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운동권 빨갱이들의 히피 문화 Vs.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
아까 깜빡하고 누락한 게 하나 있는데, 어제 송영길 돈 봉투 사건 관련자가 2명이 송영길이 보낸 자객에 의해 위장 자살을 당했는데, 그 중 한 명이 바로 돈 봉투 사건의 핵심 공범 이정근의 남편이다.
필자는 이번 글에서는 이번에 민주당 빨갱이들이 국힘당 의원 전원이 불참한 가운데 날치기로 통과시킨 민주유공자법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일단 앞서 이야기했듯이, 우리는 우선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민주화'라는 단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부터 알고 있어야 한다. [서울의 봄](2023) 영화에서 전두환 역을 맡은 황정민이 남긴 명대사처럼,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민주주의를 안 하고 산 적이 한 번도 없었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었다. 고로 빨갱이들이 부르짖는 민주화라는 것은 대남 적화의 북한식 표현인 것이다. 빨갱이들이 유신 독재라고 지랄들을 하는 유신 헌법도 국민 투표를 두 번씩이나 거쳐서 국민의 92.4%가 찬성해서 합의 하에 만들어진 헌법이었고, 당시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가들이 박정희보다 더 심하게 독재를 했으며, 심지어 자유민주주의 종주국 미국에서도 인종 차별이 만연했던 시대가 그 시대였다.
조갑제 대표도 지적했듯이, 박정희 대통령은 18년 동안 시위대를 향해 단 한 번도 발포 명령을 내린 적이 없었다. [서울의 봄](2023)에서는 이런 박정희 대통령 또한 시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을 짓밟은 독재자로 묘사를 해 놓았는데, 이 영화에서 역설적이게도 전두환 대통령을 모티브로 한 '전두광'이라는 캐릭터가 박정희 대통령의 죽음으로 인해 앞으로 대한민국이 '민주화'될 것이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좌좀 기레기들의 질문 공세에 대해 날린 "그럼 뭐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민주주의 안 하고 살았습니까?"라는 일침이 팩트를 말해 준다. 이 영화의 작가와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역설적이게도 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을 완전히 쓰레기로 만들어 버리려다가 되려 영웅으로 만들어 준 것이다.
어제 황정민 배우는 광주에 가서 눈물 쇼를 했는데, 황정민이 출연한 영화 중에 [국제시장](2014) 같은 우파 영화도 없는 건 아닌데, 그는 [군함도](2017)를 비롯한 좌빨 영화에도 자주 출연을 했다. 필자는 참고로 초등학교 시절 한국민속촌에서 사극을 찍고 있던 황정민 배우를 실제로 보고 싸인을 받은 적이 있다.
10년 전, 시크릿 전효성 씨가 한 라디오 방송에서 '민주화'라는 일베 용어를 어디서 줏어 듣고 잘 모르고 생각 없이 내뱉었다가 빨갱이들에게 숭고한 민주화의 가치를 모독했다며 집단 린치를 당한 적이 있다. 그때 전효성 씨가 영화 [서울의 봄](2023)의 명대사처럼 "아니 그럼 뭐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민주주의 안 하고 살았습니까?"라며 민주화라는 말은 대남 적화의 북한식 표현이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대통령은 독재자가 아니며 전두환과 5.18 사이에는 사돈의 8촌 관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제대로 질러 줬다면 그녀는 많은 애국자들의 박수를 받고 진정한 일베 여신, 애국보수 여신으로 등극했을 것이다. 허나 그녀는 잘 모르고 어설프게 이걸 질렀다가 바로 꼬랑지를 내리고 사과를 해 버렸고, 이제는 아예 저들의 논리에 세뇌당해 완전히 매년 5월 18일마다 SNS에 5.18 추모 글을 올리고 탈코르셋 운동을 지지하는 꼴페미 좌좀이 돼 버렸다. 왕둥이 부부가 했던 퍼포먼스 중에 제일 멋있었던 게 바로 "응, 누나 페미 코인 못 타~"라며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性 상품화를 했던 본인의 과거마저 부정하는 전효성의 親페미 행보에 대해 통렬한 일침을 가한 것이다.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은 오히려 민주주의에 필요한 중산층들을 대거 창출해 내서 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요구와 열망을 한층 더 앞당겨 압축 민주주의를 이끌어 낸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아버지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래도 이 부분은 잘 짚었는데, 80년대의 민주화 운동은 서구식 자유민주화 운동이 아니라 북한의 주체사상, 남미의 종속 이론, 마르크스-레닌주의 등에 입각한 북한식 조선인민민주화 운동, 즉 다시 말해 대남 적화통일 운동이었다. 실제로 80년대 586 주사파 운동권 빨갱이들 사이에서는 떼씹(性 공유), 마약 등 反기독교적-反성경적 히피 문화가 많이 유행을 했고, 이는 지금 CCC, IBF, 인터콥, 네비게이토, 예수전도단, 원바디 커뮤니티 등 여러 기독교 동아리들이 캠퍼스에서 만들어 나가고 있는 건전한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와는 완전히 정반대 성격의 것이었다. 지금 대학 축제에서 막 술 팔고 집단 섹스 파티랑 마약 파티 하고 하는 것도 다 그 운동권 빨갱이들 히피 문화가 지금까지도 내려오고 있는 것이고, 민주당에 박원순, 오거돈, 안희정 등 성범죄자가 많은 이유도, 지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시절 마약 범죄가 무려 5배나 늘어서 한국이 마약 청정국 지위를 상실한 것도 다 이것 때문이다.
