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l6n9BM_hrM?si=UHBcOW-Z1uS3Wxgo
🌼👭봄 처녀👭🌼⚘️🌷
"봄"은 처녀,
여름은 어머니,
가을은 미망인,
겨울은 계모..."
일년 사계절을 여인에 비유한
폴란드의 격언입니다.
"봄"은 처녀처럼 부드럽고,
"여름"은 어머니처럼 풍성하고,
"가을"은 미망인처럼 쓸쓸하며,
"겨울은" 계모처럼 차갑다.
봄처녀가 불룩한 생명의 젖가슴을 갖고 부드러운 "희열(喜悅)"의 미소를 지으면서 우리의 문을 두드린다.
"봄은 세가지의 덕(德)"을 지닌다.
첫째는 "생명(生明)"이요.
둘째는 "희망(希望)"이며,
세째는 "환희(歡喜)"다.
"봄은 생명의 계절"이다.
땅에 씨앗을 뿌리면 푸른 새싹이 나고, 나뭇가지마다 신생의 잎이 돋고 아름다운 꽃이 핀다.
밀레와 고호는 "씨뿌리는 젊은이"를 그렸다.
네 마음의 밭에 낭만의 씨를 뿌려라.
네 인격의 밭에 성실의 씨를 뿌려라.
네 정신의 밭에 노력의 씨를 뿌려라!
"봄은 희망의 계절"이다.
옛사람들은 봄 바람을 "혜풍(惠風)"이라 했고, 여름 바람은 "훈풍(薰風)"이라 했고, 가을 바람은 "금풍(金風)"이라 했고,
겨울 바람은 "삭풍(朔風)"이라고 했다.
"봄은 환희의 계절이"다.
우울의 날이여 가거라,
비애의 날이여 사라져라,
절망의 날이여 없어져라!
고목처럼 메말랐던 가지에 생명의 새싹이 돋아난다는 것은 얼마나 기쁜 일인가?
얼어 붙었던 땅에서 녹색의 새 생명이 자란다는 것은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가...?
창 밖에 나비가 찾아오고,
하늘에 종달새가 지저귀고,
벌판에 시냇물이 흐르고,
숲속에 꽃이 핀다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오늘도 생기를 듬뿍 가슴에 안고 건행한
날들만 되세you.👄🌹🌷⚘️🌼🌻🪻🌱🐸
#건강정보
◇ 20대의 '뇌'로 돌아가는 비법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나의 가장 좋았던 시기의 뇌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한번 두 번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습관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정말 간단한 행동인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 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예를 들어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 보는 것이다. 새 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 고리가 생겨 또 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될 것이다.
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 시킬 수 있다. 글씨를 쓸 때 오른손을 사용하더라도 칫솔질은 왼 손으로 하는 시도를 해보자. 넘쳐 나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아 한쪽 뇌 만으로는 부족한 것이다.
3. 잠자기 직전에 공부하라
꿈은 아직까지 그 본질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한 동물 실험은 꿈이 우리가 전에 경험하거나 배운 것이나 남겨 둔 문제들을 다시 기억하는 과정을 반복하도록 만든다고 한다. 잠자기 전, 꿈꾸기 전에 외운 것이 더 잘 기억되는 이유다.
