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KES GOLF CLUB
The Lakes Golf Club
더 레이크스 골프 클럽
1964,1968,1992,2010,2011,2012,2018
2023 ISPS 한다호주 오픈 개최지
1928년 개장/18홀/PAR72/YARD
Designed by:Bruce Dewlin, Robert von Hagge redesigned; Mike Clayton
오세아니아(Oceania) 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Australia)에서 가장 큰 도시인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의 시드니(Sydney)의 센트럴 시드니(Central Sydney)에서 차량으로 25분거리이며 시드니 킹스포드 스미스국제 공항(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에서는 10분거리인 이스트레이크스(Eastlakes)에 위치한 더 레이크스 골프 클럽(The Lakes Golf Club)은호주 최고의 골프장 중 하나로 평평한 땅 위에 조성되어져 있으며 코스는 장관을 이루는 호수 운반선과 훌룡한 벙커링(bunkering-골프 코스에서 벙커의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일컫는다)을 특징으로 하는 명망 있는 프라이빗 18홀 골프클럽으로 주말에는 비 회원 부킹이 안되며 회원 동반시플레이를 해 볼수있는 골프 코스이다.
더 레이크스 골프 클럽 코스는 프로 선수들에게 적당한 도전욕구를 일깨워주는 평평한 대지위에 호수를 활용하여 조성되어진 골프 코스로서 아웃(Out)코스 9개의 홀은 1번홀에서 8번홀까지는 공원분위기의 코스로 나문와 벙커그리고 호수가있어 난이도를 조정해주고있는 도전적인 홀들이며 인(In)코스 9개 홀은 18번홀을 제외하고는 물과 연결되어져 있는 전략적인 면을 필요로 하는 코스로 11번홀, 14번홀, 17번홀은 아름답다는 찬사를 자아내게하는 홀들로 잘 알려져있기도 하다.2009년에 마이클 클레이튼(Mike Clayton)이 리노베이션을 하여 2018년도에 호준
오픈을 개최하였고 2023년에 호주 내셔날 타이틀 대회인 호주 오픈을 개최한다.
1번홀(Par4, 387yard)
더 레이크스 골프 클럽 코스 1번홀(Par4, 387yard)은 왼쪽에 큰 호수가 있는 아름답고 직선형의 홀로서 왼쪽으로있는 물을 피하기 위하여 오른쪽으로 당겨치면 모래 언덕으로 볼이 떨어질 위험이 있다.그린은 앞에서 뒤로 기울어져 있다.
3번홀(Par4, 477yard)
3번홀(Par4, 477yard)은 오른쪽 도그렉인 홀로 티 샷시 페어웨이 양쪽으로 벙커들이있는 페어웨이가 좁은 홀이다 두번째 샷에서는 방향을 왼쪽으로 하는 옹 샷을 필요로 한다. 거리가 많이 나가는 골퍼들은
2온을 노려볼만 하다.
6번홀(Par4, 347yard)
6번홀(Par4, 347yard) 짧은 파4홀로서 드러이버를 잡을 필요없이 페어웨이 우드나 긴 아이언 샷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
8번홀(Par5, 553yard)
8번홀(Par5, 553yard) 내리막 홀로서 멋진 티 샷을 날려 볼수있는 직선형 홀이다 그러나 장타자들은 오른쪽에 작은 연못을 조심해야 한다. 그린에 가까워 질수록 폐어웨이는 좁아지기때문에 정확한 샷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
10번홀(Par4, 368yard)
10번홀(Par4, 368yard)은 왼쪽으로 살짝 돌아가는 도그렉성의 도전적인 홀로서 페어웨이가 좁고 오른쪽으로는 나무들이 지키고있으며 왼쪽은 늪지대가 있어 티 샷시 매우 위협적인 홀이다.세컨 샷시 포토 벙커에 주의를 하면서 샷을 날려야 한다. 그린을 오버하지 않게 쳐야 한다
11번홀(Par5, 558yard)
11번홀(Par5, 558yard) 은 오른쪽으로 부메랑 모양을 한 아름다운 홀로서 큰 호수를 직면하기는 하기는 하지만 그린 주변의 벙커를 피하는것이 관건이다. 그린도 앞.뒤 경사가 심하고 속도도 빠르다.핀 앞에 볼을 보내는것이 이 홀에서는 가장 중요하다. 프로들은 이 홀에서 세컨 샷에서 핀을 공략한다. 이 홀은 2000년도에 미국의 골프 매거진에서 선정한 세계 최고의 500개홀중 한 곳으로 선정 되기도 한 홀이다.
13번홀(Par4, 339yard)
13번홀(Par4, 339yard)은 오른쪽으로 활강하는듯한 도그렉의 짧은 홀로서 오른쪽 모서리에 작은 연못이 자리 잡고있고 왼쪽으로는 덤불이 있어 드라이버 보다는 우드나 긴 아이언으로 샷을 하는것이 더 용이하다. 페어웨이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가파른 경사를 이루고 중간에 능선이 있고 프로나 초 장타자들은 그린 앞 나무를 넘겨 그린을 노릴수가 있는데 2003년 호주 오픈 당시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나무를 넘겨 그린에 안착시켰었다.
14번홀(Par5, 556yard)
14번홀(Par5, 556yard)은 이 코스의 시그니쳐(Signature)홀로서 두번째 샷의 착지까지는 직선형이고 세번째 샷 부터는 물과의 전쟁을 필요하다. 이 홀은 매우 아름답운 홀인데 뒷 바람이 많이 불어오면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한다. 이 홀은 대회에서는 프로들도 힘들어 하는 파4홀로 변경되어 애를 먹게하는 홀로 변한다.이 홀에서 유명한 프로가 연못에 3번 볼을 헌납한후 11오버파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16번홀(Par4, 433yard)
16번홀(Par4, 433yard)은 오른쪽 도그렉인 긴 파4 홀로서 세컨샷에서는 호수를 넘겨야 하며 그린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그린과 호수 전망이 매우 아름답게 연출되는 홀이다
17번홀(Par5, 501yard)
17번홀(Par5, 501yard)은 더블 워터 캐리어가 필요한 직선형읜 홀로서 프로드이나 장타자일경우 2온에 도전해볼만한 홀이다
더 레이클스 골프 클럽은 회원제이면서 도심에서 가까이있어 티업 잡기가 어렵다고 알려있으며 클럽 하우스 안에는 자쿠지&사우나가 있고 1970년에 고속도로거 개통이 되면서 아웃 코스 3개홀이 원래의 홀에서 바뀌었다고 하며 2004년에 미국 골프 다이제스지에서 선정한 호주 골프 코스중 이 코스를 16위에 선정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