실제로 운동권 빨갱이들 사이에서는 남녀가 서로 혼숙을 하며 집단 난교 파티를 즐기는 性 공유 문화, 일명 '떼씹 문화'가 있었다. 맨날 아무 죄 없는 경찰-군인들한테 막 화염병 던지고 물병 던지면서 생명 위협하고, "위수김동(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 "친지김동(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 거리면서 김일성-김정일 만세-찬양가나 부르고, 맨날 남녀가 서로 혼숙하면서 집단 섹스 파티나 즐기고 마약이나 빨고,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반값 등록금 정책 덕분에 개꿀 빨면서 학교 다니고,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데모질이나 하면서 국가 체제 파괴 및 전복에 앞장서던 것들이 민주화 열사로 둔갑해서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 할 각종 특혜를 대대손손 다 받아 쳐 먹는다는 게 말이나 되는가? 이제는 진짜 반란수괴 정승화-장태완 편에 서서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장세동, 박준병, 박희도, 황영시, 최세창, 허화평 등 12.12 군사 반란 진압에 혁혁한 공을 세운 애국자들을 공격한 진짜 반란군들, 즉 다시 말해 청죽회 빨갱이들까지 민주유공자법을 통해 민주화 유공자로 만들어 4.3-5.18-세월호-이태원 유공자들처럼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못 할 온갖 특혜들을 대대손손 다 퍼 주려고 하는 모양이다.
이제는 [서울의 봄](2023)에 이어 김대중 우상화 영화까지 나온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제정신인가?
필자는 이에 맞서 새로운 제안을 하나 하고자 한다. 바로 우리도 운동권 빨갱이들의 히피 문화를 비판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하나 만들어 보자는 것이다. 내가 구상하고 있는 시나리오는 대학 캠퍼스에서 전두환 5공 시절인 80년대를 배경으로 운동권 빨갱이들의 더럽고 문란한 히피 문화에 맞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기독교 + 우파 영화인데, 나는 이런 비문학 계열의 글은 잘 쓰는데 문학 계열의 글은 잘 못 쓰고, 이런 걸 디테일하게 구상하는 능력도 없다. 아무도 안 나서면 내가 어떻게든 머리를 쥐어 짜서 이걸 주제로 문학 계열인 소설이나 비문학 계열인 연구 논문이라도 하나 써 보겠지만, 부디 실력 있고 능력 있는 분들이 많이 나서 주시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도한다.
그나마 운동권 빨갱이들의 추악한 실체를 가장 잘 드러낸 희곡 작품이 그래도 JTBC 드라마 [설강화]였고, 지만원 박사 역시 [설강화] 드라마를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나는 그 드라마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 드라마가 한참 빨갱이들에게 역사 왜곡, 운동권 비하, 민주화 비하 등과 같은 되도 않는 논리로 집중 포화를 받을 때 나도 여기에 대해 [설강화]를 욕하는 빨갱이들을 비판하는 칼럼을 하나 쓴 적이 있었으나 그 글은 현재 내려간 상태다. [설강화]라는 드라마는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비슷한 배경의 영화 [헌트](2022)와는 정반대 성향의 우파 드라마고, 간첩을 잡아야 할 국정원에조차 간첩이 득실거리는 작금의 현실까지 제대로 꼬집었다.
안정권 대표는 앞으로 빨갱이 기독교 방송국 CBS를 돈 주고 인수해서 매년마다 가스펠 경연 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사업도 하면서 빨갱이들과의 정신문화전쟁, 연예계 복음화를 이뤄 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CBS가 빨갱이라서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박정희 대통령과 안정권 대표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안 되면 되게 만들면 되는 것이다. 내가 우리 원바디에 배우 지망생도 있고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다니는 노래도 잘 하고 악기 연주도 잘 하는 예쁜 누나도 한 명 있다고 전에 몇 번 이야기하지 않았던가?