4. 외우지 말고 이해하라
인간의 뇌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위해 진화해왔다. 주변 환경을 분석하고 이해하면서 작용하도록 돼 있다. 뇌는 그래서 단순히 암기한 것보다는 이해한 것에 대해 특히 잘 기억한다. 당장 내일이 시험이라면 단순한 암기 학습 방법을 선택해야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것을 왜 배우고 공부해야 하는지 뇌에게 잘 “설명”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5. 오래 사귈수록 나쁜 게 TV다
텔레비전을 오래 시청하면 뇌에 좋지 않다. 텔레비전은 한꺼번에 방대한 양의 정보를 줘 뇌가 그 정보를 스스로 처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텔레비전을 오랫동안 보게 되면 뇌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문제는 이것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 뇌가 새로운 정보를 능동적으로 얻고 처리 하는데 방해가 되는 것이다. 앞으로 2~3 시간 동안만이라도 텔레비전을 켜지 말고 생활해보라. 처음에는 견디기 힘들겠지만, 얼마 지나면 전과는 다르게 머리가 맑아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6. 일상적인 것에 반대하라
우리의 뇌는 변화를 즐긴다. 틀에 박힌 것은 싫어한다. 단조롭고 변화가 없다는 것은 뇌의 욕구를 만족시켜 주지 못한다는 얘기다. 뇌는 일상적이고 변화가 없는 정보는 소음처럼 여기고 기억하지 않는다.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 첫번째 책을 30분 동안 읽다가 이어서 다른 책으로 넘어간다. 교과서를 읽다가 시집이나 재미있는 잡지를 읽어본다. 이렇게 하면 뇌가 집중력을 잃을 것 같지만 오히려 반대다.
7. 여행하라
여행은 뇌를 재충전하고 깨어있게 하는 좋은 방법이다. 이국적인 곳을 여행할 수록 풍부한 자극을 경험하게 돼 더욱 좋다. 여행은 뇌의 환경이 결정되는 12세 전후가 지나기 전에 할 수록 좋다. 새로운 장소나 다양한 인종,이국적인 음식들을 접하면 뇌의 활동에 도움이 된다.
8. 새로운 것을 먹어라
늘 먹던 음식보다 한번도 먹지 못했던 음식, 예를 들어 인도나 태국음식 등에 도전해보자. 새로운 음식은 뇌에 새로운 자극을 줘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머릿속을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9. 도전하고 배워라
뇌는 도전을 즐긴다. 새로운 외국어를 배우거나 글을 써보거나 모형 비행기를 조립하는 것 무엇이라도 좋다. 아직 해보지 않은 활동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자.
10. 남들 따라 하지 말라
뇌는 도전을 좋아하는 동시에 다른 것을 잘 따라한다는 특성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뇌가 배우고 기억하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같아 지려 하는 뇌의 명령을 거부해야 한다. 앞으로 20~30년 동안 무슨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할 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그리고 정말로 하고 싶은 그 일을 하라. 즐기면서 하는 일은 보상도 따른다.
♧건망증을 막는길♧
1ㅡ규칙적인 운동
운동은 건강에 좋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하여 뇌의 활동을 돕는다.
2ㅡ독서와 공부
머리를 쓰지 않으면 뇌의 기억력이 떨어진다 책을 읽거나 공부를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3ㅡ머리를 쓰는 취미생활
화토나 바둑등 머리를 쓰는 취미가 좋다.
4ㅡ술.담배.커피는 금물 가호식품을 많이섭취하면 뇌의 활동을 막는다.
5ㅡ충분한 휴식
충분한 수면을 해서 몸이 피로하지 않아야 뇌의 활동을 촉진시킨다.
6ㅡ신선한 과일 체소
비타민이 부족할때는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7ㅡ기억력이 좋아지는 손가락 체조
10분에서 20분까지 하루3번 해주면 가벼운 건망증은 효과가 크다.
🌹걱정에서 이기는 10가지 방법🌹
① 살고 죽는 문제가 아니라면
걱정하지 말라.
② 걱정해서 해결될 문제만 걱정하라.
걱정해서도 해결되지도 않을 것이라면 걱정말라.
③ 술로 걱정을 잊으려말라.
술깨고 나면 더욱 복잡해진다.
④ 어떤 문제건 해답없는 문제는 없다.
걱정대신 해답을 찾아라.
⑤ 죽은 사람은 걱정도 없다.
살아있는 것에 감사하라.
⑥ 내일문제를 오늘 걱정하지말라.
내일 걱정은 내일 하라.
⑦ 그냥 걱정하지말라.
문제를 작게 쪼개서 걱정하라.
⑧ 시도 때도 없이 걱정말라.
