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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Well-being) 황토석이란
- 자연 상태에서의 황토가 수 만년동안 풍화를 거듭하여 만들어진 돌(퇴적암)로,
- 시멘트나 열처리, 기타 화학적 강화재가 전혀 첨가되지 않은 100%자연석입니
다.
- 표면처리는 물갈기작업 만으로 이루어졌으며 인공적인 코팅을 전혀 하지
- 않았습니다.
- 일반석재와 같은 규격으로 생산되므로 시공 및 사후 관리가 용이하며
- 황토의 모든 기능성을 갖춘 건강 소재입니다.
- 각종공해물질차단, 음이온, 원적외선방사, 해독성 흡은성, 탈취성, 항균성,
- 등을 갖춰 새집증후군 차단 아토피성 피부염, 호흡기질환 개선, 숙면유도
- 등의 고기능성 천연석재입니다.
황토석분석
지표면의 약 10%를 덮고 있는 황토는 다량의 탄산칼슘(CaC03)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탄산칼슘에 의해 황토는 쉽게 부서지지 않는 점력을 지니고 있으며
물을 가하면 찰흙으로 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실리카(SIO2),알루미나(AI2O3),철분,마그네슘(Mg),나트륨(Na),칼륨(K)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성분비와 다양한 효소들로 조성된 황토는 동,식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 원적외선을 다량 방사하므로 일명 황토를 살아있는 생명체라 부르기도 합니다.
구조적으로 표면이 넑은 벌집구조로 수많은 공간이 복층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이 스폰지 같은 구멍 안에는 원적외선이 다량 흡수, 저장되어 있어 열을 받으면 발산하여 "태양에너지의 저장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토석의 효능
황토석은 원적외선 방사가 월등하여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닿으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줌으로써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체질을 건강한 알카리성으로 개선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황토 한스푼 속에는 약 2억~2억 5천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으며, "일본미생물협회"의 연구에 따르면 약 1,300종의 다양한 효소들이 존재하며 그 중에서도 칼탈라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 등의 효소들이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카탈라아제, 디페놀 옥시다아제, 사카라제, 프로테아제 등의 효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효소들은 각기 독소 제거, 분해력, 비료 요소, 정화 작용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황토는 무엇보다 물질을 활성화시키는데 가장 효력이있는생명광선으로 불리는 원적외선을 대량 흡수 및 방사합니다.
적외선을 세분하면 근선, 중간선, 원적외선으로 나누어지는데 원적외선은 태양광선 방사파장의 일종으로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에 흡수되면서 우리 몸의 분자가 공명, 공진되어 열에너지를 발생합니다. 이 열에너지는 탈취, 항균 기능을 나타내어 인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피로회복, 노폐물 배출에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일반열의 80배나 깊숙이 피하사층에 스며들어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하게 흔들어주어 세포조직의 생명 활동을 보다 왕성하게 해줍니다.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 중금속을 배출하고 스트레스, 성인병, 부인병 질병을 예방합니다.
황토석은 콘크리트 바닥의 시멘트 독성을 차단하고, 다공성이 있어 숨을 쉬므로 습도조절 능력이 탁월 하며, 항균 성능 또한 매우 우수합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여 우리나라 기후에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일반석재는 차가워서 바닥에 직접 앉을 경우 한기가 침습하지만 천연황토석은 황토의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오히려 한기를 막아줍니다.
실내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각종 유해가스로 심각합니다. 건축자재 등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들은 두통 무기력감,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큰 원인입니다.
천연황토석은 탈취와 흡착 및 항균작용이 뛰어나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천연황토석은 미립자 속의 작은 기공을 통해 습도가 높을 때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시에는 습기를 자동으로 발산하여 습도를 조절합니다.
타 건재인 대리석이나 콘크리트에 비해 탁월한 습도조절력을 지녀 제습 및 가습기 역활을 수행합니다.
천연황토석에는 퇴적층에서 볼 수 있는 화석이 그대로 살이있어 고품격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자연의 은은한 색감은 정서적 안정을 줍니다.
또한 코끝에 전해지는 흙내음으로 살아있는 자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석재를 바닥재로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끄럽지 않아야 어린이는 물론 사람에게 안전이 보장됩니다.
천연황토석은 표면을 물갈기로 처리하여 마치 일반 대리석과 같이 매끄럽지만, 물이 닿아도 전혀 미끄럽지 않은 뛰어난 기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끄럼방지타일 보다 탁월한 안전을 보장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시면서 그릇이나 컵등을 떨어뜨리셔도 바닥에 이상이 없습니다. 강도가 화강암과 같으므로(한국건자재 시험 연구원에서 강도관련 공인을 받음 : CM 04-1388호) 일반대리석보다 충격에 훨씬 강합니다.
일반타일이나 대리석은 일정시간이 흐르면 생활에서 생기는 스크래치로 표면의 매끄러움이 감소 합니다.
