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오늘의 운세] 2016년 1월 1일 금요일 (음력 11월 22일 壬午)

[한정안]

2016년 1월 1일 금요일(음력 11월 22일 壬午) 

단독으로 처리하지 말고 다른 사람 조언 구하도록. 구설이 따르는 한 해이므로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경우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작은 것을 얻고자 노력하는데 오히려 더 큰 것을 얻게 되니 많은 이득을 얻게 된다. 다만 친구를 너무 믿으면 재물을 잃게 될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면 순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3월 6월에는 관재구설과 재산손실 건강 조심하도록.
물고기가 물을 만난 형국으로 바라는 일 성취하게 될 것이다. 이익은 일터에 있으니 성실히 일하면 반드시 큰 이로움을 얻게 되리라. 운세는 대체로 좋은 편이나 욕심을 부려 남의 것을 탐하면 길운이 사라지고 재앙이 닥치게 된다. 길운을 받아들이는 자세는 늘 겸손하고 탐욕이 없어야 한다. 5월 12월에는 사고와 관재구설 재산손실 망신 건강 조심하도록 한다.
고집대로 진행하면 실수할 확률이 많으므로 고집부리지 말도록. 승진 또는 합격의 기쁨은 있을 수 있겠다. 명예가 아니면 뜻밖에 횡재할 운이다. 매사가 편안하고 또한 재물은 왕성하니 자연히 식록이 풍족하게 된다. 다만 집 안에 있으면 심란한 일이 생길 수도 있겠다. 동쪽이 이로우니 동쪽이 길한 방위. 일에 열중하면 길하게 됨. 6월 7월에 사고 조심. 삼재 띠.
지나치게 욕심만 부리지 않으면 기분 좋은 한 해가 될 것이다. 부귀가 겸전하니 일신이 영화롭고 평화로우리라. 이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나 자만심은 가지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열성적으로 노력한다. 다만 함께 일할 사람을 잘 고르지 않으면 이롭지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그 점만 주의하면 좋으리라. 6월 7월 8월 사고 재산손재 건강 조심하도록 한다.
좋을 때일수록 신중히 하는 것이 좋으며 가진 재산 지키는 것 또한 상책이다. 그리하면 순풍을 맞이한 돛단배와 같이 순조로운 항해가 될 것이다. 그러나 시비를 가까이하면 구설과 송사가 있을까 두려우므로 조심하도록 한다. 그러나 잘 참아 넘기면 이후부터는 좋은 일만 남았으니 다행한 일이라 하겠다. 3월 9월에는 사고와 관재구설 건강 조심하도록 한다.
자영업자 자신감으로 진행하면 소기의 목적 달성하게 된다. 맹호가 숲을 헤치고 나왔으니 그 기세가 곳곳마다 미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몸 상함을 주의하지 않으면 고생이 따른다. 교통사고로 인해 도리어 재물을 잃을지도 모르니 주의하는 것이 좋겠다. 자중하고 신중하면 어려움 없는 한 해 된다. 4월 10월에는 사고와 관재구설과 건강을 조심하도록 한다.
성급하게 서둘지만 않으면 무리가 없을 것이므로 조금 기다리도록. 생각대로 언행하면 구설과 말썽이 따르니 조심하도록 한다. 그러나 기획과 개발 등에는 좋은 결과가 창출될 것이다. 비록 고난이 따르나 성심껏 노력하면 운수가 형통하게 되어 뜻한 바대로 이루어지니 모든 근심이 사라지고 매사가 순조롭게 이뤄지게 된다. 5월 11월은 화재 손재 조심. 삼재 띠.
윗사람의 도움이 있으므로 윗사람과 관계 유지를 잘하도록 한다. 운세가 불리할 때에는 인내와 노력으로 극복하도록. 처음은 어려움이 따르나 뒤에는 어려움이 풀리어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혹 질병이 생길 수 있으나 즉시 물러가겠으니 큰 걱정은 없다. 아내에게 근심이 있지 않으면 슬하에 근심이 생기니 주의할 것. 6월 12월 사고와 관재구설과 건강 조심한다.
매사 신중하게 처신하면 어려움이 없게 될 것이다. 운세가 불리할 때에는 자중 신중 기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항상 겸손하고 경거망동하지 않으면 무난하게 될 것이다. 모든 일에 가급적 신중하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좋으리라. 가만히 있는 것은 유익한 것이 없겠으니 움직이면 많은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1월 7월에 사고와 관재구설과 손실을 조심하도록.
운기가 길하므로 마음과 뜻대로 이루어지게 된다. 덕을 쌓으면 그 공덕이 많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집안 살림이 불어나 화평하게 됨. 영업과 해외 일은 순조롭게 이뤄진다. 친한 사람으로 손재 따르니 보증 금전거래 투기 절대 하지 말라. 주변 사람을 믿게 되면 졸지에 액운을 만날 수가 있으니 매사 주의해서 처신하면 무난할 듯. 2월 8월 관재와 손재를 조심할 것.
아는 길도 물어서 가는 마음과 자세가 필요하리라. 가정을 위해 헌신하고 가도를 지켜 충실히 행하면 더욱더 복된 운세가 내리므로 액운이 점차 사라지고 주변의 모든 일이 성사되므로 기쁜 일이 충만하게 된다. 만약 건강 챙기지 않고 소홀히 한다면 몸에 질병이 침노할 수가 있으니 조심해야 하겠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 잃게 됨. 3월 9월 구설 주의. 삼재 띠.
역마가 발동하나 원거리 여행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언행에 따라서 길흉이 뒤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도래한 복락이 흉으로 바뀌지 않게 조심하도록 한다. 비리를 탐하지 말고 남과 다투지 말라. 우연하게 손재나 구설이 따르니 각별히 조심하도록. 성심을 다하는 곳에 복이 찾아오게 된다. 4월 10월 사고 관재구설과 재산손실 건강을 조심하도록 한다.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 날자 검색으로 본　

