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고소하다는 백설깨 만립 구입해서
모종만들어서
고추밭옆에 심고
이곳 500평에 심고
끝 3줄정도 남아서 그곳엔 아주까리밤콩 이나 심어볼까하고요
농부도 일요일은 쉬고싶은디
일요일날 비닐치자고 ㅠ
하루종일 비닐치고
500m 짜리 4통
들깨 심을곳까지 다치느라 죽을뻔하고
월요일날 하루쉬고
어젓밤에 분명 5시30분에 알람 맞췄는데
일어나보니 6시가 넘었네요
알람을 오후5시30분으로 맞추다니 ㅠ
오후4시30분까지
모자도 쓰고 수건도 썼는데
얼굴이 까맣게 타버렸어요 ㅠ
오후에 갈증이 극에 달할때
반가운 선물
어제도 비닐치는데 시원한 사과쥬스를 사오는분도 계시고
암튼 일하다 시원한 음료나 물은 고마운 선물이죠
깨도 다 심었으니
관리를 잘해야겠어요
길가쪽 밭이라
감독이 많아요 ㅎ
혹시라도 잘못되면 ㅠ
작년에 거금주고 구입한 장미
너무 이뻐요~~
내일은 텃밭야채 마트나 열어볼까 합니다 ㅎ
첫댓글 저희는 보름뒤에나 참께심을 예정이네요
하우스에서 모종크고 있네요
네~ 잘키우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네~감사합니다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