그리고, 80년대 운동권 빨갱이들은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반값 등록금 정책 덕분에 값싸게 대학을 다니며 개꿀 빨던 세대들이고, 당시 대학 교수를 했었던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운동권 빨갱이들은 출석률도 저조하고 수업 태도도 불량하고 성적도 안 좋고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맨날 데모질만 했다고 한다. 물론 내가 말한 사람들이 진짜로 전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왜 그 좌익 운동권 세대들 중에 정규재, 뱅모, 고성국, 민경우, 하태경, 주동식 등과 같이 자신들의 언행에 모순과 환멸을 느끼고 우파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는지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조갑제, 김문수, 김경재, 인명진, 이재오, 손학규 등의 경우는 그 이전 세대이니 논외로 한다.). 안희정 역시 전두환 정권 시절 전두환 대통령의 반값 등록금 정책 덕분에 값싸게 대학을 다녔다고 인정한 바 있다.
일단 이 컨텐츠는 여기서 시마이하고,
TMI
1. 우선 정규재 주필 역시 한동훈과 태블릿PC에 대해서는 필자나 변희재 대표와 아주 정확하게 일치하는 견해를 보이고 있는데, 변희재와 정규재에 대한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박근혜가 윤석열과 한동훈을 용서했든 안 했든 상관없이, 태블릿 조작 사건의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할 것이다.
2.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 역시 동성결혼을 축복한다는 미친 개헛소리를 지껄이던데,
나는 이미 교황이 빨갱이라는 증거를 많이 수집했기 때문에, 솔직히 놀라울 건 없다.
3. 내가 말한 그 세대들 중에 그나마 제일 모범적인 삶, 하나님과 동행하는 풍성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 온 인물이 그래도 황교안이다. 그는 비록 군대는 면제 판정을 받았지만,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빨갱이였던 적이 없는, 즉 다시 말해 태생부터가 우파였던 인물로, 대학 시절 학도호국단 단장으로서, 그리고 공안 검사로서, 그리고 박근혜 정부의 법무부 장관과 국무총리, 그리고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노태우 정권 시절 정부 허락 없이 무단으로 북한에 가서 김일성을 만나고 온 임종석, 임수경, 문익환, 하태경 등을 감옥에 집어넣고, 노무현 정권 시절 노무현 패거리들의 삼성 X-파일 비리를 거침없이 수사하고,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집필하고, 박근혜 정부 시절 박근혜 대통령을 도와 통진당 해산과 전교조 법외노조화, 그리고 이석기 등 RO 세력 숙청 작업을 주도하는 등 한평생을 빨갱이 토벌과 자유 대한민국 수호에 힘써 왔고, 지금도 물론 그의 진정성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지만 어찌됐든 뒤늦게나마 부정선거 진실투쟁 전선에 합류해서 '부정선거 방지대(약칭 '부방대')'라는 시민 단체를 조직해서 민경욱 국투본 대표와 함께 부정선거 척결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고 이승만 기념 사업회 회장으로서 이승만-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참고로 그는 교회 전도사로, 아주 신실한 크리스천, 즉 다시 말해 하나님의 사람, 기도의 용사이고, 그의 아내 최지영 역시 유명한 CCM 가수, 즉 다시 말해 찬양 사역자다.
4. 끝으로, JBC뉴스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라온 다음 글을 공유하며 이 글을 마칠 텐데,
위 내용은 당연히 캠퍼스 복음화 문제에 있어서도 그대로 똑같이 적용된다.
5. 그리고, 이 중요한 걸 빼 먹을 뻔 했는데, 우리는 이번에 구속된 송영길과 우상호가 약 20여 년 전 5.18 전야제 날 새천년NHK라는 룸살롱에서 여자들을 끼고 계집질을 하던 일명 '새천년NHK 사건'을 기억한다. 이때 임수경이 송영길과 우상호를 깠었는데, 송영길과 우상호는 그냥 겉멋만 든 가짜 종북, 짝퉁 종북이고, 임수경은 진짜 찐 종북 빨갱이 잡년이다.
다음 편에는 운동권 빨갱이들이 즐겨 부르는 전라도 애국가 [임을 위한 행진곡]과 양희은의 [아침 이슬](1971)이 왜 빨갱이 노래인지에 대해 한 번 살펴 보도록 하고, 일부 빨갱이 위장 교회들의 5.18-김대중 우상 숭배 행태, 그리고 그 외 여러 가지 세계 각국의 사탄의 음악들에 대해 한 번 살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
2023.12.19.
운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