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수익형 투자[2억투자로 매월300만원, 8%수익+시세차익+환금성] 최고 아닌가요?

[부동산교수]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분양[마감예정]

지상 13층, 406실 규모, 2017년 2월 준공
입면과 물결패턴, 탁 트인 조망과 바다풍경… 85% 계약 완료

카지노리조트 건설 등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서 세계적 기업들의 관심이 영종도로 집중되고 있다. 뛰어난 입지 조건은 물론이고 세계 최고의 공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데다 동북아시아 대도시들과 4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해외 관광객을 모으기에 충분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카지노 & 복합리조트의 다양한 개발 계획이 시동이 걸리면서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은 더욱 늘어갈 전망이다.

▣ 영종도는 한국의 최대'라스베이거스'로 거듭나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공항을 이용한 승객은 전년보다 9.7% 늘어난 4551만명으로 2001년 개항 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며,오는 2017년 제 2여객터미널까지 준공되면 연간 1800만명 이상의 이용객이 늘면서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도 그만큼 더 늘어날것

같다.

영종도가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의 중심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한국 파라다이스그룹과 일본 세가사미홀딩스가 설립한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지난해 11월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를 착공, 2017년까지 특급호텔과 카지노, 쇼핑몰을 짓는다.

영종도 미단시티 내에도 올 하반기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첫 삽을 뜬다. 외국계 카지노 자본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이 외국인 전용 카지노와 호텔, 레스토랑, 공연장 등을 조성한다. 미국 동부 최대 카지노 기업인 모히건 선(Mohegan Sun)도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업에 뛰어든다. 바비 소퍼(43) 모히건 선 사장은 지난달 총 50억 달러(약 5조8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밝혔다.

다른 해외 기업과 투자자들도 영종도에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최근 우리 정부에 복합리조트 사업요청서를 낸 34개 업체 중 16개 업체가 영종도를 지목했다. GGAM 컨소시엄(미국·중국), CTF코리아개발(홍콩), 신화롄(중국), 임피리얼퍼시픽(마카오), 오디아(싱가포르) 등이 각각 영종도에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건설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영종도 개발 호재로 관광객 급증하면서 영종도 분양형 호텔 인기

카지노 사업뿐 아니라 다양한 개발 계획이 영종도에서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항만재개발사업인 '한상드림아일랜드'가 대표적이다. 2020년까지 여의도 면적 1.1배 부지에 카지노, 워터파크, 테마공원, 쇼핑몰, 골프장 등을 건설한다는 목표다. 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보잉사의 항공운항훈련센터 등 다국적 기업도 영종도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지난해 8월 정식 오픈한 BMW 드라이빙 센터는 방문객이 이미 210만명을 넘어섰다. 독일·미국에 이어 아시아에선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한 곳으로, 가족 단위의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갯벌, 염전, 철새, 낙조 등 영종도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날 수 있는 생태공원 '씨사이드파크'(면적 179만2000㎡)도 올 하반기 완공된다. 영종하늘도시 남쪽 해안도로를 따라 펼쳐지는 씨사이드파크에는 레일바이크, 공연장, 오토캠핑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영종도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영종도 내 여러 개발 사업들이 제모습을 갖춰가면서 부동산 경기도 되살아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최근 영종하늘도시 점포겸용 단독주택지 청약 경쟁률은 최고 1693대1에 달했다.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바로 저금리 시대, 투자자들이 영종도로 눈길을 돌리기 이유이기도 하다.

오는 2017년 2월에 들어서는 분양형 호텔 '영종도 엠포리움 호텔' 역시 투자자들의 관심과 집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영종도 개발로 관광객이 늘면서 호텔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객실을 개별등기 해주고 수익을 얻는 분양형 호텔로선 이만한 큰 호재가 없다. 이전에는 제주도에 호텔분양이 많이 생기면서 공급 과잉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무궁무진한 개발호재와 관광 수요를 지닌 영종도 분양 호텔에 주목해야 할때"라고 말한다.

영종도 로얄 엠포리움 호텔이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계약금은 1천 4백만원으로 중도금의 50%를 무이자로

대출받을 수 있으며, 확정수익은 8%를 보장해 준다.

호텔 운영·관리는 HTC로 세계적인 호텔을 운영하며 검증받은 호텔전문 위탁운영사가 맡는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사용할 수 있는 숙박권과 침구류 셋트를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6호선 합정역에 있으며, 주차안내와 상세한 안내를 받으시려면(문의 02-6434-9191)

방문예약해야 된다.