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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405060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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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그냥...좀 길어요~
서울검객 추천 3 조회 460 13.01.05 15:4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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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5 16:15

    고질병인거 같아요~~
    잠이 안오시면~ 가끔 읽어보세요~ ㅎ ㅎ~

  • 13.01.05 16:11

    뭔~~말인지!! 뒷방노인네 푸념 같기도 하구....자신의 주관은 일기장에나....ㅎㅎㅎㅎ

  • 작성자 13.01.05 16:32

    햐..
    이걸 어떻게해야.. 소리소문없이 쓱~ 해버릴수 있지...

  • 13.01.05 16:37

    청보리님( 이말 쓰는데 좀 화남)
    절대 이 댓글 지우지마세요
    예의라고는 정말... 호래자식 같으니

  • 13.01.05 17:13

    이 녀석, 제 버릇 개 못주는 구만...

    검객형님~ 이 친구 상대할 가치가 전혀 없는 무뢰배입니다. 무례하고.비겁하고 천박하기 짝이없는...

    싱글카페 아닌 모 4050 카페에서, 내 글이 본인 지향점과 다르다고,
    일면식도 없는데, 난데없이 아래와 같은 댓글을 써서 싱글카페 욕먹이기나 허고..

    < 12.06.16. 21:30 맥코이형님,몇년을 모임에 참가만 하지 마시고 과부하나 꽉 잡아요.>

    <12.06.17. 12:35 ㅋㅋㅋ 오는 23일 토요일에 충무로 궁전웨딩홀 정모에서 제가 깔쌈찬 과부 소개시켜 드릴게요. >

  • 13.01.05 17:51

    뒷방 노인네 푸념은...일기장에 ???
    아무리 얼굴이 안보이는 공간이라도.
    기본예의는 있어야 하는데.....ㅉㅉㅉ

  • 13.01.05 17:59

    하하하핳....청보리님 서울검객님 미녀자객님 별이스타님 맥코이님 인디님 한번 붙어보세여 구경 할것 있을것 같아요 .무료한 토요일 오후 님들의 댓글땜에 한참 웃습니다. 이래서 이방 좋다니께여...ㅎㅎㅎㅎㅎ

  • 작성자 13.01.05 20:15

    자객님을 비롯하여~ ㅎ ㅎ ㅎ~
    스타님~ 맥코이님~ 인디님~ 예인님~
    맥코이님이 아시는 친구군요.

    첨엔~ 속에서 뭐가 올라 왔는데..

    이젠..
    그래서 3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이 있는가봐요~

  • 13.01.05 21:12

    일면식도 없는 녀석입니다.

    타 카페에서, 다짜고짜 아는 척 하면서, 위에 인용한 댓글을 달아서, 참 싸가지 없는 녀석이구나 하고 알게 된거지요.

  • 작성자 13.01.05 21:52

    맥코이님~^^
    그런거였군요~ 횐정보를 보았는데,
    아직 미혼이더군요.. 어찌 보면 참....어여~ 장가 한번 가봐얄텐데..

  • 13.01.05 16:52

    정말 길긴 기네요 요즘 이야기방 글읽는 재미가 솔솔한데 요건 길어도 너~~~~무 길어서 인내력이 필요해요 ㅎㅎ각설하고 우째 재목에서 난 야하게 생각했을까 요새 글들을 너무 솔직하게 써서인가?

  • 작성자 13.01.05 20:18

    그냥..이란게 야하게도~@@~
    ~~~~~ 길긴 해요~
    인내력도 갖어야 해유~ 빨랑 빨랑~ 돌아가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뭐~ 건질거 항개라도~@@~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5 20:22

    그래야~ 읽는데 진력이 좀 덜 나지 않나 해서리~~

    홍천은 요즘 추워요~
    서울 -14도 일경우, 홍천은 -20도 가 넘고,
    또 번개장소는 냇가 옆이라 -25~7도 정도~~
    제가 온도계로 측정 해 봤어요~

    야관문주...저에겐~
    무용지물입니다요...뭐~ 누구라도 함께 할 이가 있담~ 몰러두~ ㅎ ㅎ ㅎ~

  • 작성자 13.01.05 22:12

    ~ 믿지 마세용~~~
    아부지 빼고 다~ 거시기랑께요~~~ ㅎ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5 20:23

    아무렴요~
    자기건강~ 이후의 일들인 거지요..
    서울숲님이라~~ 건강하시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5 20:25

    연기님~
    저요~ 일거리 없어지면~
    이정희씨 일하는데 가서 무급으로 백의종군 할 사람이어요~ ㅎ ㅎ ㅎ~
    그럼~ 아시겠지....

