 文정부 출범 전 상태로"<br>오세훈 '신통기획'과 손잡아 급물살 전망<br>尹 "1기 신도시에 10만호 공급..용적율 높인다" </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pAn/3a96590060c12fc9971a12e4a5521f049b96aad9" class="txc-image" width="65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zpAn/3a96590060c12fc9971a12e4a5521f049b96aad9" data-origin-width="570" data-origin-height="381"></div><p>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신도시 재정비' 정책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화상</p><p>[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목동·송파·노원의 재건축 안전진단(적정성 검토) 규제를 선제적으로 완화하는 공약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거대책기구 쇄신안에도 당내 자중지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민심'으로 돌파구를 찾으려는 것으로 보인다.</p><p>서울시에서 '오세훈(서울시장)표 재건축'로 불리는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진행중인 만큼, 윤 후보 집권시 재건축 추진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p><p>윤 후보측 고위 핵심관계자는 6일 본지 기자와 통화에서 "재건축사업 추진이 막혀 있는 목동, 송파, 노원의 안전진단 규제를 풀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지역이 거론된 건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p><p>세 지역의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향후 타 지역으로 범위를 넓혀 간다는 구상이다. 이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에서 강화된 안전진단 기준을 문 정부 출범 전까지의 상태로 돌려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p><p>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해당 지역들의 구청장들은 지난해 하반기 국토교통부 장관을 찾아 안전진단 기준을 완화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여당 의원들 사이에서도 노후 주택의 환경개선을 위해 규제를 낮춰달라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이들의 요청을 윤 후보가 선제적으로 들어주는 것"이라고 부연했다.</p><p>또 다른 정책 담당 관계자는 통화에서 "그 방향이 맞다"며 "안전진단 기준항목에 생활안전 기준을 분리신설 하면 안좋은 수질·석면 등 인체에 해로운 점들이 부각될 것이고, 다수 주택들이 D등급 등 낮은 안전등급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p>한편 윤 후보는 이날 실무 중심의 새로운 선거대책본부를 꾸린 후 첫 공약으로 '1기 신도시 재정비 계획'을 꺼내들었다. 윤 후보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1기 신도시 5곳에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등으로 10만호를 추가 공급하겠다는 정책을 밝혔다.</p><p>3기 신도시 2~3개 분량으로 윤 후보는 "부동산 정책에 이념이 있을 수 없다. 국민이 원하는 주택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겠다"고 강조했다.</p><p>다만 윤 후보 집권 시 1기 신도시 재건축 시점은 오는 2026년부터로, 차기 정부에서의 재정 소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단순한 재개발·재건축을 넘어 이사물량이 한꺼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이주전용 단지 구축을 제시했고, "세입자에게도 우선청약권과 임대주택 입주기회를 드려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여윳돈이 부족한 고령가구도 별도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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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을 떠나서 민주당과 박원순 시장이 노원 재건축을 막은건 사실입니다 이재명도 별다른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원 분구 40년동안 민주당이 터줏대감 노릇을 했지만 변한건 없습니다 우리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라면 투표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실현해줄 정치인 이나 정당이라면 지지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국토가 지역 발전과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노원은 지금까지 넘 소극적이었고 무관심 했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이번만은 올바른선택을 해야합니다 우리의 이익과 노원의 100년 발전을 위해 절호의 기회입니다 또다시 5년을 허비할수 없습니다 현명하고 미래 희망적인 선택의 기회를 반드시 우리것으로 만들고 쟁취해야 합니다ㅈ
첫댓글 이번이 절호의 기호 입니다.. 노원을 호구로만 아는 민주당놈들 박살을 내야합니다...
동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ㅋㅋ
그래 이번 한번 바꿔 봅시다 속는셈
치고
발전이 되면 계속 밀어 줍시다 까이꺼
일단 화이팅 합시다 ♡♡♡
이념을 떠나서 민주당과 박원순 시장이 노원 재건축을 막은건 사실입니다 이재명도 별다른 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원 분구 40년동안 민주당이 터줏대감 노릇을 했지만 변한건 없습니다 우리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라면 투표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정책을 실현해줄 정치인 이나 정당이라면 지지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전국토가 지역 발전과 이익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노원은 지금까지 넘 소극적이었고 무관심 했습니다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이번만은 올바른선택을 해야합니다 우리의 이익과 노원의 100년 발전을 위해 절호의 기회입니다 또다시 5년을 허비할수 없습니다 현명하고 미래 희망적인 선택의 기회를 반드시 우리것으로 만들고 쟁취해야 합니다ㅈ
바꿀 필요성이 많습니다. 민주당은 오년내내 재건축 불가였습니다. 바꾸어야지요.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투표!
종부세, 양도세 원흉들... 잊지 말아야.
화이팅!!
노원을 가난한 동네로 몰락시킨 좌빨 정권을 끌어내려야죠
이번에 노원구가 잘 사는 자치구 대열에 들어가야 합니다.
누가 들으면 국힘이 친서민정당인줄 알겠네 민주당도 잘한것은 없지만 국힘이 노도강을 위해 뭘 해주겠다고? 미친것아니냐?
민주당 노원구청장 12년
민주당 국회의원 노원구 12년 넘게 민주당
서울시장 10년 넘게 민주당.
국힘은 그동안 힘이 없었습니다요
찍어줘야 뭘 해볼거 아닙니까?
이제 바꿔서 국힘 당선 시켜야 노원구 발전 있습니다
생각을 바꿔서 일꾼 한번 바꿔 봅시다
무조건 찍는 인간들이 노원망칩니다
지금것노원 발전 제로입니다
무조건 찍어니 긴장감이없어니 노뢱안하지요
국민의힘은 상계동에 관심 없는듯...오로지 강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