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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전쟁같은 사랑
마음도풍요(H&Y) 추천 0 조회 2,141 21.04.22 18:02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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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2 18:10

    첫댓글 조리원에서 수고하셨어요.아이도 엄마도 건강하시면 최고요.감사해야지요.애들 키우는 재미가 행복이 아릴련지요.

  • 작성자 21.04.23 20:28

    네 맞습니다 육아가 생각보다 행복하더라고요^^

  • 21.04.22 18:28

    조리원서 나오셔서 수고 하십니다..

  • 작성자 21.04.23 20:28

    감사합니다^^;

  • 21.04.22 19:43

    애기들 넘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21.04.23 20:28

    감사합니다^^ 욱하다가도 한번씩 웃고 이쁘네요^^

  • 21.04.22 20:01

    가장 행복한 모습이네요.

  • 작성자 21.04.23 20:29

    네 이걸 잊지말아야할텐데말이에요^^;;

  • 전쟁같은 그 일상들이 그리워질날도 있답니다.ㅎ
    다시 돌아올수 없는 시간이니 매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 이뻐해주세요.

  • 작성자 21.04.23 20:30

    네 명심하고 꼭 그렇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1.04.22 21:08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ㅎㅎ 아드님이 포스가 대단한데요? 어린 제니는 더없이 사랑스러워서 님이 너무 부럽답니다...행복하세요^^~*

  • 작성자 21.04.23 20:31

    아이고 과찬이세요~ 요즘은 아이들칭찬만큼 보람된 일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4.22 22:51

    손목조심하고..남자들은 잘 한다고 해도 암튼 뭔가 부족햐 ㅎㅎ
    아고 둘이 같이있는거 보믄 마냥 좋을것같다~~~몸띵이 애껴!! 한약을 그렇게 몸쓰라고 먹는게 이니잖여~~~~

    귀염둥이들!!!! 보러가야지~~~

  • 작성자 21.04.23 20:31

    ㅋㅋ 하나더낳자 친구^^

  • 21.04.23 22:45

    @마음도풍요(H&Y) 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

  • 21.04.22 23:50

    힘들 듯~제가 육아전쟁을 치뤄봐서 이해가요~이쁘지만 1년간은 힘들죠. 제이가 어린이집 가줘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제니 넘 예뻐요. 둘이 놀때되면 제이가 엄마 많이 도울거예요~6개월만 되도 좀 나으실 듯~그와중에 음식 다 하시고 가끔 사서도 먹고 간단히도 먹고 해요~애기 있어서 하기 힘든데~~제니가 조금만 더 커서 밤에 잠이라도 잘 자길~~

  • 작성자 21.04.23 20:32

    네 그나마 제이가 어린이집을 가니깐 살고있어요^^; 제니가 밤에 통잠만 자도 수월할것 같은데 100일의 기적은 올까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4.23 20:34

    계획은 하나만 잘키우자였는데 솔직히 이렇게 쉽게 둘째가 찾아와줄지 몰랐던지라~ㅎㅎ 키워놓으면 잘했다고 생각들겠지 싶다가도 벌써 다 키운(?) 올방님이 마냥 부러운건 안비밀입니다^^;;

  • 21.04.23 06:11

    아구... 육아에 살림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이는 동생봤다고 훌쩍 큰듯한 느낌이예요. 여자친구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 작성자 21.04.23 20:36

    살림을 놓을 수가 없네요 대충하는데도 힘들어요~ 제이는 진짜로 훌쩍 큰 느낌이라 대견하면서도 짠하고 그렇답니다^^

  • 21.04.23 08:38

    아 귀여워♡
    그치만 얼마나 힘들지 아우~~
    울애들 어릴때 생각납니다ㅎㅎ
    전 둘째는 사랑 그자체ㅋㅋ
    초5인데도 오냐오냐합니다^^;;

  • 작성자 21.04.23 22:32

    다들 둘째는 사랑이라는데 아직까지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첫째가 더 이쁜 느낌인데 좀 지나봐야 알려나요? ㅎㅎ

  • 21.04.23 09:09

    얼마나 정신없을 시간이실지..
    잘 챙겨드시면서 행복한 육아하세요~

  • 작성자 21.04.23 22:33

    네 신랑이 있으니 그나마 더 해먹는데요 ㅎㅎ 근데 음식을 하다보니 몸이 너덜너덜해지고있어요 ㅎㅎ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는^^;

  • 21.04.23 13:03

    드디어 전쟁시작~~
    둘이 꼬물거리고 노는거 보면 수고로움도 사라질듯 !
    1년만 눈 딱감고 고생하셔요 !

  • 작성자 21.04.23 22:34

    네 둘이 노는 날이 오겠죠? 언젠가 둘이 놀더라 그런 글을 쓰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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