  • 작성자 13.01.05 21:54

    ~~ 뭔 말씀인지 알겠어유~~

    근데,
    밥밑에 후라이~@@~
    예전~ 시골에서 벤또 싸가지고 학교다닌 추억이 있으신 분 같아유~~~

  • 13.01.05 17:53

    어머니의 품을 느끼게 하는 화안 미소의 여인이 이제 우리를 이끕니다. 시작부터가 좋질 않슴니까?

    그간 그런 분들에 의해 움직인 울나라 ,그래도 세계 10위권으로 발돋움 했잖습니까? 이젠 더 부드러운 손으로 모두를 어루 만지는 그런 분 우리가 모셨습니다. 나 하나 더 손을 뻗으면 그만큼 더 ,,,,그렇잖아요? 여려분 ?~~~~~~

  • 작성자 13.01.05 20:29

    이거~ 위에 뎃글 써놓고 보니...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하나...난감하기도 하고 말이오~ ㅎ ㅎ ㅎ~

    아참~! 황희정승의 뜻을 계승해보자~~~

    날리님~~
    그러구 말굽쇼~ 세계 10위권이란게 나이롱 뽕~으로 딴거도 아니고~

    근디..
    나는 그분 손이 부드런지~ 거친지를...
    언제 한번 쓰다듬어 보구~ 진실을 말 허께유~ ㅎ ㅎ ㅎ~

  • 13.01.05 18:04

    ㅎㅎㅎㅎㅎ 좀...길긴 하네요 그래서 다 못 읽고 이렇게 웃고만 있습니다. 모임에서 산행에서 뵌적있지만 전혀 말수가 없으신데 글말 쓰면 왜이리긴지여...ㅎㅎㅎㅎ

  • 작성자 13.01.05 20:32

    ~ 저를 본적이 있으시다고요~@@~

    죄송합니당~~~
    전 그저~ 여인네 분들이 꽃보다 예쁜들~ 돌같이 여기는 입장이라서요~ ㅋㅋ~

  • 13.01.05 20:03

    제목이 쫌 길다고 하셔서 원만큼 길까싶어서 읽었는데요
    ㅎㅎ진짜 너무 길어요...아유~ 몇번 나누어서 읽어야 할것 같아요^^

  • 작성자 13.01.05 20:35

    그래봤자~ 3분 아니거써요~ ㅎ ㅎ ㅎ~

    바다딸기가 홍합이라 하셨던가..
    산호초라 하셨던가...
    그저~ 나이들먼~ 기억력이사~ 3초지만 서두~~~
    노망~ 안한거 만 해도, 복이라 알아야 되요~~~
    흠~~~~~ ㅋㅋ~

  • 13.01.06 23:09

    헉!! 홍합??ㅋㅋㅋ 너무하신다..
    검객님 한번 뵙고 싶었는데 산행에서 뵈어서 방가웠어요..한 3살쯤 일찍 결혼하셨으면..
    아빠와 딸?? 뻘이 될거라던 검객님 말씀...우히힛~~~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5 20:38

    본의 아니게~
    눈썰매장 기분을 느끼게 해드렸네요~ ㅎ ㅎ~

    그러겠지요...
    뮤지컬스런~ 레미제라블을 나홀로~ 엊그제 봤는데,
    불란서도~ 그 과정이 만만만~치...않았더군요.
    거기에라도 위안을 삼아야쥬...에휴... ㅎ ㅎ ㅎ~

  • 13.01.05 21:00

    그런 좋은 작품을 혼자 보셨다니 ㅠㅠㅠ
    전 유투브에서 봤습니다. ㅋㅋㅋ 저도 혼자 본거나 다름없네요. ㅋㅋ
    어느날 다시 볼려니 지워졌더군요.
    아무래도 극장에서 제대로봐야 감흥이...