시간을 정해 놓고 걱정하라.
⑨ 시간에 맡겨라.
세월이 약이 된다.
⑩ 그래도 안되는 것이라면 노래를 불러라.
"짜증은 내어서 무엇하나 즐겁게 삽시다! 인생을 웃으면서..ㅎㅎ
🍒동의보감 민간요법 50가지🍒
1. 석류껍질은 설사, 이질, 자궁부정출혈, 탈항(脫肛), 이슬, 유정, 장 출혈을 멎게 한다.
2. 감기에는 생강차가 좋다. 관절염에는 생강을 짓찧어 붙이면 효과가 있다.
3. 호두씨 기름은 신(腎)이 허하여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연약한데, 천식, 머리칼이 일찍 희어지는데, 연주창(결핵성 경부 림프선염)등에 쓰이며, 혈관을 부드럽게 해준다.
4. 감기 혹은 목이 아플 때, 감기, 소화장애, 설사, 세균성 적리, 저혈압, 태동불안, 얼굴과 눈의 종기에 파뿌리(총백)가 좋다.
5. 뽕나무 가지는 팔이 쑤시고 저리는 관절염, 팔다리가 오그라지는 사지마비, 각기, 고혈압, 붓는 병, 결막염, 그리고 뼈마디를 부드럽게 한다.
6. 기쁨도 지나치면 병이 된다.
7. 손발이 차고, 메스꺼우며, 배가 아픈데, 소갈증과 가슴이 답답한데. 오랜 설사, 이질, 위장이 허한데다 변질된 음식, 티눈, 묵은 기침, 가래에는 매화나무 열매(오매)가 좋다.
8. 허약한데, 앓고 난 뒤, 비 허기증, 야뇨증, 허리아픔, 식은땀, 건망증, 이명증, 소갈, 기침이 나면서 숨이찬데, 젖앓이, 만성위염, 만성신장염, 신경 쇠약증 뿐만 아니라 폐와 신의 기운을 도와주는 것은 마이다.
9. 연꽃은 장수와 불사의 상징이다. 만성적인 소화장애로 잘 체하거나 자주 설사를 하는 경향이 있을 때, 야뇨증에도 효과가 있다.
10. 위장병, 소화장애, 설사, 감기, 야맹증, 팔 다리 저림 증에는 창출(삽주)이 좋다.
11. 음위증, 배뇨곤란, 간염, 성신경 흥분, 목이 타는 소갈에는 미꾸라지가 좋다.
12. 신양(腎陽)이 허하여 손발이 차고,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데, 비위가 차고 소화가 안되며, 냉기에서 오는 설사를 하며, 배가 차고 아프거나, 월경통, 고환염, 식은 땀 나는데는 계피가 좋다.
13. 무화과가 입맛을 돋운다. 무화과는 위(胃)를 든든하게 하고, 장열을 없애며, 부은 것을 낫게 하는 해독작용을 한다. 이질, 변비, 장염, 치질, 부스럼 등에 좋다. 약리 실험에서 혈압강하작용, 항암작용, 소화작용, 설사멈춤 작용 등이 밝혀졌다.
14. 암예방에 효과있는 율무(의이인). 율무는 비위를 보하고 오줌 을 잘 누게 하며, 열을 내리고 고름을 빼낸다. 폐기능이 약 한데, 만성위염, 위암, 간염, 급만성 신염 등에 좋다. 약리실험에서 항암작용, 소염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진정 및 진동작용, 붓는데, 배뇨장애, 각기, 관절염, 嵐煞曆?등에 좋다.
※금기 : 임산부에게는 신중하게 사용한다.
15. 혈변. 설사, 급만성 신염, 유행성이하선염, 당뇨병, 간경변복수(肝硬變腹水), 각기(脚氣)엔 붉은 팥(적소두)이 좋다.
16. 여성들의 기혈 보강엔 가물치가 좋다.
