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2024.07.05.(금)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짓는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결국 내 인생 내가 만들어 간다.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가해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 한겨레
[단독] “응급처치, 제가 할게요” 119 녹취…시청역 피해자 지킨 시민들. 한겨레
경찰, '시청역 역주행 사고' 피의자 병원서 첫 조사 시작. 동아일보
[단독] “호텔 식사 좋네” 하더니 “어어어”…아내 “왜 이리 빨리 가”. 조선일보
환경부장관 김완섭, 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동아일보
윤 대통령, 소폭 개각 단행…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KBS뉴스
이진숙, 'MBC 민영화' 밀실추진에 '노조 사찰'까지…'방송 장악' 논란 커지나. 한겨레
'최연소' 금융위원장 탄생 눈앞, 김병환 가계부채 PF연착륙 균형점 찾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바이든 “선거 올인하겠다” 버티기...트럼프와 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매일경제
아산병원 진료 축소‥환자들은 "철회" 규탄. MBC
테이블 뒤엎고 뺨 때리고… 안양시의원 술판 난동. 중부일보
안양시, ‘맨홀 충격 방지구’ 실증특례 승인받아. 도민일보
- 규제혁신 추진을 통해 함몰된 맨홀과 맨홀 주변의 단차를 신속하게 보수할 수 있는 ‘맨홀 충격 방지구’가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승인을 받게 됐다
골목마다 넘쳐나더니…서울시 의류수거함, 4년새 3000개 사라졌다. 한겨레
음주 추태·술자리 회유?… 법조계 “근거 없는 ‘카더라’ 수준의 탄핵”. 조선일보
드라마 촬영 중 쓰러져 뇌출혈로 세상 떠났다...故 한경선, 오늘(4일) 9주기. 스포츠서울
서울 역주행 운전자 "급발진, 아유 죽겠다"…회사 동료에 밝혀. 연합뉴스
- 사고 직후 2차례 통화…"차에서 '우두득우두득' 소리 난 뒤 튀어나가"
- "브레이크가 아예 작동 안 해…차가 제멋대로 갔다" 말하기도
‘3000억대 횡령’ 탓…경남은행, 전 직원 3년치 성과급 환수 결정 - 조선비즈
- 경남은행, 재무제표에 횡령 손실 반영
- 민법상 ’부당이득 반환의 의무’ 있어, 경남은행 노조 반발
훌쩍 커버린 윌리엄 ♥ 벤틀리 형제,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일이? (+샘 해밍턴) - 리포테라
아이 약 사러 갔다가 실종된 30대 여성…비단뱀 속에서 발견. 서울신문
- 아내를 찾아나선 남편 아디안사(30)는 집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아내의 슬리퍼와 바지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
- 신발과 바지를 발견한 곳으로부터 약 10m 떨어진 지점에서 살아있는 뱀 한 마리를 목격
- 뱀의 배가 너무 커 이를 의심한 남편은 배의 배를 가르기 위해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 결국 뱀 배 속에서 아내의 시신을 찾았다.
- 지난달에는 남술라웨시주의 다른 지역에서 한 여성이 5m 길이 비단뱀의 배 속에서 시신으로 발견
- 2018년에는 남동술라웨시주 무나 마을에서 54세 여성이 7m 크기의 비단뱀 안에서 숨진 채 발견
9명 사망 '시청역 역주행' 가해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 한겨레
압수수색 날짜도, 언론이름도 틀리고... 성의 없는 野 검사 탄핵안. 조선일보
- 법조계에선 “민주당이 탄핵을 가벼이 남발하는 증거”라는 지적
바이든 교체론 확산에…해리스 부통령, ‘플랜B’로 급부상. 동아일보
1300년간 절벽 박혀있던 ‘프랑스 엑스칼리버’… 하룻밤 새 사라졌다. 조선일보
허리케인 ‘베릴’ 이젠 5등급…최소 4명 사망. KBS뉴스
대우건설 정원주, 베트남 총리 만나 스타레이크시티 사업 지원 요청. 비즈니스포스트
- 한국을 방문한 팜 민 찐 베트남 총리와 만나 현지 사업 확대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
삼성전자 주가 ‘엔비디아 승인설’ 오보에도 3.4%↑…소문마다 출렁. 한겨레
코스피 +1.11% 2,824.94
닛케이 평균주가 +0.82% 40,9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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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 2042에 데스 스페이스 모드 열린다. 게임메카
메트로바니아풍 소울라이크 '더 라스트 페이스’ 실물 패키지 발매. 인벤
韓 찾은 라이언 레이놀즈·휴잭맨, 간담회서 '고척돔 방문' 후일담 공개. 동아일보
서정희, '6세 연하'♥김태현과 재혼 긍정…"60에 만난 첫사랑 같아". 뉴스1
'서지영 빠진' 샵 멤버, 10년만 뭉쳤다…이지혜 "애들이 몇이야" : 네이트 연예
손웅정 감독 '아동학대 논란'에 시민단체 토론회…"본질은 폭력". SBS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뉴스1
- 평범한 대학원생이 '포르쉐'를 산 것도 대단한데 1년 만에 4억짜리 '람보르기니'로 기변을 했네"
‘제2의 클린스만’은 막아야… 정몽규 회장의 선택이 중요하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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