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어놓고 뭐하셨어요?
여러분이 엄마 아빠 밑에서 태어나서 공짜로 먹었잖아요~~~
태어났더니 학교도 공짜로 다녔어~~~ㅎㅎ
그런데 쫓겨나고 나서는 어떻게 됐어요?
………………
이제는 ‘조건’이 맞아야 그 축복을 받는 거예요!
처음에 태어나서는 ‘엄마 배고파~’하면 다 주셨는데,
이제는 밖에서 “제가 소로 밭 한겨리(?) 경작할 테니까 돈 주시겠어요?”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면 그때서야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복받은게 ‘조건’이 돼뻐렷어요~~~!
너무 억울하다니까~~~~
그런데 그렇게 살아왔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블레싱을 하신거예요~
날 믿어~~~그러면 천국을 갈수 있어~~~
최고의 복을 주셨어요~~
에덴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래서 구원의 확신이 들어오면 얼마나 좋은건지~~
지난 화요일날 찬양이었나?
물댄동산이 올렸었잖아요~~~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예~~수는 그리스도~~~예~수는 주~~~~하나님의 영으로~~경~배 드~~리~네~”
제가 그 찬양을 할때마다 목이 메어요~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지금은 말씀에 집중하느라 찬양을 많이 못하는데
들으면 또 눈물이 푹~~나고~~
그때가 좋았는데~~
그때가 좋았는데~~
그러면 제가 누구를 생각한다고 했어요?
사도바울이 다메섹에 제자들을 잡으러 갈때,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뉘세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그러고 3일동안 성령께서 얼마나 얼마나 울게 했으면,
눈딱지가 꽉~~끼고 눈도 못뜨고~~~~~
제 경험으로 봐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3일동안 눈이 안보이게 한게 아니라,
하~~~도 울고 울어서 눈딱지가 끼어서 눈을 뜨려해도 안떠져서 안보이는거지~~
그러다가 아나니아가 안수를 해주면서 눈딱지를 떼었는지도 모르지~~~ㅎㅎ
그리고 하나님이 발을 뻥차서 “가서 말씀 증거해~!”
지금은 그 감격은 없지만 계~~~속 말씀을 주세요.
계~~~속 말씀을 깊이 깊이 주셔서, 하나님께서 주시니까 해야지 어떡해~~~
“예~~수~는 그리스도~~~~~~” 하고 있으면 좋은데~~~ㅎㅎ
***지난 32년 동안 처음 15년은 기도하며 많은 일들이 일어났어요.
많~~~~은 일들~~
말도 안되는 일들~~~
어, 잠깐 잊어버리기 전에 이것부터 얘기해야겠다~
지난번에 말도 안되는게 일어났다고 했는데, 그게 뭐라고 했지요?
………………
풍뎅이 스토리~~~
오늘 말도 안되는 다른 이야기 하나 더 할게요~
혹시 기억나는 것 있으세요?
화요일날 예배보면서 강대상을 보다가 생각났어요~
항상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세리토스에 교회가 있을 때 강대상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있었다고 했잖아요~
…………………………………………………
(카페지기 간증#2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앗! 저거 아니예욧~~~~!!!!" 바로가서보기 링크 )
회사 마치고 매일같이 교회에 와서 부르짖는데,
기도하다가 강대상에 붙어 있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를 보면서
제가 하나님한테 막~~~~~~~~~~~~ 소리쳤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 아니예욧~~~~~~!!!
왜 저렇게 평평하게 종이에다가 써가지고~~~~~~~~
저거 아니예욧~~~~~~~~~~~~~~~~~~~~~”
그러니까 ‘하.나.님.’은 빨간색으로 7인치정도 튀어나오게 하고,
‘은’조그맣게 작고~~~~
‘사.랑’은 시뻘겋게 그리고 튀어나오게 입체적으로 하고,
‘이시라’는 좀 작게 하고~~~~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제가 막 그러면서 기도했다니까요~~~~~~~~~~~~~~~~ㅎㅎ
지금 보면 미친사람이지~~~~~ㅎㅎ
그 안에 아무도 없으니까 나는 소리소리 지르면서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그걸 매일같이 했다니까요~~~~~~~~~~~~~~~
왜냐하면 기도하러 들어가서 보면 그게 자꾸 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은 하라고 해도 못해요~~~
지금은 안돼요~~~~~~~~~ㅎㅎㅎ
그런데 그때는 성령께서 그렇게 소리소리 지르면서 하게 하셨어요~~~~~
“하나님 저거 아니예요~~~~~~~~아니예욧~~~~~~~~!!!!!