↘

	----/01/01	신정 ∙ 신년감사예배. 1894년 갑오개혁으로 정권을 장악한 김홍집 내각은 근대화를 위한 개혁 운동의 일환으로 1895년 11월 17일(음력) 양력 사용을 선포하여, 이 날이 1896년 1월 1일 수요일이 되었다.
	1484/01/01	츠빙글리 출생. 친가와 외가쪽이 성직자 집안으로서 많은 영향을 받음.
	1504/01/01	카스파르 크루치게르 1세 출생. 루터의 비서이자 협력자였던 인물.
	1552/01/01	칼빈, [하나님의 영원한 예정에 관하여]( De aeterna Dei Praedestinatione)을 출판함.
	1553/01/01	칼빈, [요한복음 주석] 출판. -세베르투스는 비엔나에서 가명을 쓰면서 의사개업을 하고 있었다. 그는 [기독교의 복구](Christianismi Restitutio)라는 책을 출판하고 그 안에서 재차 기독교의 삼위일체론을 오류(誤謬)라고 주장하였다. 이 책이 칼빈에게 기증되었다.
	1574/01/01	율곡 이이, 임금에게 <만언봉사> 올림.
	1618/01/01	무릴료 출생. 이상적이면서 때로는 까다로운 화풍으로 유명한 17세기 스페인의 가장 유명한 바로크풍의 종교화가.
	1655/01/01	토마시우스 출생. 독일의 루터주의자. 그는 특정한 가혹행위나 고문 등을 부인함.
	1675/01/01	그로우브너 출생. 유명한 미국교파의 목사. 요크셔의 아테크리프학원에서 수학. 그로스비 스퀘어의 장로교회 목사로 선임됨.
	1760/01/01	길롱 출생. 프랑스의 사제이며 유명한 인도주의자. 플레시대학과 루이르그랑대학에서 수학했고, 신학,의학,자연과학,수학에 대해 깊은 지식을 소유함.
	1781/01/01	미국 독립전쟁 중 영국군 사령관 콘월리스 경(Lord Cornwallis)이 버지니아주 요크타운(Yorktown)에서 워싱턴(Washington)장군에게 항복, 전쟁이 종결됨.
	1785/01/01	영국 'The Times' 창간.
	1801/01/01	콘 출생. 선교사. 미국 선교위원회를 위해 파타고니아에서 수개월 동안 그 지방을 조사하였다. 그는 하와이 화산활동에 대한 권위자이기도 하였다.
	1801/01/01	소행성 처음 발견
	1813/01/01	대프랑스동맹(프로이센,러시아,영국, 오스트리아)이 라이프치히(Leipzig)에서 벌어진 전투(Battle of the Nations)에서 나폴레옹을 대파함
	1815/01/01	르누비에 출생. 신비판적 관념론 철학자인 르누비이에는 보편적 법칙과 도덕간의 모든 필연적인 관계를 부정하였다.
	1819/01/01	샤프 출생. 필립 샤프는 성서학자이며 교회사가인 동시에의 창립자이며 초판의 편집자임
	1825/01/01	발렌타인 출생. 루터교도.루터신학교의 조직신학 교수와 교수단의 단장등을 역임했다.
	1828/01/01	레코오드 창간. 영국 성공회 최초의 주간지.
	1830/01/01	베이컨 출생. 회중교회 목사. 매사추세츠 어소네트에 있는 회중교회의 목사로 봉직해 왔다.
	1842/01/01	퍼거슨 출생. 미국 성공회의 선교사로서 케이프 팔마스와 인접 지역의 주교.흑인으로 미국 성공회 주교로 축성되기는 처음.
	1849/01/01	미국, 대한민국을 정식 승인.
	1851/01/01	부엘 출생. 감리교도. 뉴욕대와 보스턴대학교의 신학교에서 수학했다. 그는 성서문학과 주석학협회와 하버드성서클럽의 회원이다.
	1856/01/01	군사울루스 출생. 4년동안 감리교회 목사직을 맡아 본 후 회중교회 회원이 되었고. 알머공과 대학 학장으로 지명되었다.
	1863/01/01	링컨, 노예해방선언.