17. 마른 기침 열나는 가슴 답답증, 가래를 없애는데, 각혈, 폐기능이 약한데, 배뇨장애, 변비 등에는 맥문동이 좋다.
18. 월경이 없는데 산후복통, 간비대증, 비장비대증, 타박상, 젖이 잘 나오지 않는 데, 생리불순 등 부인병에 삼릉이 좋다.
※금기 : 태아를 떨구는 작용이 있으므로 임산부에게는 금한다.
19. 관절염. 신경통. 중풍 후유증에는 독활(따두릅)이 좋다. 독활은 피응고 촉진 작용, 강심작용, 혈압 강하작용등이 있다.
20.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오줌을 잘 누게 하고 임증을 낫게 한다. 요로 감염증, 요로 결석, 방광염, 백탁 혈뇨, 감염성 염증. 콩팥성 부종, 인후염, 잠염, 귀밑선염, 이질, 습질 등 이외에 각종 염증에는 실고사리 포자가 좋다.
21. 위를 보하는 데는 골쇄보가 좋다. 그 밖에 신허로 오는 허리 아픔, 출혈, 현기증, 만성관절염, 이명, 탈항, 오랜설사. 타박상에 좋고 혈을 잘돌게 하여 어혈을 풀어준다. 또 뼈가 부러진 데에도 좋다.
22. 남성 신기(腎氣)부족, 정액 고갈, 음위증, 여자의 불임, 오줌 을 자주 누는 데와 간신이 허하여 눈이 잘 보이지 않는 데에도 산딸기가 약이다.
※금기 : 오줌양이 적고 잘 나가지 않을 때에는 쓰지 않는다.
23. 영양각은 간의 열을 내리고 풍을 없애며 경련을 멈추고 상충된 간기를 내리며 독을 푼다. 간의 열은 영양각으로 푼다. *
24. 귤껍질은 담을 삭인다. 풍한으로 기침이 나며, 가래가 성하거나 열이 나면서 땀이 나고 맥이 부실한데, 급성 및 만성 기관지염. 기관지 천식, 폐결핵 등에 좋다. 또 변비. 만성위염에는 귤껍질(진피)이 좋다.
25. 젖앓이, 연주창, 악창, 옹종, 편도염, 간염, 담낭염 위염, 급성 기관지염 등에는 민들레(포공영)가 좋다.
26. 옹종, 창양, 악창, 옴, 이질, 외감열병초기, 연주창, 기도감염증, 소아의 구창, 위궤양, 명치 부위가 쓰리고 아픈데, 대장염, 방광염, 편도염, 인두염, 결막염, 결핵성 염증, 근염, 골막염, 편도선염 등에는 인동덩굴꽃(금은화)이 좋다.
27. 부스럼, 방광염, 요도염, 연주창, 단독,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오른데, 혈풍창에는 연교(개나리 열매)가 좋다.
28. 빈혈에는 당귀(미나리과에 속한 풀)만한 약이 없다.
29. 가슴벌떡증, 불면증, 건망증, 해산후 심허증 등에는 복령(솔풍령)이 좋다.
30. 남자의 성기능 강화에는 피조개가 좋다. 또 냉병, 음위증, 위통, 소화 장애 등에 좋다.
※금기 : 습열(濕熱)이 왕성한 데는 쓰지 않는다.
31. 식욕증진과 각종부인병, 산후복통, 부정자궁출혈, 신경통, 산 후에 어혈을 제거, 자궁내막염, 붓는데, 종기, 젖앓이, 신경증, 자궁수축, 혈뇨 치료 등에는 익모초가 좋다.
32. 간에는 차전자(질경이 풀씨)가 좋다. * 그밖에 노인성 배뇨 곤란, 음경동통, 대변이 묽거나 설사하는데, 눈이 충혈되고 꽃무늬 같은 것이 어른거리는데, 고혈압,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등에 좋다.
33. 젖앓이, 연주창, 종기, 이슬 등에는 더덕(사삼)이 좋다.
