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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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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예수님은 왜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셨을까요?/여러분의 짐에다가 예수님의 짐까지 짊어지고 계시진 않는지요~(5월9일2024part-1)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54 24.05.13 10:4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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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6 02:48

    첫댓글 " 그래서 내가 교회 열씸히 다니면서 뭔가를 하는데,

    힘들게 힘들게 하고 있진 않은지~~~

    아니면 진짜 날라다니면서 하고 있는지~~~~





    이사야 61장처럼 성전의 무너진곳을 다시 쌓을 거라고~~~

    그런게 눈에 보여서 가서 하는 거예요~

    그런데 그게 안보이는 것은 아직 성령이 안들어와서 그런 거예요.

    성령이 임하면 그런 것들을 보여 주신다니까요~




    그래서 처음 여기에 오시는 분들은 ‘사역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내가 바로 설 때, 그때하게 되면 영광을 드러내는 거예요 " 아멘~~



    마더처치 졸업할 때가 되니
    다락방도 문제가 생기며 힘들고
    한가지 새 일군반 리더는 keep 하려고 했는데
    새벽 꿈에 ~~ " 지금까지 한 것은 다 훈련이었다 "
    하시어 그것도 그만 두었지요

    이제 축사로 성령을 받아
    이사야 61장을 해야 하는데 교회 사역에
    묶여있으면 날수가 없네요


    히 4: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4: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30년간 성령없이 내 안에 예수가 없는데
    배운대로 ...복음을

  • 24.05.17 02:59

    전한다 했으나 Good News 가 아니었어요

    내 안에 귀신을 몰아내고 황폐한 성전을
    재건해 주시니 감사해요~~

    요새는 새로운 사람을 보내주시면
    아!! 사 61장이 필요한 사람이구나~~ 알아져요 !!!



    베데스다 못에 있던 38년된 병자가 바로 나였어요~~^^

    요 5:3 그 안에 많은 병자, 소경, 절뚝발이, 혈기 마른 자들이 누워 (물의 동함을 기다리니

    하나님이 광야 40년의 기회를 주셨는데
    성령의 강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핑계를 대며 살았지요

    우리 다락방 순원들의 기도로
    축사로 성령받으니 중중환자
    고침을 받아 자리를 들고 일어나니 안식을 누려요

    성령의 강물에서 수영하고 옷도 희게 빨고
    하늘을 날기도하고 ~~ 새로운 세상이 열렸네요


    손가락질 받고 비난도 받았으나
    아!! 그래서 예수님이 종교인, 바리새인들한테
    미움을 받았구나 ~~ 알아지네요

    성전에 들어가 예배 보라고 예수님이 고쳐주셨네요~~
    참 성전되시는 예수님 이 내 안에
    나는 주안에 한 가족되어 먹고 마시니
    이제야 신령과 제사로 예배를 드려요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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