하지만 천연황토석은 물갈기만으로 표면을 연마 했기 때문에 사용하실수록 연마의 효과가 증가되어 더욱 매끄러운 표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Art Wall 꾸미기
Art Wall은 사람신체에 비교한다면 얼굴이나 마찬가지다.
가족들이 늘 함께 있는 거실의 메인이다.
요즘만의 유행이 아니라 Art Wall은 天然 大理石로 많이 꾸미고 있다.
天然 大理石 최고의 고급건축자재로 끊임없는 사랑과 선택을 받아왔고 자연석은 앞으로도 최고의 고급자재라고 할 수 있다.
역사가 시작되면서 최소한의 생활공간을 보호할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문명의 발달과 함께 점차 그 사용범위는 광범위 해지고, 특히東西古今을 막론하여 富와 권세, 그리고 지위의 상징적의미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현재는 기술력에 힘입어 석재의 문양을 완벽히 재현하는 인조석이 많이 생산되고 있지만, 인조석 특유 획일성 때문에 자연석은 여전히 고급 건축물에 애용되고 있다.
대리석의 생성원리를 간단히 설명하자면, 지금으로부터 짧게 만년(신생대), 길게 5억년(고생대)쯤 전에 海底面에서 지속적인 칼슘성분(조개껍질, 산호, 동물뼈 따위) 부스러기의 침전물로 형성된 퇴적층이 장구한 세월을 지나며 석화되어 형성된 암석이 석회암(Limestone)이다.
다시 말하면, 각종 칼슘성분이 퇴적된 후 상부층의 수압 및 지압으로 부피가 감소하며 밀도가 증가한다. 또한 칼슘 성분이 다량으로 용해된 물이 관입되면서 공극을 채우고 여기서 다시 칼슘 성분이 결정화되면서 입자를 단단히 교결시켜 탄생된 것이 석회암이다.
그 후 이 석회암이 고온, 고압을 받아 다시 재결정화 되어 그 성질이 변한 것을 대리석(Marble)이라한다.
현재 건축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는 대리석은 엄밀한 의미에서 석회석의 특성이 일부 남아있는 半변성암이며, 완전 변성작용이 된 순수 대리석은 약10%정도에 불과하다.
대리석이 타 석종과 크게 구분되는 것은 색상의 다양함과 문양의 불규칙성이며, 어너 한 장의 대리석도 똑같지 않아, 인위적으로는 절대 흉내 내지 못한다.
그래서 세계적인 건축가들은 한결같이 대리석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한마디로 불규칙(Irregularity)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리석 문양을 복사해서 제조된 인조석의 경우 그 획일적 색상 때문에 첫눈엔 매우 깨끗해 보이지만, 쉽게 싫증이 나기 쉽다.
그래도 대리석의 불규칙적인 면이 도저히 용납되지 않으면 인조 대리석의 사용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대리석은 심미적, 의장학적 아름다움에 반하여 그 주성분이 탄산칼슘(CaCo3)으로, 다른 석종에 비해 강도는 비슷하지만, 경도가 약해서 쉽게 긁히며, 산성에 약하다. 때문에, 식초나 각종 과즙이나 산성성분의 물질에 오염에 의해 광택을 잃어버리는 단점이 있다.
대리석은 지각운동 등에 의해 발생한 균열에서 칼슘이 녹은 지하수가 관입되어 침전반응을 일으켜 석화되어, 대리석표면에 발달된 투명 또는 반투명 크리스탈 맥이 형성되며, 이것
이 너무 미세한 경우 마치 돌이 깨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지하수 산도(pH)가 높아 균열부위에 용해반응이 일어나면, 궁극적으로 석류굴 같은 동굴이 발달되게 된다.
그래서 대리석은 석종을 불문하고 크리스탈 맥을 늘 관찰 할 수 있다.
자연석은 목재와 함께 현존하는 최고의 친환경 건축자재로서 우리선조들이 사용한 온돌에서 입증되듯이 축열 성능이 탁월하고,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며, 탈취효과가 있어서 집안의 잡냄새를 방지하는 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기 화합물을 방출하지 않아 웰빙(Wellbeing)시대에 가장 적절한 건축자재라 할수 있다.
예부터 선조들은 모든 생활을 풍ㅅ와 연결했는데, 모름지기 풍수는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살아가는 체계인 것이다.
땅기운에 가장 큰영향을 주는 것은 빛과 바람, 그리고 물이다. 바람과 물은 땅기운을 운반하는 존재이며, 빛은 바람을 만들고 물은 끊임없이 순환시키는 작용을 한다.
대리석은 이 빛과 바람 그리고 물의 힘에 의해 생성된 산물로서, 기운이 충만한 자재이니 아파트에서도 땅의 기운을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
특히 외부와 접해있는 벽면내부를 天然 大理石으로 시공하면 고급스런 분위기는 물론이고 축열성이 뛰어나 겨울에 따뜻함과 난방비 절감이 되고 여름에는 시원하며 전열비를 절감 할 수 있다.
이런 기능 때문에 권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