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정도 되버린 영화지만..
어제 이 영화를 보고 되게 감동 먹었습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볼때는 좀 보기 민망한 부분도 없지 않았는데요
아역인 유승호군의 연기와 정웅인님의 연기에 감탄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
어쩌면 살아가기 힘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으로..그리고 행복하기까지의 삶을
잘 해논 영화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멋있고 감동있는 영화라 생각해요
첫댓글 ㅊㅋㅊㅋ
첫댓글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