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내가 탁현민이 그립다고 했는데,
누군가들은 탁현민같은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하네요.
아마 그 집단은
탁현민같은 능력지가 없다는 고백이겠지요?
의전비서관과 탁월한 행사기획자!
그런데
탁현민이 빛나는 것은
탁현민의 말을 잘 들었던
청와대 사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겠지요?
탁현민이 100명이 있어도
당신의 말을 모르거나 듣지 않는
불통이라면 한명도 없는 것과 같겠지요.
불통의 눈에는 능력자가 보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이 불통에 있다는 것을
불통은 모르겠지요.
불통이여!
당신이 소통만 하면
당신의 주위에 있는 간신들조차
탁현민처럼 능력을 발휘할 것이다.
충신은 말할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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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학 독자 마당
코로나682 탁현민같은 전문가를 찾습니다
경인 김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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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11: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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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코로나659에서
탁현민이 생각난다고
내가 고백한 것이 나오네요.
문통의 사람이지만
나도 당신을 인정했고,
그들도 인정하나 봅니다.
자기 편에는 없고,
인정하면 삼고초려라도 해야지
그걸 소통이라고 하고
능력이라고 하고
포용력이라고 하고
통합이라고 하는 것이라고
코로나와 오미크론이 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