	1919/01/01	소설가 J.D. 샐린저 출생
	1922/01/01	헤이그에 국제재판소 설치
	1928/01/01	조선일보, 최초의 신춘문예작품모집 입선작 발표
	1930/01/01	주일학교교수원칙 발행.저자 김준옥,발행자 레이시.발행처 연희주일학교부.주일학교지도자와 교육에 필요한 책.
	1935/01/01	보우른 사망. 추기경. 웨스트민스터의 대주교.1911년 추기경이 된 후 그의 영향력은 더욱 증대되었다.
	1935/01/01	국제연맹(The League of Nations),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아비시나(Abyssinia)를 침공한 것에 대해 제제를 가함
	1942/01/01	제2차 세계대전, 연합국 26개국 공동선언 발표.
	1944/01/01	제2차 세계대전 독일군, 우크라이나서 철수-동부전선 전면 철퇴.
	1944/01/01	시리아 독립.
	1946/01/01	히로히토 일본왕, '신격' 부정선언, 조만식 신탁통치 거부.
	1946/01/01	배우 프랭크 란젤라 출생
	1947/01/01	미국, 극동사령부 설치
	1947/01/01	중국, 신헌법 공포.
	1949/01/01	ECA원조 도입 시작
	1949/01/01	미국, 대한민국 정식승인 .
	1951/01/01	중공군 6개사단, 38선 넘어 남하
	1952/01/01	대한기독교서회 어린이 잡지 새벗 창간.
	1953/01/01	방효원 목사 별세
	1955/01/01	성서한국 발행. 대한성서공회에서 발행하는 기독교 잡지 혹은 회보,
	1956/01/01	영암선 개통
	1956/01/01	수단 공화국 독립.
	1956/01/01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교회를 개척키로 합의한 교우 5인이 정옥수씨의 가정에서 배영복씨의 인도로 가정예배를 드림으로 개척이 시작되다.
	1958/01/01	유럽경제공동체(EEC)가 발족.
	1958/01/01	한국가정문서선교회 설립.세계문서선교회 한국지부로 인천에서 발족.문서를 통한 복음 전도.
	1958/01/01	유럽공동시장(EEC) 발족.