‘하나님’하고 ‘사랑’이 왜 ‘은,이시라’글자랑 똑같은 글자예요~~~~~~~~”
크게 하고 작게하고 튀어나와야 된다고 소리소리 질렀어요~~~~~~~~~~~~
.
.
.
그러고 몇개월이 지났어요...
그때 제가 1부찬양대를 만든다고 고등학생들을 새벽같이 가서 픽업하다가 앉혀 놓던 때였어요.
그날은 찬양대가 있고 그 옆(비스듬히)에 강대상과 목사님이 계신쪽을 향해 보는데 ,
오???? 옆에서 보니까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이만큼씩 튀어나와 있어요~~~~~~~~~~~
그래서 제가 예배끝나고 이00집사님한테 가서 물어보았어요,
“집사님, 저거 누가 붙혔어요~????”
“나도몰라요~ 누가 했는지~~~”
아니 사찰 집사님이 모르면 어떡해요~~~
그분은 거기서 주무시고 하시는데~~~~
제가 새벽에 가서 문열어 달라고 두드리면, 열어주시던 분이세요~~~
나를 너무 잘 알아요~~~
그러니까 저에게 성령이 임하고 주일날 새벽 제일 먼저 와서 문두드리는 사람이 저였거든요~~~
하루종일 교회에 계시는분인데, 그걸 모른대요~~~~~~~
“에휴, 누가 했쬬~~모르긴 뭘 몰라~~~~~”
그런데 그걸 누가 몰래하겠어요~~~~
사다리 놓고 해야하는 건데~~~~~
그런데 순간‘아~~~하나님이 하셨구나~~~’하고 알아졌어요.......!
제가 하나님한테 하도 소리소리 지르며 뭐라고 하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저 저 저친구 저러다가 몇년이고 소리지르겠다~~~~~~~’싶으셨나봐요~~~
그러니 제가 말한 그.대.로 붙혀놓으셨더라구요~~~~~~~ㅎㅎㅎ
칼라까지도 붙혀놓으셨다니까요~~~~~~
……………………………………………
교회에 사시는 00집사님한테 누가 했냐고 물어도 모르겠대요~~~~~
말도 안되는 스토리지~~~~
말도 안돼요~
그래서 여러분한테 도전을 주려고 해요~
말도 안되는 도전~!
그게 뭐냐면,,,
지금 사랑의 교회의 강대상에 보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붙어있잖아요~
제가 그걸 보고 기도를 안했어요~
아까 제가 얘기한 것은 말도 안돼는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 강대상의 것은 말하기도 싫어~ 어떻게 저렇게 했냐~~싶어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를 하얀걸로 했잖아요~
거기에 보면 큰 띠, 작은 띠해서 그 안에 ‘GOD IS LOVE-하나님은 사랑이시라’가 있어요.
아니, 이렇게 넓은 강당에 저 뒤에서 보면 그게 보이겠냐구요~
우리 하트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히 들어와야 하잖아요~~~
‘하나님’은 크게 하고, ‘은’은 작게, ‘사랑’은 큰게, ‘이시라’는 작게~
칼라도 눈에 확 들어오게 해서~~
우리 교회에 잠깐 왔다 가는 사람도 가슴에 팍 세겨지도록 해야잖아요~
그래서 “야 그 교회에 갔더니 그거는 기가 막히네~~~~~”하는 소리를 들어야지~
제가 한국 울산에 가서 흰옷입은자 자매님을 기도해 줄 때,
영어로‘GOD IS LOVE’가 약 7인치정도 툭 튀어나온게 보였어요.
‘오~~자매님이 허그하고 말씀전하는 자마다 ‘GOD IS LOVE’가 박히겠네~~’하는 것이
눈에 보였어요.
그런것처럼, 우리 교회 본당에 들어오면 성경말씀 하나도 안들어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GOD IS LOVE’가 눈과 가슴에 콱 박히게 해 놔야 하잖아요~~~~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해요~!