34. 입안 염증. 부스럼을 다스리는데는 뱀장어가 좋다. 또 살충 효과도 있어 음경이 가렵거나, 앓고난 뒤 몸이 허약한 사람, 골증열에 좋다.
35. 당근 은 참기름과 함께 먹어야 좋다.
36. 각종 위장 질환, 신경통, 고혈압,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기능, 성인병 예방에 시금치가 좋다.
37. 지방간에는 미나리가 좋아요. * 또 만성간염, 설사와 변비가 반복, 피부가려움증, 몸이 나른한 무기력증, 그밖에 임증, 혈뇨, 자궁출혈, 고혈압 등에도 미나리가 좋다.
38. 각기병, 말초신경장애, 숨이 차고 가슴이 벌떡 거리는데, 신허로 오는 허리 통증, 몸이 허해져 시력이 떨어질 때, 어린이 간질, 약물중독, 식중독, 사기를 북돋워 주는데 검정콩이 좋다.
39. 신경통. 관절염, 구루병, 건초염, 만성습진, 농피증, 상기도 염증성 질병, 고혈압 1-2기, 비만증 등 예방에 일광욕이 좋다.
40. 감자만한 건강식품도 없다. 감자는 빈혈 예방, 동맥경화증 예방, 신장염, 붓는데. 피를 만드는 작용, 고혈압, 음식물의 소화 흡수, 장내 음식물의 부패를 막는다.
41. 두부는 최고의 다이어트 식품이다. 두부는 지방간, 동맥경화, 고혈압을 예방, 비만을 예방한다.
42. 신장. 방광에는 패랭이꽃이 좋다. 또한 부스럼, 소아 신우신염, 배뇨통 등에 좋다.
43. 붓거나 멍든데는 띠뿌리가 좋다. 또한 피를 토하거나 코피, 혈뇨, 부정자궁 출혈, 임증, 황달, 소갈, 월경이 없는 증상, 타박상, 고혈압, 간염 등에도 좋다.
44. 요폐증, 술중독,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증상, 부종, 구내염, 더위 먹었을 때는 수박껍질이 약이다.
45. 여름철 배탈. 설사에는 황경피가 좋다.
46. 구내염에는 대황이 특효이다.
47. 노화방지 효과, 주근깨 치료, 비만 해소, 땀이 많이 나거나 미열이 있을 때, 얼굴 등 겨드랑이에 생긴 기미에는 둥글레 (옥죽)가 좋다.
48. 술중독에는 칡뿌리즙, 조개국, 녹두나물, 복어국, 생달걀 등이 좋다.
49. 가슴답답증, 뼈아픔, 구토, 설사, 발열에 은행나무 잎.열매가 좋다.
50. 오가피는 뼈.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또 어른들의 각기 남자의 음위(발기불능), 여자의 음부 소양증(가려움) 방사선병 예방 치료 등에 좋다.
소설가 박완서씨는 노년에 이렇게 말했다.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
정말 맞는 말이다.
몸만이 현재다. 생각은 과거와 미래를 왔다 갔다 한다.
하지만, 몸은 늘 현재에 머문다.
현재의 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몸은 늘 모든 것에 우선한다.
"몸이 곧 당신이다." 몸을 돌보는 것은 자신을 위한 일인 동시에 남을 위한 일이다.
그런면에서 몸을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다. 이어 주변에 민폐를 끼친다.
몸을 돌보면, 몸도 당신을 돌본다. 하지만 몸을 돌보지 않으면, 몸은 반란을 일으킨다.
하루 30분 걸으면 몸에 나타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1. 치매가 예방된다.
2. 근육이 생긴다.
3. 심장이 좋아지고 혈압을 낮춰 준다.
4. 소화기관이 좋아진다.
5. 기분이 상쾌해 진다.
6. 녹내장이 예방 된다.
7. 체중을 관리 할 수 있다.
8. 뼈를 강화 시킨다.
9. 당뇨병 위험을 낮춰 준다.
10. 폐가 건강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