	1959/01/01	쿠바 혁명, 카스트로정권 수립.
	1960/01/01	카메룬 프랑스로부터 독립.
	1962/01/01	공용연호를 서력으로 변경
	1962/01/01	대한민국-서독, 사증 면제협정 체결.
	1963/01/01	부산시, 직할시로 승격. / 군정, 민간인 정치활동 허용 / KBS-TV 유료광고방송 실시, 시청료 징수 업무 개시
	1963/01/01	[기독교세계] 발행
	1963/01/01	총신대학교 윤번제에 의하여 이상근 박사가 제4대 교장으로 취임하다.
	1964/01/01	미터법 실시.
	1966/01/01	중앙아프리카에 군사쿠데타, 보카사 대령 전권 장악.
	1966/01/01	대한민국-일본 양국, 대사임명에 동의. 주일대사에 김동조, 주한일본대사에 기무라(木村) 임명
	1967/01/01	대구 서문시장에 큰불
	1967/01/01	미국,영국,프랑스,일본 최초의 4원 TV 중계에 성공
	1969/01/01	체코슬로바키아 연방제 발족.
	1971/01/01	정부, 근대화백서(61-70) 발표 / 남산 제1호 터널 개통
	1971/01/01	남산 1호 터널 준공되다.
	1973/01/01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EC에 가입
	1975/01/01	워터게이트사건관련 4명에 유죄판결. 존 미첼 전법무장관등에 유죄판결
	1977/01/01	북한, 200해리 경제수역을 선포
	1977/01/01	생활보호대상자 및 저소득자 2백9만5천명 대상으로 의료보호제도 실시.
	1977/01/01	극동방송 제7대 국장에 김장환(金章煥)목사 취임
	1978/01/01	동력자원부 발족
	1978/01/01	인도항공 소속 보잉 747기 폭발로 뭄바이 근처 바다에 추락, 213명 사망.
	1979/01/01	미국-중국, 30년만에 국교수립(타이완과 단교).
	1982/01/01	한국전력공사 발족 / 중고생 교복-머리모양 자율화
	1984/01/01	대한민국-브루나이, 대사급 수교.

	1986/01/01	미국-소련TV, 레이건과 고르바초프 정상의 신년사를 교환방송.
	1988/01/01	북한 김일성, 신년사에서 남북연석회담 제의하다.
	1988/01/01	태국 방콕 퍼스트호텔 화재, 13명 사망.
	1989/01/01	잉글랜드 길포드(Guildford)에서 벌어진 IRA폭탄 테러의 범인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제럴드 콘론, 폴 힐, 캐롤 리처드슨, 패디 암스트롱 등 소위 '길포드 4인방(Guildford Four)' 이 감옥에서 14년 동안 복역한 후에야 무죄로 밝혀짐.
	1990/01/01	하벨 체코 대통령, 약 2만여명의 죄수에 대해 40년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사면령 발표
	1990/01/01	리투아니아 소련으로부터 독립선언.
	1991/01/01	소련,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원조 중단.
	1993/01/01	체코슬로바키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할.
	1994/01/01	서울시, <서울 정도 600년의 해> 선포.
	1995/01/01	쓰레기 종량제 전국 실시
	1995/01/01	세계무역기구(WTO) 정식 출범.
	1997/01/01	구속영장 실질심사제 첫 시행
	1997/01/01	독일, 대한민국 운전면허 인정.
	1998/01/01	NCC 인권위원회, 12월 30일 사형수 23명 형집행 관련 유감 표명
	2002/01/01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출. 두알데 당선.
	2002/01/01	유럽 화폐 '유로' 사용시작.
	2007/01/01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유럽 연합의 새로운 회원국이 되었다.
	2007/01/01	반기문이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
	2007/01/01	슬로베니아가 유로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2007/01/01	"헤이그국제사법회의 규정" 개정은 2005년 6월 30일 헤이그국제사법회의 제20차 총회에서 채택되어 2007년 1월 1일 우리나라에 대하여 발효되었다.
	2009/01/01	~3 스캇 브레너 목사, 영적 대각성을 위한 '2009 AWAKE' 을 분당할렐루야교회에서 개최.
	2009/01/01	2008년 10월 20일 서울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과 필립 띠에보 (Philippe Thiebaud) 주한프랑스대사 간에 서명된 “대한민국 정부와 프랑스공화국 정부 간의 취업관광사증에 관한 협정”이, 양국이 발효에 필요한 국내절차가 완료되었음을 상호 통보함으로써 2009년 1월 1일에 “조약 제1927호”로 발효되었다.

↖　
From: http://www.kcm.kr/

☞ 원본글: 조선일보| Click ● 닷컴 가기.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우리 모두 추천과 댓글로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