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광복절인 15일 북한에 보낸 축전에서 가스, 에너지, 철도건설 사업에서 남·북한과 러시아 3국의 협조를
언급하면서 한반도 종단철도의 초석이 될 동해중부선의 완공을 앞당겨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15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포항~삼척 간 중부선 건설현장. 경북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