저는 세리토스에 있을 때 했어~~
여러분한테 도전을 드리는 거예요~~~~
못하면 여러분이 기도하는게 아니예요~~~~
세리토스에 있을때는 종이였어요~~~~~~
흙색의 종이~~...
지금은 모양으로 붙혀놨잖아요~~~
제가 보면서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읔~썅~! 내가 목사라면 저걸 다 떼버리고 다시하겠다~~~~~’
우리 아버지 하트는 그런 하트가 아니예요~~~
자기 아들까지 죽이는 하트예요~~~
그런데 그렇게만 적어놓으면 어떡해~~~~
나한테 와서 물어봤더라면 참 좋았을텐데~~~~ㅎㅎ
하나님한테 따지세요~~~~ㅎㅎ
큰소리로 기도해서 기적을 보시라니까요~~~~~
여러분이 기도한데로 됐는지~~~~~~
***여러분 에덴동산 중앙에 뭐가 있었지요?
………………
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생명나무~
에덴이라는 큰 동네에 작은 동산이 있고, 그 중앙에 두 나무가 있어요.
나무가 많이 있었겠지~
그런데 과실을 맺는 나무는 그 두 나무밖에 없었겠지~
다른 나무도 있을거야~
그림을 그려보세요~
에덴동산 중앙에 두 나무가 있는걸 그릴려면 어떻게 그리실 거예요~?
그 주변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림을 그려보세요~
(한나: 동산이 있고, 옆에 이끼같은게 있고, 나무는 굉장히 큰데, 아름다워요.
크게 솟아있는데 끝부분은 살짝 겹쳐져 있고 동산을 덮을만큼~)
(포에버:저는 생명나무는 따먹기 쉽게 사이즈가 담소했을 것이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키가 커~~서 잘 못따먹게 해놨을 것 같아요~)
(디모데: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와 생명나무가 한 나무에서 나왔다는 말도 있어요~,
영어에는 그냥 Tree로…)
그런데 성경에는 각각 나와 있으니까, 두 나무로 보아요.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밑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리고 나무가 치렁치렁해서 따먹기가 쉬워요~
하와가 나무에 올라갈 필요도 없어요~
생명나무에는 저쪽에 있는데 그 주위에는 험악해요~
저쪽과 이쪽에는 낭떠러지도 있고 가는 길도 아주 험난해요~
가시에 찔릴수도 있고~ 쉽지 않을 수 있어요~
타고 올라가기도 하고~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그러지 않았나 싶어요.
나중에 보니까, 생명길로 가는 길은 어떤길이라고 했어요?
좁은길~
찾지도 않는길~
험한길~~~~
여러분 같으면 어떤 것을 먹겠어요?
먹음직스럽고 보암직도 하고 꿀맛날 것 같기도 하고~~~
나같으면 그런걸 따먹지~~~~
현재에도 이 길은 쉬워요~!
지금 피곤한데 집에서 누워있으면 얼마나 편안해요~~~
이게 우리 현실이라니까요~~~
“선악과를 따먹을거야~? 생명과를 따먹을거야~?”
성경에 두가지가 있다고 했잖아요~~~
분명히 내 길은 좁고 험악하고 찾는 사람도 적다고 했어요~
어떤걸 찾을 거예요?
아까 사단을 이길 방법은 뭐 밖에 없다고 했어요?
말씀밖에 없어요~~~!
예수님도 말씀으로 이기셨어요~~~~~!
이 길은 좁아요~~~
피곤하면 집에가서 자지~ 그게 편하지~~~
보암직도 하고 할만도 하지~~~~~해~!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떻게 돼요~?
벌써 하나님께서 성경에 다 말씀하셨어요~
저는 말씀으로 우리를 공격하는 그놈을 대적하고 있다니까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말들이,
예수님이 하시는 말이세요? 밖의 귀신이 나를 꼬드겨서 하는 말이예요?
딱 알아요~
사단이 한거면 ‘NO!’라고 해야해요.
그러면 천국이 임한다니까요~~~
사단이 주는걸 먹었다가는 당한다니까요~
욥이 잘 먹고 잘사고 양도 소도 많고 자식도 많고~~~~
야~~이게 많아~~~
하나님을 잘 공경했더니 이렇게 많아졌네~~~’라고 생각했을까 안했을까?
…………
네, 했지~!
누가 제일 잘 알아요?
