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독일 공사 알폰스 폰 뭄(Alfons von Mumm, 1859~1924) 등이 독일 아달베르트 왕자의 방중 관련 옛 사진첩을 촬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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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록번호: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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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독일 공사 알폰스 폰 뭄(Alfons von Mumm, 1859~1924) 등이 독일 아달베르트 왕자의 방중 관련 옛 사진첩을 촬영하였다.
앨범 1권 (사진 약 195프레임)
약 1904~1907년작
참고: 1. 《북경문서사료·나동일기(1890-1912년, 속오)》P100, 나동저, 북경문서관편, 신화출판사, 2002년.
2. 《독일공사 사진일기 1900~1902》, 무머 촬영, 청웨이 옮김, 민걸 편찬, 푸젠교육출판사, 2016년.
설명: 독일 아달베르트 왕자(Prince Adalbert of Prussia)의 방중 일정을 주로 기록한 옛 사진첩이다.사진 포함 약 195프레임, 유시Alfons von M 주중 독일 공사umm) 및 수행원 1904~1907년간. 아달베르특계 독일황제 빌헬름 2세의 삼황자.초상화는 왕자 및 경친왕 혁진, 오정방, 구홍진, 예흐나라 나동, 재풍, 청준요, 롄방, 무머 등이다.。
아달베르트 왕자는 경자 사건 이후 처음으로 중국에 온 유럽 황실이며, 이번 일정은 나동일기와 상호 참조할 수 있으며, 왕자와 청나라 외무부 상서나동, 경친왕이주중 독일 대사관에서 사진을 찍다여러 번 출판되었습니다. 일부 사진은 무머(默拍摄)가 촬영했습니다.목 씨는 외교 업무 외에도 상당한 업적을 남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다.서희와 우호적인 것은, 어려서부터이다.그가 자금성에 들어가 촬영할 수 있도록 허락한 외국인을 꼽을 수 있는 『독일공사 사진일기 1900~1902』는 본권의 사진과 비교된다.
사진첩에는 왕자 일행의 방중 일정과 광서제 생일, 원세개의 입성 세배, 독일 교관들의 청말 신군 지도 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사진에 찍힌 시작점 포함독일 함부르크 항구, 연도의바다 경치는 수병 무관들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수에즈 운하, 이집트를 경유하였다.포트사이드, 알제리, 스릴랜드카 수도 콜롬보, 샹항, 독일이 임대한 칭다오 해군기지에 도착했습니다.왕자와 사절단은 북경으로 가는 도중에 산서성 대동현공사, 하북성 진황도, 산해관, 북대하, 대를 여행하였다구구 등 여러 곳의 명승지.북경 천진에 도착해서주중 공사 무머의 안내를 받아 참관했다클링더 패방, 다보불탑, 하사석탑, 천단, 이화원, 고궁중화전, 탄산, 천진북양은원국이다.
《나동일기》에는 아달베르트 왕자의 북경 도착 후 행정이 충실히 기록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 광서 30년 갑진년(1904) 3월 29일 "독일 황제의 삼남을 섬기고 있다.아친왕은 열아홉 살이었다.영무는 매우 뛰어나 독일·프랑스·영 3개 국어를 말할 수 있다.4월 1일 "오늘 덕관에서 경친왕, 순과친왕·덕황의 삼남.라바이어, 사신 무모, 구자구, 롄춘칭, 오일용, 청준요, 갈식, 하예보, 복해백, 무관 두 사람, 수행원 두 사람이 사진 한 장 찍는다."이미 안으로 들어가 덕황자를 뵙고, 예의를 마치고 경친으로 떠났다.왕부의 조찬은... 아직 서에 새겨지지 않았으니, 꽃으로 갈아입어라.의공은 황태후를 덕관으로 보내 사진을 찍게 하고, 진아왕은 사은을 하게 하고, 초십일 "진각은 정문역에서 덕아왕행을 배웅한다"고 하였다.
사진에는 8개국 연합군이 중국을 침공한 뒤 부서진 벽이 무너져 비스마르크호와 루크호가 버젓이 베이다이허와 톈진만으로 진입했고, 베이징 8개국 연합군 중러, 프랑스, 영국, 영국, 러시아, 영국, 러시아, 영국, 영국, 러시아, 영국, 러시아, 영국, 러시아, 영국, 영국, 러시아, 영국, 러시아, 영국, 영국, 러시아, 영국,독일군이 잇따라 주둔하고, 연합군이 고위급으로 합류하다.영화, 덕황생일, 천진, 독일군을 빌려 사절단과 함께 사진을 찍다, 덕조계인력 끌기 롤러로 독일군 막사를 짓고, 연합군이 빼앗았다.고궁의 용의자 등을 점거하다청나라 말기에 빈곤이 쌓이고 약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ALFONS VON MUMM, ET AL. OLD PHOTOGRAPHS OF PRINCE ADABERT OF PRUSSIA VISITING CHINA
One album (about one hundred and ninety-five pieces)
Dated circa 1904-1907
32.5×26cm(책)
RMB: 60,000-80,000
일부 이미지 프로필: 프린스 아달베르트 왕자(Prince Adalbert of Prussia, 1884~1948), 출생위독일 제국 포츠담 대리석궁은 독일 황제 빌헬름 2세의 셋째 아들이다.1904년 방중.독일 제국 육군과 해군에서 복무했다.해군 대령, 후참.1914년 1등 철십자장을 받았다.전후 독일제국은 와해되어 스위스에서 피신하였다.
