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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칼 드림리조트 창문을 열면 푸른 바다가 보이는 푸른 바다와 싱그러운 야자수가 보이는 거제도 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트로피칼 드림. 서울보다 평균 4~5℃ 높은 거제도의 열대 기후 속에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개념의 펜션이다. 모든 룸에서 에메랄드빛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것 또한 큰 장점. 특히 덱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핑크 컬러의 ‘아보카도2’와 복도를 사이에 두고 2개의 룸이 연결되는 블루 컬러의 ‘망고스틴’은 가장 인기가 좋다고. 주변에 외도 보타니아, 신선대, 바람의 언덕, 자연예술랜드, 홍포 바닷길 등 볼거리가 줄줄이다. 굳이 멀리 나서고 싶지 않다면 리조트 앞에 펼쳐진 바다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 트롤 피싱, ATV(사륜 오토바이), MTV 등을 연계해 즐길 수 있다(레포츠 이용비는 별도). 야외에 넓은 바베큐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아보카도1''룸은 2인 기준 주중 20만원/주말 22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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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재 섬 안의 특별한 섬 안면도에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아늑한 섬 하나가 나온다. 나문재섬 안의 유일한 펜션인 이곳은 맛깔스러운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있는 것이 특징. 메뉴는 스테이크와 스파게티 등 1만~1만8천원 정도의 가격대로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놀랍게도 식사를 주문하면 수프를 포함한 야채, 커피와 함께 15가지 이상의 샐러드 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샐러드 바만 이용해도 되며 1인당 7천원. 각기 다른 콘셉트의 객실 10개 중 커플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은 복층의 ‘미니 락’. 로얄룸은 가격 대비 넓은 공간을 자랑하며 원룸으로 구성되어 워크숍이나 가족 모임을 할 때 가장 많이 찾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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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팬션이라기보다는 호텔수준?..좋은 곳 많네요~~~
이봐이봐 요기두 올렸네 ㅎㅎㅎㅎ 나두 가고잡당~~~~~이런거 올리지마삼 농땡이 치고 가고 싶어니깐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