    나이 들어 눈썰매장 못가는데 덕분에 잼나게 즐겼습니다. ㅋㅋㅋ

  • 작성자 13.01.05 21:57

    요즘~ 컴에서 유튜브만한게 없어요.
    다음 같은데도, 음원공유가 어렵고~~~

    영화는 영화관에서~~ 였는데..
    어느날부터 그것도 무너지더라는~~~~
    세상살이~ 안변하는게 별로 없겠지요~~

  • 작성자 13.01.06 08:44

    변해야 할 것~
    변하지 않아야 할 것~~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담담한 마음은 사람의 마음과 몸을 굳세게 만들어요.
    산에도 오시고~
    산에가면 절도 있고...............

  • 13.01.05 22:00

    ㅎㅎㅎ
    아고~
    한숨자고 다시 읽었는데도
    헉헉~~
    여전히 숨차고 거기다 미끄럽기 까지
    존경하는 검객님
    담부턴 쪼금씩 줄여주심 아니되겠는지용
    슬리퍼 신고 미끄럼탔더니 발시려용ㅎ

  • 작성자 13.01.05 22:06

    얼메나 정독을 하시간디~
    한숨 자시고도~~

    노력하겠어요~~
    촌철살인이 안되다 보니~~
    군더더기만 덕지덕지~~ ㅎ ㅎ ㅎ~

    긍께~ 등산을 오셔야~
    등산화가 생겨요~ ㅋㅋ~

  • 13.01.05 22:06

    산행을 가고싶어도
    2년전입던 등산복도 작고 등산화도 작아지고
    입을게 없어 못갑니다 ㅎㅎ
    등산복 다시사면 열심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산처럼 좋은게 없는데 공지만 들락날락 ^^

  • 작성자 13.01.05 22:10

    아이고~
    그냥 맘 같으먼~ 지가 한벌~ 한컬레~ 하고프지만~~
    또다른~ 분들이~ ㅎ ㅎ ㅎ~

    그렇게 하십시요~^^

    산 많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 삼천리 금수강산~
    만쉐이~~~~~ ㅎ ㅎ~

  • 작성자 13.01.06 08:29

    산님~
    세상에 비밀이 엄써요~
    낮말은 쥐가 듣고~
    밤말은 새가 듣는다고 하드랑께유~~~

    가만~..바뀐나~~@@~

  • 13.01.05 22:29

    정말 길긴 길군요~ ㅎ
    중간을 내려오면서 글의 감이 오긴 왔지만.. 나중에 다시 정독 하겠습니다 .

  • 작성자 13.01.05 23:06

    감만 잡으면 되요~~ 나중에 까지는~ ㅎ ㅎ ㅎ

    요즘~
    사진 찍는 재미에 푹 빠지신거 같습니다~
    언제나 저도 훌 훌~ 털고 돌아 다닐려는지...

  • 작성자 13.01.06 08:40

    글쵸~
    사진은 무언..이지만~
    많은 함축이 들어있고~ 어떤 세계로 빠져들게도 만드니요~

    거기 가 볼 수 있어요~
    쫌 춥지만~~~

  • 13.01.05 23:14

    여자라 정치는 잘몰라도 좋은 정보 입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읽었는데 아는 부분도 있고 이해 부족입니다

  • 13.01.05 23:57

    저는 검객님의 글을 좋아해요~꾸미지 않은 그냥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대화하듯이 쓰셔서~ㅎ
    그래서 긴 글도 시간 아깝지 않다 읽는 편인데~
    간략 형식으로 줄 바꾸시는 것도 지루하지 않고 부담감이 없어요~
    깨알같이 화면을 좌우상하로 꽉 채운 글들은 읽을 엄두조차 안 난다는~ㅋ
    근데 요넘의 * 표시 땜에 문맥이 자꾸 끊겨요~~~
    다 읽고 났는데 결론은 새 나라에서 잘 살아보잔 야그죠? ㅋㅋ

  • 13.01.06 00:37

    ㅎ ㅎ 유나님!!! * 표시 제게 물어 보세요.. 즉시 알려드리죠.......

  • 13.01.06 00:46

    블루현님~~~알려 주세요~즉시~~어뜨케? ㅎ

  • 작성자 13.01.06 08:28

    감사합니당~ 유나 낭자~^^ ㅎ ㅎ ㅎ~

    맞습니당~
    다같이 공평하게~
    불편 부당함이 없이...편한 세상을 살아보자는 야그입니당~

    현님은 친절도 하셩~~ ㅋㅋ~

  • 13.01.06 23:36

    검객형님!! 저는 미인에게만 친절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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