일부 저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태생으로 외교가, 법학자였던 멀머(Alfons von Mumm18591924)를 소개한다.괴팅겐 대학교 법학과에 재학 중이다런던·워싱턴·로마 등지를 답사했다.1900년부터 클링더의 뒤를 이어 독일제국 주중 공사를 맡았다.그리고 독일을 대표하여 《》에 서명하였다.신축조약. 서희와 비교적 우호적이어서 중국에 있을 때 많은 사진을 찍었다.이후 일본 주재 독일 공사, 우크라이나 키예프 공사 등을 지냈다.
德国驻华公使穆默(Alfons von Mumm,1859~1924)等摄 德国阿达尔伯特王子访华相关旧相册
图录号: 1256
估价RMB: 60,000-80,000
成交价RMB: --(含佣金)
1256
德国驻华公使穆默(Alfons von Mumm,1859~1924)等摄 德国阿达尔伯特王子访华相关旧相册
相册 一册(照片约一百九十五帧)
约1904至1907年作
参阅:1. 《北京档案史料·那桐日记(1890-1912年,续五)》P100,那桐著,北京市档案馆编,新华出版社,2002年。
2. 《德国公使照片日记1900~1902》,穆默摄,程玮译,闵杰编纂,福建教育出版社,2016年。
说明:此为主要记录德国阿达尔伯特王子(Prince Adalbert of Prussia)访华行程的旧相册,含照片约195帧,由时任德国驻华公使穆默(Alfons von Mumm)及随从摄于1904至1907年间。阿达尔伯特系德皇威廉二世的三皇子。像者包括王子及庆亲王奕劻、伍廷芳、瞿鸿禨、叶赫那拉·那桐、载沣、程遵尧、联芳、穆默等。
阿达尔伯特王子为庚子事件后首位来华的欧洲皇室,此番行程可与那桐日记互相参照,且王子与清外务部尚书那桐、庆亲王奕劻等在德国驻华使馆合影有多次出版。部分照片由穆默拍摄。穆氏除外交工作外,也是颇有成就的业余摄影家,他与慈禧友好,是少数得她允许得以进入紫禁城拍摄的外国人,有《德国公使照片日记1900~1902》出版,可与本册照片相比对。
相册详细记载王子一行的访华行程,兼及光绪帝生日、袁世凯带队入城拜年、德国教官指导清末新军等情状。照片所摄包含起点德国汉堡港口,沿途的海上景色和水兵武官合影,嗣经苏伊士运河、埃及塞得港、阿尔及利亚阿尔及尔、斯里兰卡首都科伦坡、香港,抵达德国租借的青岛海军基地。王子及使团在前往北京的途中游历了山西大同悬空寺、河北秦皇岛、山海关、北戴河、大沽口等多处景点。抵达北京天津后,在驻华公使穆默的陪同下参观了克林德牌坊、多宝佛塔、下寺石塔、天坛、颐和园、故宫中和殿、煤山、天津北洋银元局。
《那桐日记》中忠实记录了阿达尔伯特王子到京后的行程,如光绪三十年甲辰年(1904)三月二十九“巳正拜德国皇三子阿亲王,看其年十九岁,英武非常,能说德、法、英三国语,谈二刻去”;四月初一日“今日在德馆与庆亲王、醇亲王、德皇三子阿拉拜尔、使臣穆莫、瞿子玖、联春卿、伍轶庸、程遵尧、葛尔式、夏礼辅、卜海伯及武官二人、随员二人照相一张”;初三日“巳刻进内带德皇子觐见,礼毕赴庆亲王府早宴。。未刻进署,换花衣恭送皇太后照相至德馆…并陈阿王谢恩…”;初十日“辰刻至前门车站送德阿王行”。
照片中还记录了八国联军侵华后的断壁残垣,俾斯麦号和卢克号堂而皇之驶入北戴河和天津湾,北京八国联军中俄、法、英、德相继驻军,联军高层合影,德皇大寿,天津租借德军与使团合影,德租界人力拖拉压路机修建德军营房,联军抢占故宫龙椅等景象,可见清末积贫积弱的景状。
ALFONS VON MUMM, ET AL. OLD PHOTOGRAPHS OF PRINCE ADABERT OF PRUSSIA VISITING CHINA
One album (about one hundred and ninety-five pieces)
Dated circa 1904-1907
32.5×26cm(册)
RMB: 60,000-80,000
部分像者简介:阿达尔伯特王子(Prince Adalbert of Prussia,1884~1948),出生于德意志帝国波茨坦大理石宫,德皇威廉二世的第三子。1904年访华。曾在德意志帝国陆军和海军中服役,官至海军上校,后参与一战,1914年获一等铁十字勋章。战后德意志帝国瓦解,避居瑞士。
部分作者简介:穆默(Alfons von Mumm,1859~1924),出生于德国法兰克福,外交家、法学家。就读于哥廷根大学法学系,曾至伦敦、华盛顿、罗马等地考察。1900起接任克林德担任德意志帝国驻华公使,并代表德国签署《辛丑条约》。与慈禧较为友好,在华时拍摄大量照片。后曾任德国驻日本、乌克兰国基辅公使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