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론 : 공기압 주입>
1. 차문에 적혀있는 공기압은 여러가지 환경을 고려 하지 않은 상태
2. 가능한 냉간상태에서 차문에 적혀있는 공기압 주입
3. 하지만 보통 운행하다가 공기를 넣으니, 10-15% 더 넣어야 한다.
1) 동절기( 10월-4월) : 규정 공기압 + 3 psi (외부온도와 타이어내 공기 온도가 낮다. 실제보다 공기압이 낮은 상태)
2) 하절기 ( 5월-9월) : 규정 공기압 + 5 psi (외부온도와 타이어내 공기온도가 높다. 실제보다 공기압이 높은 상태)
< 공기압 측정 방법 >
1. 모든 타이어는 차가운 상태에서 공기압을 점검
2. 차가운 타이어란
1) 3시간이내 주행한적이 없거나
2) 1.6km 이내로 주행한 차의 타이어 공기압을 말한다.(외부온도 10도 기준)
< 타이어 펑크 >
1. 치사율이 다른 사고보다 12.3배 높음
2. 공기압이 부족한 상태에서 여름철 고온의 노면에서 고속 주행시 많이 발생
< 이론 >
공기가 뜨거워 지면 압이 올라간다.
주행 직후 타이어는 발생한 열로 공기압이 상승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Az9oobdsPk&t=82s
첫댓글
차의 딱지 수치로 유지하다 타이어 양쪽이 많이 달아서 한번 삭갈이했던적있내요 바보같이 ㅋㅋ
그래서 전 1년 365일 앞 36, 뒤 33, 이내요. 한달 한번 수치 점검 하내요.
제차도 앞뒤 32로 적혀 있던데, 저도 바보같이 32로 유지했습니다.
겨울에는 35정도, 여름에는 37정도가 적절한것 같습니다.
@드로인(노인환) 우린 바보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