……………
사단이 제일 잘 알아요~~~~
하나님이 “야~~욥 짱이다~~”
사단 “에구~~왕창 줬으니까 그렇죠~~~”
그래서 사단이 이렇게 저렇게 해보니까,
그래도 욥이 끝까지 믿음을 잃지 않았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그 믿음을 보시고 나중에 두배로 부어주세요~~~
그래서 여러분도 자기자신을 보세요,
‘내가 하나님을 너무 공경하니까 이만큼 주셨네~~~’라고 했다간 시험들기 딱 좋아요~~~
사단이 밀까부르듯이 하려고 하나님게 청구했다니까요~~~~
‘믿음이 이제 됐다!’ 하니까 더블로 주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어떠세요?
‘내 믿음 때문에 하나님이 주셨네~~’예요?
…………
아니예요~~~!
믿음이 한참 들어와서 하나님이 ‘이제 됏다~’하시며, 더블로 부어주시는걸로 해야지,
그렇지 않고 ‘내 믿음이 좋아서 지금 잘 먹고 잘 산다’고 생각하시면 조심하셔야 해요~!
***아벨이 왜 죽었지요?
아벨이 왜 죽었냐면 하나님을 너무 잘 섬겼어요~
하나님 마음에 맞게 제사를 드렸어요~
그러니까 죽음을 당한다니까요~~~
이미 사단이 와 있어 그 안에~~~
제사를 너무 잘 드리니까 죽임을 당해~
여러분, 믿음이 좋으면 죽임을 당해요~
사도들이 다 죽임을 당해~~~
당연한 거예요~~~
욥때는 가축도 많이 주고 애들도 많이 주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 것 받아서 뭐해~ 금방 있으면 죽을텐데~~~~~
여러분한테는 무엇을 줘요?
하나님이 이미 천국을 주셨어요~~~
믿음이 좋아서 죽어요?
아벨처럼 죽어요~?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천국을 주시는 거예요~~
하나님이 외아들 예수를 주신 그 천국을 우리는 가는 거예요~~
.
.
.
***지난번에 얀네와 얌브레에 대해서 얘기했지요~?!
그게 어디서 나오냐면, 디모데후서3장8절,,,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사람들의 이름을 잘 안다고 했어요.
이 사람들의 이름이 ‘야살의 책’에도 나오는데, 읽어드릴게요~
출애굽기7장에 11절에 나오는 스토리예요.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명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가져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졌더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박사와 박수를 부르매 그 애굽 술객들도 그 술법으로 그와 같이 행하되
바로가 ‘박사와 박수’를 불렀잖아요~
거기에 나오는 사람이 얀네와 얌브레예요.
그런데 이 사람들은 술사 발람의 아들이라고 해요.
야살의 책에 나와 있는 부분을 읽어드릴게요~
…………………………………………
(야살의 책 79장27절 36절.)
그들이 떠나자 바로는 마술사 발람과 그 아들 얀네와 얌브레와 왕에 속한 모든 마술사들과
모사들을 불러 그들이 모두 와서 왕 앞에 앉았다.
…
아론이 급히 그의 손에 있던 지팡이를 바로와 그 신하 앞에 던지자 그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
그러니까 야살의 책에는 발람과 그 아들 얀네와 얌브레라고 나오지요.
그래서 유태인들은 이들을 잘 알았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디모데후서3장에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라고 나온 거예요.
그리고 여호수아10장에 보면,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야, 달아 해야 머무르라~~~~라고 해서 이겼어. 그게 야살의 책에 써있지 않냐~~~”
라고 여호수아가 여호수아서에 적은 거죠~!
그러면 야살의 책에는 뭐라고 되어 있냐면, 거의 비슷해요~
…………………………………
여호수아가 온 백성들 앞에서 말하기를,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는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르라~
너희는 이 민족이 그 대적들에게 원수를 갚을때까지 그리하라 하였다
주께서 여호수아의 목소리를 들으셔서 태양이 하늘들의 가운데 서른여섯때(?) 동안 멈추었고
달도 멈추어 속히 내려가지 않았다.
…………………………………
서른여섯때가 뭐냐~??
야살의 책에 그렇게 써있는 것을 여호수아가 여호수아서에 적었어요~
일단 그부분만 얘기하고 싶었어요~
오, 일단 10분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